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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안마하는데 실제 레슬링 기술 걸어도 눈치 챌까? 하는 프로였는데, 실제로 하면서 도중에 레슬링 선수가 와서 기술거는데도 눈치 못채던데
나도 가본적 없어서 아 원래 이런건가..하고 받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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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본적 없어서 아 원래 이런건가..하고 받을거같아
수신 라이거 얘기구만
나도 안마 받으러 갔는데
너무 아파서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 하니까
ㅈㄴ 비열한 표정으로 이정도도 못참아요? 이러고 있는데
명치ㅈㄴ쎄게 때리고 나오고 싶었는데 돈 아까워서 참음..ㅇㅇ
우리집애는 내가 마사지해줘야 꾹꾹이해주는데
냥상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