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미싱을 배울까 솜사탕을 팔까
세차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잘 모르겠네요.
https://cohabe.com/sisa/1157976
솜사탕 장사하면 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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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상관없고
지역에 상관없는
인터넷으로 판매 가능한 그런거 하세요~
그런데. 그런걸 못 찾겠네요...T_T
솜사탕도 제작 기술이 중요한 시대가 온듯합니다
미국에서 공부중이신거 아니세요?? ㄷㄷㄷㄷ 알바하시게요??
공부는 정말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어렵네요.. 쉬지도 못하고 매일매일 해도... 남보다 못하는 같아요. 이러다 일하다 죽겠다 싶어서요...
처음엔 알바지만 잘되면 전향하려고 생각중이에요.
영어가 좀 되며는 일자리가 많은데 웬 세차.미싱.솜사탕입니까?
아마 일과 공부를 함께 하려니 힘들어서 그러시겠지요
조금 참으시면서 공부 끝네시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이민 1세대는 뭘해도 힘듭니다 힘네세요
저도 항상 생각하는 아이템임 ㅋㅋㅋㅋ
근데 솜사탕기계 가격이 만만치 않음 ;;ㅋ
자리만 잘 잡으면 잘팔려요~ 마진율이 90%되니깐 뭐 ,,,ㅎㅎㅎ
그러게요.. 그래도 100만원은 있어서... 그 정도는 투자해도 되겠다 해서요.
솜사탕 기계 괜찮은거 20만원정도에 팔더라고요.
솜사탕 하실거면 말리고 싶네요 자리텃세 장난아닙니다 그부분이 제일 힘들죠 아무때나 못하니
투잡으로하는게아니라 직업으로한다는건가요?
주말에 재미삼아 투잡은괜찮아요 직업은안되요
우리나라에서는 30년 경력자가 최저시급 받는곳이 미싱,,,이라고 하던데요
((30년 전에는 최저시급도 못받는))
그렇군요.. 미국은 미싱하시는 분들이 더 잘 벌어서 생각한번 해 봤는데, 기술도 없어서... 뭔가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뭔말씀이세유? 객공단가라 아줌마들 월500이상 땡겨가심
현직임 창신동 건물 하나씩 꽤고 있음유
그런가요? 뉴스에서 봤는데...다른 바느질 이었나...봐요.
A급이나 가능하쥬
사진 하는것 보다는 미싱이 비전이 있을까요?
왜 공부하시다가 갑자기..ㄷㄷㄷㄷㄷ 공부는 마치셔야죠.^^!!
공부는 마치려고요. 그걸로 영주권 받아야해서요.. 그런데.. 뭔가.. 제 생활도 없고, 정말 이러다.. 일하다 죽을것만 같아서요 그렇다고 큰돈 버는것도 아니라서요...
영주권 받으면 치대한번 시험볼까 했는데, 이제는 공부가 지긋지긋하네요..
자신도 없고요..
제가 미국있을때 들은게 배관공이 그렇게 돈 많이 번다고 들었었는데
어차피 몸으로 하는 일하실거면 이런 쪽은 어떠신지요ㄷㄷ
배관공 그런거 백인들 짭입니다
진입장벽이 있어요 한인만 상대하면 몰라도 ....
세상엔 쉬운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좋아하는걸 하면, 그나마 힘들어도 참고 견딜수 있을뿐이죠... 남들이 하면, 다 쉬워보이는 법입니다. 무엇을 하시든지, 10년정도는 인내하셔야, 결과를 알수 있습니다.
솜사탕 서민갑부....
방송에서 봤었네요. 스킬이 대박입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