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암 치료 - 온열요법으로 암환자를 구한다 13
악성종양의 본 모습은 30
제 1 장 암은 무섭지 않다!
● 누구에게나 암세포는 매일 3,000개 이상 발생하고 있다 43
● 암세포의 증식을 막으면 암으로 사망하는 일은 없다! 44
● 암은 이렇게 발생한다 45
● 암은 유전자 복제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 47
● 암은 10년에서 15년에 걸쳐 1kg으로 성장한다 48
● 면역기능으로 암을 제압하는 것이 맞다 49
● 암의 특징을 알면 대책이 보인다 49
● 면역력이 암 발생을 저지한다 54
제 2 장 온열요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운다
● 체내 냉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59
● 암환자는 저체온증이 많다 60
● 효소 없이는 생명 활동이 불가능하다 62
● 저체온의 원인을 해결하면 건강이 좋아진다 63
8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 체온이 1℃ 상승하면 면역력은 40% 높아지고
암세포는 43℃에서 죽는다 64
● 항암제 사용도 1/5에서 1/10 정도 소량이면 된다 66
● 교감신경 기능이 떨어지면 체온이 떨어진다 68
● 제4의 암 치료, 온열요법이란? 70
● 암세포는 고온에 약하다 71
● 하이퍼서미아(Hyperthermia)는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와도
병용할 수 있다 73
● 온열요법 효과를 모르는 의사도 있다 75
● 70℃의 바이오매트 의료기기에 암환자를 눕힌다 77
● 열활성 단백질(HSP)이 병을 치료한다 79
● 열활성 단백질은 체내에 변형된 단백질을 복구한다 80
● 가정에서도 열활성 단백질을 증가시킬 수 있다 83
●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암세포 아포토시스(세포■■),
온열요법으로 유도한다 84
● 온열치료법으로 말기암을 70% 개선시켰다?! 86
● 최대 70℃까지 상승시키는 온열요법 의료기 선택 계기 88
● 장파 원적외선과 마이너스(음)이온 효과 2가지 특징 89
● 호르미시스 암반욕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92
● 근위축증, 류머티즘 등도 완쾌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95
● 호르미시스 암반욕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95
9
● 종합가시광선 치료법으로 면역조절, 감염 예방 및 진통효과를
향상시킨다 96
제 3 장 온열요법 암 치료의 임상보고
● 유방에 4cm 크기 유방암 케이스 103
● 유방에 3cm 크기 유방암이 흉막으로 전이된 케이스 104
● 간내 담관암과 S자 결장암 케이스 105
● 기관에 유착한 식도암 케이스 108
● 전립선암 케이스 110
● 좌우 유방에 10mm와 12mm 크기 종양 케이스 111
● 3cm 크기 유방암을 포함한 3개의 종양 케이스 113
● 편평상피암이 목에서 폐로 전이된 케이스 115
●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된 케이스 117
● 암의 재발 및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118
제 4 장 디톡스(해독)로 내장 벽을 정화시킨다
● 우리의 장은 제2의 뇌와 같다 123
● 이로운 균과 해로운 균의 균형을 맞춘다 124
● 이로운 균이 많아져야 장내 세균 환경이 건강해진다 125
10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 유산균과 올리고당을 섭취하면 장내 이로운 균이 증가한다 126
● ‘¿마고와야사시이¿’를 섭취하여 장내 세균총을 개선한다 128
● 효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면 장내 세균총이 개선된다 129
● 체내 효소가 감소하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131
● 장세척을 함으로써 악옥균을 제거(디톡스)한다 133
● 장관(腸管)에는 신체 면역 기능의 60~70%가 집중해 있다 134
● 장관이 대식세포를 활성화하여 항체를 만든다 135
● 제1차 방위대인 대식세포와 NK세포가 암 발생을 예방한다 137
● 헬퍼T세포는 면역체계를 통솔하는 사령관 역할을 한다 138
● 의료현장에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았어도 암세포가
저절로 소멸될 수 있다 140
● 유해물질이 인체를 갉아 먹는다 142
● 한약과 서프리먼트로 해독(디톡스)한다 143
● 유해금속과 유해 식품첨가물을 배출한다 144
● 황새치, 참치 등 큰 생선에 수은 함유량이 높다 145
● 다이옥신 1g의 1조분의 1로도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146
● 일본 여성 모유의 다이옥신 오염도는 세계 1위이다 148
● 화학 공해물질이 아이들의 뇌를 파괴한다 150
● 내 건강은 내가 지키겠다는 의식이 필요 151
● 디톡스를 하면 자연치유력이 향상된다 152
11
제 5 장 서프리먼트 치료법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 암 공략은 면역력 증강, 아포토시스 유도,
신생혈관 형성 방해작용으로! 157
● 장 안을 비피더스균이 우위가 되도록 환경을 바꾼다 159
● 리놀산의 과잉섭취가 대사증후군을 확산시키는 ‘¿주범’¿이다 162
● 고분자 다당체는 세포의 당 사슬을 정상화시킨다 164
● 당 사슬은 모든 세포에 숨어 살면서 생명 유지활동을
도와준다 165
● NIH(미국 국립 보건원)가 100명의 천식환자에게 임상실험을 한
결과, 높은 비율로 개선되었다 166
● 생체 미네랄 섭취로 효소를 활성화시킨다 167
● 혈액뇌관문도 쉽게 통과하여 미토콘드리아를 즉시
활성화시킨다 169
● 후코이단이 암세포가 ■■(아포토시스)하도록 유도한다 170
● 고기능제제가 암세포를 약화시킨다 172
● 나카마치 가든클리닉의 실제 다각적 온열 면역강화 치료법 175
제 6 장 단식(패스팅)의 놀라운 효과
● 나카마치 가든클리닉의 ‘¿건강 패스팅(단식)’¿이란? 179
● 누구나 할 수 있는 3일 패스팅(단식)을 실천해 보자 180
12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 가혹한 환경에서는 세포 스스로가 살아남기 위해
스위치를 켠다 183
● 9대 내과병원에서 단식 치료법을 인정했다 184
● 패스팅 중에는 뇌의 중추기능이 개선된다 185
● 건강원에서 확인된 단식의 효과 189
│ 해설 │ 192
│ 후기 │ 200
│ 프롤로그 │ 206
│ 참고문헌 │ 208
그래24판 목차인데
항암제 1/5로 줄이고 하루에한번씩 온탕에서 찜질하고 단식하면 병이 다 낫는거임 ??
흔한 거짓 99%에 진실 1%를 섞는 사기네
43도에서 암은 죽는다라... 사람도 죽을텐데?
이런게 팔리니까 굳이 한국에서도 출판하는거겠지? 사주는 인간들은 대체 왜...
뭐냐 안아키에서 만든 책이냐
뭐지 이짤 갑자기 왜 존나웃기지 ㅋㅋㅋ
항암제 1/5로 줄이고 하루에한번씩 온탕에서 찜질하고 단식하면 병이 다 낫는거임 ??
예전에 무식한 의사들은 항암치료를 교과서적으로 했음. 그래서 굶어죽는다는 말이 나올정도...
요즘은 환자 상태 봐가면서 항암치료 하니까, 환자에 맞춰서 항암제를 줄이는게 사실은 맞는 말인데...
이책은 아무 기준도 없이 1/5이라고 했으니, 그 또한 거짓.
흔한 거짓 99%에 진실 1%를 섞는 사기네
이책은 쉴드치는게 불가능한데
항암제 사용량 5분의1에서 거르면 되겠지?
유사과학 탐구영역 켜라
이런게 팔리니까 굳이 한국에서도 출판하는거겠지? 사주는 인간들은 대체 왜...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이성적으로 판단어렵지
당장 죽어가는 가족이 눈앞에 있는 사람한텐, 그런게 안보이니까.
의사도 어떻게 못하면 기도하는 심정으로 매달리는 거지. 뭐.
궁지에 몰리면 사실 저게 가장 이성적인데?
의사도 치료포기한 환자가 할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 그런 궁지에 몰리면 그냥 자연치유에 맞기고 몸관리 해주면 의사예상을 뛰어넘는 생존기간을 가지기도 한다.
그걸 비 이성적 이라고 부를순 없음.
치료가능한데, 치료 안하고 저기 매달리는게 비 이성적이지
이 책이랑은 조금 다르긴 한데 자연치유법이라고 실제로 암환자들한테도 많이 사용되는 요법이 있다.
단식, 냉온욕, 관장, 채식, 풍욕 등등을 이용해서 자연적으로 치유하는걸 말하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다. 우리 아버지도 림프종 걸렸다가 거의 완치 수준으로 되돌리고 만기 환자들 처럼 현대의학에서는 거의 가망 없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쪽으로 빠져나와서 하는데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봤음.
43도에서 암은 죽는다라... 사람도 죽을텐데?
논개 치료법
사람을 통째로 삶나? 암이 발병한 부위에 빛을 조사하거나 국소부위의 체온을 높이는 방법을 쓰는거지. 목욕탕 열탕온도가 43도 언저리
전기방석 43도 맞추면 피끓어 죽는다는 소리랑 뭐가 다르지?
선날승이래서 믿고있었는데 일본 유사과학이 일본해버린 책이었네
이거 장판팔이잖아.
디톡스나오면 병1신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1장 까진 끄덕끄덕했는데 2장 시작부터 퉤에엣
밑에 글 보니 선날이라고 하는놈은 이런 글 또또또 올라왔네 아이고 그게아닌데~ 실제로 있는 치료인데 선동좀 그만당해라 하면서 답글 일일이 달면서 열변을 토하던데
유사과학이 자주 쓰는 수법이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서 주장하는거임.
그냥 지가 남들보다 아는거 좀 더 나왔다고 선민사상 찌들어서 근근웹 씹덕새끼들 또 선날당하네 멍청이들아 이러는거로밖에 안보임
진짜 선동당한건 실제로 온열치료가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 제목 하나보고 책을 옳다고 단정짓는 놈이 아닐까
면역력만으로 암 치료가 될수도 있겠지. 안된놈은 다 뒤져서 말을 못하거든
엥 저자가 어디 암센터 병원 원장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자 정보 (2010)
저자 : 요시미즈 노부히로
저자 의학박사 요시미즈 노부히로(吉水信裕)는
*1968년 3월 토호 종합대학 의학부 졸업, 8월 동경대학 뇌신경과 입사
*1973년 미국 메이요 클리닉 유학(신경병리학, 뇌신경외과)
*1974년 지지 의과대학 뇌신경외과 강사
*1981년 다이산 기타시나가와 병원 뇌신경외과부 부원장
*1992년 요코하마 종합병원 원장, 뇌신경센터장
찾아보니까 뇌신경 관련 박사 같은데
왜 저런 책을 쓴건지 모르겠네.
저 사람 있다는 가든클리닉에 실제로 온열치료는 하는 거 같은데
원장자격도 의사자격도 없는 폐기물이네
의사 출신도 저런책 많이 씀. 고정 레퍼토리. 내가 의사생활을 하다보니~ 어쩌고 기존 치유법으로는 안낫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 방법을 썼더니 뿅 하고 낫더라!
그런데 진짜 일본에 이런책 많음. 한국에 번역되서 나오는거 보면 다 일본거.
일본에서 넘어온 의학(?)책은 80%이상이 유사 과학이라 생각하면 된다
주르륵 내리다가 43도 눈에 확 띄네ㅋㅋ
근데 온도가 올라가면 세포활동이 활성화되는거 아니었나??
아님.
체온이 떨어지든 올라가든 생물의 몸은 점점 시체가 되는거야.
한줄요약: 병에 걸리는 이유는 살아있기 때문이니,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