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대학원 다니면서 (첫번째 잘못된 선택)
졸업후 일본 ㅈ소 잠시 다니다
이 나라 걍 그러네 ~
하고 걍 귀국함
근데 한국에서 운좋게 대기업 들어가 다니다 짤리고
그 뒤로 취업이 안됨
정확히는 몇번 됐는데 대부분 3개월 못버티고 런침
(급여 장난질, 주말출근 강요, 미친 야근, 갑질, 뜬금 예정없던 지방근무 등등)
다 싫어져서 머리 식히려고 일본가서 친구네 가게에서
잡일이나 도와주며 몇달 신세 짐
한가하고 심심해서 가챠 돌리는 생각으로 한일 양국에
이력서 가챠를 돌렸는데
두달동안
한국 면접 제의 0건
일본 4건
그러다 일본 회사에서 픽뚫나서 눌러앉음
다시 기어들오고 싶어서 왔겠냐고!!??
한국이 날 거부했다고!!!
사실상 취업 난민이라고!!!!
난민이라 그런지 블랙기업에서
개뚜들겨 맞는중
급여는 어떰 일본 존나 짜자나
아소 다로 저 ㅆㅂ롬 저거
안 쓰면 됨
돈은 잘 범?
친일파
진짜 죽의.이지선다네
취업은 되지만 ㅈ나게 짬.vs 취업이 안됨.
힘내기를
급여는 어떰 일본 존나 짜자나
안 쓰면 됨
돈은 잘 범?
한국에선 마지막에 팀장대리 여서 나이에 비해 많이 받았음
지금은 일반사원이라 그거보단 못벌어
매니저 할 생각도 없고
힘내기를
친일파
거 존내 너무하네
이완용이라고 안부른게 다행인가 ㅋㅋㅋㅋㅋㅋ
나도 일본이직 막연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음
행복하기를
아소 다로 저 ㅆㅂ롬 저거
일본에선 런칠만한 일이 한국보단 적음?
중견기업 기준으로 일던 사내규정이 잘 정비되있어서
대놓고 양아치짓을 못함
중립국
진짜 죽의.이지선다네
취업은 되지만 ㅈ나게 짬.vs 취업이 안됨.
일본은 사람이없어서 취업은 쉽다는데 급여가 문제고 한국은 경제가 작살나서 취업자체가 힘들고 진짜 모 아님 도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