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총장님은 조국 딸 사진을 핸드폰에 넣고 '자기 며느리 삼고 싶다'라고 까지 이야기 했다는데
동양대 임직원분들하고 교수님들이 하나둘씩 사실을 밝히는 군요..
허위사실유포로 제가 직장에서 고생한적이 있는데 조국 딸보다 훨씬 나이도 많았는데도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이걸 다 견디는 것도 대견합니다.
조국 가족 멀리서 응원합니다...
https://cohabe.com/sisa/1157769
[약조공]동양대는 자정작용이 살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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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는 홍보 제대로 하고 총작은 개같이 욕먹고, 교직원들은 칭찬 받는 특이한 사례로 기억되길 ..ㄷㄷㄷㄷㄷ
그런데 왜 두번이나 전화해서 청탁을 할까?
그러고는 두번 전화 했으면서 한번 밖에 안했다고 구라치고..
불리한 자료는 전부 미제출.
뒤로는 전화해서 청탁.
좀 더 노력하세요
청탁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닉네임이 본인 얘기신가요?
복수의 증언이 나와도 님은 아무것도 안믿을거죠?
동양대 가서 최총장위해 촛불좀 드세요~
약하다
들어와
교육다받아
이번달엔 4등급 400원씩으로 나간다
가입하자마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즘 벌이는 좀 괜찮은지요
청탁 뜻을 잘 모르시네요? 네이버 사전 추천 드립니다.
자게이는 존대말을 사용합니다.
어딜가든 티내시지 마시고, 최소한의 예의부터 지키시길 바랍니다.
최총장 하고 자한당 혹은 검찰쪽 딜이 있었던건 분명한듯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주 원래 그런뎁니다.....
ㅋ.ㅋ
조국 장관님도 그렇고, 가족들 다들 너무 고생했죠.
특히나 아직 학생인 조민...여자라서 이래저래 마음 고생이 더 심했을거 생각하니 아침부터 기분이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