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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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태 신규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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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싫다 ㅜㅜ
하 나도 딸 있는데 보슬아치라는 단어 질색이지만
이 상황에 더 맞는 말을 찾기가 힘들다
미투는 선진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녀사냥의 다른 표현??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미투, 나쁜 미투 나눌게 아니라 법적절차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되네요.
미투 이전에 법으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증거없는 그들의 고백이 사실을 떠나 그들이 지목한 사람은 자살을 하고 있습니다. 패미니즘을 타고 출발한 이 미친놀음에 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모든건 공평해야 탈이 없습니다. 남자는 재판에서 지면 보통 3~4년이고 여자는 무고죄도 혐의를 인정안하거나 집행유예면 너무 억울한 처사 아니겠습니까? 자기도 모르게 1초 엉덩이 스치고 몇개월 감옥에 가는게 정상인가요?
진짜 꼴보기 싫네요
진짜 존나역겹네요
머 둘 다 끼리끼리 만나는 것일 뿐이져~
본문 마지막 사진 놀러간 곳이 실장님 유골 뿌려진 곳임
미리 말씀드리지만...변태같은 짓거리 하는 촬영회를 감싸는게 아닙니다. 그저,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이라서 첨언만 드려요.
양예원씨가 겪은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저쪽세계의 촬영 방법이나 진행을 봤을때, 양예원씨 주장이 다소 갸우뚱 했던게 사실입니다.
스르륵 클럽에서도 암암리에 잘 퍼져있는 누드촬영 동호회나 스튜디오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대충 감 잡으셨겠지만,
사전에 촬영에 관한 동의서를 모두 작성하고 굉장히 비밀리에 진행되고, 모집하는 인원들이나 신분도 거의 정해진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촬영 중에도 동영상 촬영, 모델에게 손대는 짓, 찍지마라는 각도에서 찍는 행위는 철저히 막으며, 별도로 모델의 실명이나
개인번호를 따려고 하는 등의 짓을 하면 바로 강퇴 당합니다.
이게 윤리적이거나 예의를 떠나서, 촬영회 참가비와 모델 에이전시등과 사전에 계약된 수수료등으로 먹고 사는 스튜디오 측에서는
이렇게 엄격하게 하지 않으면 단숨에 밥줄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비밀스러운 만큼, 소문도 겁나게 빨리 퍼지고, 순식간에 매장 당해요.
즉, 이상한 짓거릴 하려면 촬영자나 모델이나 서로 완벽히 합의를 하지 않고서는 진행할 수 없다는 뜻이죠.
갑자기 현장에서 이상한 짓을 했음에도 겁박, 압박에 의해 말하지 못했다? 현장 진행 스텝에 의해 제재 당하는게 기본이라 이런 시도를 하는 변태ㅅㄲ는 바로 걸러집니다.
수치스러운 상황을 당했다? 촬영중 바로 클레임 걸고 촬영중단 하거나, 수수료 지급 거부를 걸고, 다시는 거래 안하는게 상식입니다.
하지만 이후로도 몇차례 출사를 더 진행했었다고 들었던거 같네요.
누드촬영이니만큼 일정 확률로 변새 또라이가 섞여 들어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걸로 밥벌이 하는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규정을 매우 엄격하게 걸어 놓는것도 사실이구요.
예상은 하겠지만, 사진계에도 지나치게 똘끼있는 변태들이 좀 있습니다. 그걸로 욕구 풀다가 멀쩡한 동호회 폭파시킨 몇몇도 알고 있구요.
진짜 모두가 합심해서 양예원씨를 건드렸을 가능성도 있겠지만.....글쎄요....
심지어 증언에만 의존해서 판결 내리다가 사람 하나 죽인 일이 되어버렸으니... 이후에 이 사건에 대한 재심을 통해서 사실관계가 드러나야 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친은 이제와서 터트릴려고하는건가...? 아니 그전에 생각머리란게 있으면 돌아가신분 유골 뿌려진곳 가서 놀다온사진 찍고 sns에 올리고 있었던게 사람인가.....아무리 사랑하던 사람의 말만 믿어주고 눈멀었다고 해도..
둘이 싸웠나보네.너도 똑같은 인간 아니였나?
비밀이 밝혀져서 억울한일 당하신분 한 푸시기 바랍니다
저래봤자 이씨만 처벌당함.
이나라는 그냥 반여성=죄인 임.
팝콘사놔야겠군
저사람도 양예원과 사이가 틀어지니 저러는 것일 뿐,
무슨, 뒤늦게 사실을 알고 정의감이 들어서 저러는건 아님
그냥 같은 수준의 사람들끼리 만나왔다는 생각만 드네여 ㅇㅇ
폭로는 무슨ㅋㅋ 폭로해버리면 자기도 공조죄가 되는데 과연 할까요?
현실은 미투가 먹히는 세상. 안희정도 훅 감. 물론 그건 상대 세력에서 정적들을 제거하려는 목적이 더 커보이지만
그냥 싸우다가 승질나니까 지 여친 맘 돌려놓기용으로 저러는거임. 쟤들에게 저 사건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뭘 믿고 기다려. 죄가 있다면 믿어줄게 뭐있나..
역시나 어그로였죠.
양예원 변호사한테 한소리 얻어듣고 사과문올림
다른 건 모르겠고...
여권신장의 기회가 잘못된 미투로 커트돼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아쉽...
페미는 다 살처분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한 대표주자.
선즙필승! 억울하세요? 그럼 죽음으로 결백을 주장하세요. 그래도 무죄는 장담못함.
골빈녀 + 꼴패미 + 기레기 + 견찰들이 만들어 낸 합작품.
만일 밝혀지지 않은 무엇인가 있다면
양예원씨는 남친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할듯.
벗어난다는 표현이 좀 그럴수도 있겠지만 남녀 관계는 모르는 거니까요
미투라고 신고해서 제대로 죗값 받은 사람보다 억울하게 누명 쓴 사람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