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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족들의 위엄...jpg
예법에 따라 사진을 찍을 때도 무릎을 꿇고 찍어야함
태국 공주를 만날때는 총리라도 저렇게 무릎을 꿇고 거의 엎드려서 만남
왕손녀가 경기장에 나타나자 선수들이 전부 절을함.. 외국인 선수도 예외없음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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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문화는 정말 토나오네요.
우리도 길지 않았습니다.
100년전에 님께서 이렇게 쓰셨다면 님 눈으로 님 머리와 몸이 분리 되는걸 보게 될것입니다.ㄷㄷㄷ~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조상들이며 우리며 싸워왔습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잘웃고 갑니다,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2000년 넘는 저런 역사를 조상과 우리라는 이름으로 잘도 포장해서 묻어버리다니, 굉장한 ‘민주주의’ 옹호입니다. 17-8세기 유럽의 계몽운동이나 인권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면 우리도 여전히 저리 살았거나 다른 나라로 대체되어있을 겁니다.
유럽 계몽운동을 들먹여도 그들도 고작 2~300여년 이고, 우리가 그걸 배워온 게 잘못된 건가요. 잘 배워온 것을 잘 했다 해야지요. 그 시기를 겪으면서 배웠고, 동 시대를 지나면서도 못 배운 차이죠.
그냥 문화라 생각하면 되긴 하는데...
되게 별루네요;;
외국인은 뭔죄여ㅋㅋㅋ
뭐여? 심하다 심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왕족으로 적고 독재라고 읽는다
독재정권인가요???
한국에서도 저랬던걸로.
사진중에 부산 국제영화제 페스티발 사진도 있네요. ㄷㄷㄷ
왕과나
자국 사람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외국인들까지 ;;;;;;;;;;;;;;;;;;
태국국왕은 심심하면 항공모함에 올라 그 위엄을 떨치죠..
호위함도 없고 기관총 몇정만 설치된 기괴한 항공모함이지만
동남아에선 태국도 강국이라...
동남아 최강국이 태국임.
태국 역시 전범국
인도네시아가 더 쎄요. 태국이랑 충돌할만한 위치는 아니지만요.
인도네시아 인구빨로 gdp 총합은 호주랑 맞먹습니다.
항공모함 이름도 웃김 차크리 나루에벳 얼핏 들으면 나룻배로 들림.
아직까지 왕 있는 나라...
우핸들 차량의 나라들은 믿고 거름
ㅋㅋㅋ 우핸들 뭔지 지들은 잘났다고 하는데.. 병신같고 민폐들...
공주한테 배 까는거랑
예수한테 기도 하거
불상에 절을 하는게 뭐가 다른거죠???
내 잣대로 들이대면 모두 미개할 뿐
예수한테 기도 안해도 안잡아가잖아요. 태국 왕족한테 절 안하면 잡혀갑니다.
개인숭배 우상화 신격화~
외세침략을 왕족들이 막아냈죠.
하도 징집을 많이해서 트랜스잰더들이 많죠.
태국 여행갔다가 왕족 등장하면 저렇게 해야하나요 ㄷㄷㄷㄷㄷ
만일 바로 앞에 나타났다면 무릅은 꿇어야 할걸요
태국공주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했을 때.
감사패받고 있는 건 윤제균 감독인데요, 태국의 왕실문화를 존중하는 입장에서 다른 참석자들과 같이 무릎꿇는 예를 갖추기로 했다고 합니다. ㄷㄷㄷ
한참 오래전에 태국 간적있었는데 갑자기 8차선도로를 통제하고 길을 비우더군요. 왕족이 잠시 지나간다고 의아해했었는데 저런 문화군요...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부끄럽게 왜 저러나요?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는데 저런행동 비호감 - -;;;
왕국의 국왕이니 가능한거고
막대한 재산이 국왕 서유인데 운영해서 수익을 국민들에 퍼줌.
그래야 왕권이 유지되니까요.
물론 사이즈에 따라 국가별로 차이는 납니다.
뭔 드라마 찍나 봅니다.
그래도 태국왕은 부패스캔들같은것도 없어서
국민들이 겉으로만 존경하는게아니라 진짜로 존경받는다고 옛날에 본거같은데...
전범집안을 천황으로모시는 정신나간 나라보다야 훨낫죠...
다까끼도 까발려지기전까진 국가적 우상이였죠??
태국 왕족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뜯고 씹고 맛보는
인도 카스트랑 뭐가 다를까요?
존경이
우민화정책과 왕실의 추악한 뒷모습을 감추고 미화시켜서라고..
그게 이전 국왕.
재벌이 독재자인데 왕이라는. 타이틀이 있으니 이산해 보이지 않는데
이런 글도 태국에서 알면
나
입국금지...
일체의 비판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가혹한 처벌대상
다까끼는 독재자이고 누가 우상으로생각합니까?
그냥 끌려갈까바 맞을까바 조용하고있었던것뿐...
태국왕은 실권도없는 영국일본처럼 상징적직위이지만...권위는 대단한걸로..
태국군부구테타 일어났을때도...국왕한마디에 조용해졌조..
보통 후진국 부패하고 사치에찌든 국왕스타일은 아닙니다..
그건 이전 국왕인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고요 지금의 국왕은 각종 스캔들에 연루돼 60대 중후반에 왕위에 오른 아들예요.
태국 국왕은 태국내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이죠
님께서 생각하는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계의 사람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천상계의 존재죠
국왕 죽었나요? 그집안도 아들이 문제군요 ㄷㄷㄷ
지난해인가??
국왕 장례기간에 식당에서 술도 안 팔았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외국인들 유흥도 철저히 배제되었던..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는게 문화인데, 언제적 문화를 21세기까지 ㅋ
from SLRoid
다른건 모르겠지만 이건 뭔가 놀리는것 같은데...
바꿀건 바꿔야지 언제적 미개한 분위기를 지금까지.
참 어이없는 태국
태국 여행가서 가이드에게 들은 태국 국기의 뜻은 백성의 피로 왕가를 수호하라는 뜻이라고 했어요.
똥꼬충국
보기에 한심하고 안쓰럽다.. ㅡㅡ
ㄷㄷㄷㄷ 박근혜 집앞에서 공주마마 절하는 아줌마 생각나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이게 왜 문제죠 ㅎ
전 그 국왕과 왕실이 흥미로워 태국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태국도 자주감 ㅎ
이번주에는 치앙마이 가네요.
조선왕가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여기도 아마...
저 나라 영화관 가보니까 영화 상영전에 태국 왕을 칭송하는 영상 나오면서 모두 일어나서 경례하더라구요... 저도 눈치보다가 일어나서 같이 함...
백성은 앉고 왕족은 서있거나 허리숙여야함
개 불편
혹시 날개나 머리에 원이라도 달렸나 10초간 찾아봄.
아.. 악플달지 말아야지 할만하않
나쁜 글 올렸다고 태국대사관애서 연락왔었다는 글도 있더군요.
근세사에 왕실 흑역사가 있는데 그걸 미담으로 뒤바꿔
국민의 수호자 국가의 수호자로 존경 받는다고...
영국여왕보다 4배나 많은 엄청난 왕실재산
우리 윗동네도 별반 다르지 않는 걸요 ㄷㄷㄷ
혹시 무릎 안 꿇으면 사가트 나오나요?
전 여친 따라 태국 극장 갔다가
무슨 김일성마냥 영화시작전에 태국왕이 나오는데
전원 기립
미개하더군요 진짜
미개한 나라들 제법 많아요 특히 왕정국가들
조선 왕조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우리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듯
이게 뭐야.. 에효..ㅡㅡ
북한 김정은도 저렇게까지는 안하더만
다른 나라 문화를 나와 다르다고 미개하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다
이것이야 말로 미개한게 아닌가
지구상에 왕족 있는 국가들이 한 두 개 국가도 아니고
저 문화가 미개하다 속단 할 만큼 당신이 잘났단 말은 아닐테고
우리와 다른 문화구나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이 오히려 타당한게 아닌가
지금의 우리가 이토록 자유로울 수 있도록 이자리가 있게 한 민족의 영웅 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또 민족반역자가 득세하는 이 나라가 더 미개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자
영국조차 말뿐인 왕정민주국가지만 여전히 계급이 존재하죠.귀족들은 여전히 상속받은 땅으로 일안하고 월세받으면서 살고요
존나 미개해보임 ㅋㅋ
영국도 뭐 왕족보다 앞서 걸으면 안되고 호칭도 유어마제스티? 진짜 병신같음
미개하다고 욕하기 전에...
625때에 우리나라에 육해공군 모두 파병해서 싸운 나라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담 생은 태국에서 왕족으로 태어나야겠다
북한이 요즘 저거와 비슷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