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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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은 쉽게 못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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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글도 주작
그리고 저런 일이 없었으면 더욱더 완벽
허언증 중증이면 저글에 선생이랑 상담했다는 것도 구라여야함
난 허언증 고치는 약을 개발했음
저놈이 내 기니피그였지
이거 주작임 내가 확인함
그리고 저런 일이 없었으면 더욱더 완벽
사실 저 글도 주작
늘 느끼는 거지만
거짓말 쉽게하는 애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함
뭐가 진짜냐
난 허언증 고치는 약을 개발했음
저놈이 내 기니피그였지
??? : 사실 난 의사가 아니다
허언증 중증이면 저글에 선생이랑 상담했다는 것도 구라여야함
의사도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려고 물어본거 같은데
그런데 어디까지가 허언증의 커트라인이지?
예를 들면 요리 학원을 꼴랑 한달 다녔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제가 요리를 좀 배워서 요리 좀 합니다"
아니면
내한했던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에게 싸인만 받았는데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를 내가 만난적이 있거든"
이렇게 말하고 다니면 허언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