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요..
국내에서도 판매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곤계란
제가 키우는 병아리...
손위에서 자는 녀석을 보면서 곤계란이 생각이 났어요.
https://cohabe.com/sisa/1156696
최악의 혐오음식 [有]
- 공짜로 주니 써본다만... [14]
- 수원시 | 2019/09/08 23:34 | 3430
- 인천 9쳔원 중식 메뉴 jpg [27]
- 이지돌보틀레 | 2019/09/08 23:31 | 5353
- 타격겜과는 다른 길티기어의 장점 [72]
- 링아벨 | 2019/09/08 23:30 | 3916
- 최악의 혐오음식 [有] [31]
- 두통중 | 2019/09/08 23:26 | 3371
- 한국 때리기에 열심인 일본 근황.jpg [63]
- Brit Marling | 2019/09/08 23:26 | 2153
- Zeiss ZX1 나오나보네요 [19]
- CRimSon™ | 2019/09/08 23:25 | 5466
- 와 집 마당이 계곡이라니요 와 와 와 [54]
- 김정수[세례자요한] | 2019/09/08 23:24 | 3448
- 타인은 지옥이다. jpg [16]
- ageless | 2019/09/08 23:20 | 3256
- ???: 저기!! 방보러 오셨나요?? 이집 참 좋아요!! [25]
- 호드가조아 | 2019/09/08 23:20 | 2740
- [단독]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 기사 삭제되는 중 [3]
- 보배리언 | 2019/09/08 23:20 | 4244
- 국산 게임 여캐 vs 서양 게임 여캐 [98]
- SINOBUZ | 2019/09/08 23:19 | 4165
- 검찰에 격노한 문재인 대통령 [12]
- 보배특수전사령부 | 2019/09/08 23:14 | 8636
- 건포도 츠자 [22]
- 언제나푸름 | 2019/09/08 23:12 | 3278
- 정치펌) SBS 뉴스에 장제원 아들 취재 요청한 네티즌.jpg [51]
- 자연건축 | 2019/09/08 23:12 | 5631
- [pentaxlx] 탐론 반사렌즈 후기 [5]
- eastcoast | 2019/09/08 23:11 | 5601
울니라에선 판매금지식품일껄요...ㄷㄷㄷㄷㄷㄷ
아 판매금지식품이군요. 감사합니다.
앗 판매금지인가요? 거의 25년전에 시장에서 포차술집? 같은곳에서 팔앗엇는데... 본 세월이 넘 오래됏나유..ㄷ ㄷ ㄷ
그켬
저두용 ㅠㅠ
80년대 중후반까지도 서울 각 시장마다 팔았어요.
아 옛날에는 팔았군요. 맛이 괜찮았나보네요.
어차피 다 크면 후라이드 양념으로 ㅠㅠ
다만 비주얼이....
예전에 저한테 돈줄테니깐 저거 먹으라고 했던 사람도 있었지만 절대로 안먹었습니다.
저보고 식성이 까다롭다고했는데 그때당시 꽤 큰돈이었지만 진짜 저건 못먹겠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저건 진짜 초극혐입니다.
저도 못먹을거같은데... 웬지 뭔가 씹힐거같아서 더욱 싫어요
지금도 재래시장에ㅡ있어요
앗 그렇군요...
저 82년생이고 잠실 1단지 앞 종합운동장 가기전 신천시장 있을때 거기서도 곤계란 팔았어요...
신천시장 밀린게 국민학교 4-5학년때 같은데... 그럼 92년 이후에도 곤계란이 서울 강동 한복판에서 팔린거임...
아.. 저는 왜 구경도 못해본걸까요... 충분히 볼수있는 년도인데..
포장마차에서도 팔았었어요. ㄷㄷㄷ
안주로 좋은가봅니다. ㅎ
곤계란 울나라에서도 시장가면 모퉁이에서 간간히 팔고 그랬음.
발롯...필리핀에서 유일하게 못먹었던 음식
거래처사람 몇년전에 저한테 권했던 기억이..
정중히 사양했네유 ㄷㄷㄷ
매번 성남쪽에서 구해다 먹는다고
안 먹어봤고, 저런 음식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이글 보고 바로 검색해보니
글쓴이도 곤계란을 처음 볼때는 너무 혐오스러웠는데, 먹고 보니 너무 맛이 좋았다고 하네요.
90년대 초반에 재래시장에서 먹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론 못 먹었단 ㄷ ㄷ ㄷ
모란시장으로 오세요~~~ ㅋㅋㅋㅋ 많이 팔아요.
병아리 오랜만에 보네요 귀염.. 훌륭한 닭이 되거라
이거 필리핀에 팔죠.. 발롯이라고..
제기억으론 일부러 부화중 만든게 아니라 부화중 죽은것들을 삶아서 파는거로 알고있어요.
어릴적 어른들 술안주로 길거리서 파는거 본적있음
아으 털까지 씹힌다던데 부리도 씹히고;;; 절대 못먹음 이런게 한국에 팔았다니 신기하네요 저음식에 비하면 개고기는 양반인듯
서울 생활 몇십년 되었지만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시장에서 한번도 못봄.모란 시장도 자주 갔었는데.
초딩때.동내형이랑 하천에서 캠핑하는데
동내 닭키우는 아저씨가 달걀 한판쯤을 주셔서
삶아서 먹은데 반이 병알로 변하려고하는 상태였음 ㅠ ㅠ
국민학교때 노점 할매가 팔았다는
애초에 부화기 들어가면 판매금지로 막아놨어요.
근데 몰래 몰래 돌아다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