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누가 그녀와 잤을까?"
워낙 띵작인
클레멘타인,다세포소녀,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제외하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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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라스트 갓파더
몽정기...
처키의 신부
늑대아이 & 인생은 아름다워(Life Is Beautiful , 1997 제작 이탈리아 | 코미디 )
귀도와 조슈아의 이야기가재미 없었나봐요 ㅜㅜ
인간 기만의 대표적인 스토리 두개죠.
늑대아이는 2세의 운명을 아는 어느 여성의 무책임한 선택을 너무 어거지로 미화했고,
인생은 아름다워는
진정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 둘, 배우자와 자식을 너무 기만적으로 대한 것이죠.
현실을 직시하며 살아가는 것이 고통이더라도
기만적으로 현실을 왜곡시키는 것이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분노를 느낀 두 영화였습니다.
둘다 명작인데 ㅎㅎ
저와는반대로느끼셨네요
기만적으로현실을왜곡했다는부분을전블랙코에디로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해석하니제인생명작중에하나로꼽게되더군요
그렇군요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분노를 느끼셨군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상한데에서 분노를 느끼셨네요
무수단을 무시하나요.
신과함께 . . . . . 영화관에서 영화보면서 개쌍욕을 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 준 ..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디워를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ㅎㅎㅎ 저두요
클레멘타인..
레미제라블ㄷㄷ
달마야놀자 좀 보다 극장에서 나옴
다세포소녀 ㅠㅠ
반지의 제왕!!!
저의 최애 영화중 1인데 역시 취향은 다양하네요 ㄷㄷㄷ
7번방의 선물
신과함께
7번방도 노잼이였나요??ㄷㄷㄷ
노잼이라기보다....
천만관객
전 7번은 나름 잼나게 봤네유....
주인공 사형으로 마무리된게 기분 죱같았어유
전 드래곤볼 레볼루션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 딱히 재미없었던 영화가 기억에 없네요.
행복
헬머니..
극한직업
명량
라스트 갓파더
위 나온영화중...
7번방은 볼만했구...
명량은 1000만돌파가 이해불가....
두개본거구 나머진 아직도 안본영화니 돈벌은건가....ㅋㅋㅋ
디워. .
감동받았다고 울던분 생각남ㅋ
마지막에 아리랑 나올때 울었다한표
예나지금이나 부산행
헤리포터
다들 인랑 재밌게 보셨나보네 ㅠ
요즘 나오는 한국영화들 대부분이 너무 실망적임요
아주 재미있는거 빼면 다 돈낼가치가 안느껴짐
그냥 눈탱이보겠다는 것으로밖에 안보임
한국 공포영화 all
자는 장화 홍련은 괜찮았던 영화였습니다
라스트오브 제다이 아직 이것만한 똥 쓰래기를 본적이 없음
살로 소돔의 120일.....
스테이크 ㅎ ㄷ ㄷ ㄷ
아주 X발 소리가 절로나오는 영화....
박준규 나오는거 정말 웃꼇는데 ㅎㅎㅎ. 이영화 계대서 찍었다고 해서 어ㅉㅣ어찌 극장에서 공짜로 봤는데 나름 재밋게 봤다능~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칠광구였나 팔광구였나 드럽게 못만들었네 하고 보다가
중간에 나온 기억이
최근에는 암전이요
이정도일줄은...
마지막 황제....
영화관에서 보다가 잠든 영화가 있었는데 제목조차 기억 안남류..
보다가 잠든 기억 밖에 없어서 그런듯
입을벌린 석류
너무 많아서 최악 고르기도 힘든데... -_-;;
최근에 돈주고 본거중엔 고질라 최신작이 별로였던거 같네요
피조개 뭍에 오르다
최근에 ...자게이추천으로 본 "클레멘타인" 집사람한테도 타박듣고 ㅎㅎㅎ
ㅋㅋㅋ
긴급조치119
긴급조치 19호죠
화성침공
디워
7광구, 더폰
스폰 SPAWN
맨데이트. 개봉날 극장에서 봄
위에 언급되지 않은걸 하나 뽑자면..
설경구, 여진구 주연의..
서부전선..
그리고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는..
김씨 표류기..
김씨의 긴 표류 끝에 변한건 늘어난 이자 액수..
뭔 소리를 하고싶은건지..ㅎㅎㅎ
미스트
오 엄복동 감독이군요 누가그녀와잤을까
다세포소녀는 조금만 연출 잘했으면 아주 재밋을 수 있었을 텐데 ㅋㅋㅋㅋ
우주전쟁... 결말이 개허무함...
포가튼
친구들이랑 영화관에서 보고나와서 이 뭔 x가튼 영화라고 입을 모았던
봉오동
저리 돈쏟아붓고도 저리 지루한 전투영화일 줄은
아폴로13호
긴급조치19호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