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나 하고 있지’
이거 쓸땐 조심해야 되는 건데
온전한 직업에다 붙이면 역풍류 ㄷㄷ
말할때 한번은 더 생각하시길 ...
이번주로또사세요2019/09/08 08:30
와 2틀연속으로 주문해줬건만 좀 불평했다고 안판다고 하는거 봐 ㄷㄷㄷ
칠성사마2019/09/08 08:58
2틀이 아니고..이틀..ㅠㅠ
이번주로또사세요2019/09/08 09:10
2렇게 쓰는게 요즘애들 유행이라 해서요 ㅎㅎㅎ
브라보™2019/09/08 09:19
그런 유행은 본적도없는데요
룰루랄라씐나게2019/09/08 09:24
1도 모름.. 뭐 이런식으로 앞에 숫자로 쓸수 있는거 숫자로 쓰는게 애들 유행 맞아요
DJ. 나스2019/09/08 09:39
1도 모름은 숫자 1 자체로 유행이고
2틀은 이전에 많이 틀린사례로 많이 알고 있어서
그 문장에 센스있게 일부러 더 틀린걸 넣지 않는 이상 틀렸다고 인지됨.
2렇게는 저도 듣도 보도 못함;;
MOS65022019/09/08 08:32
그래서 욱하는 사람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안 됩니다.
승승빠2019/09/08 08:33
어제도먹고 오늘도먹다니 ㄷㄷㄷ
나무소리♥2019/09/08 08:36
저거 소문나면 손님 점점 줄어듦.
★딴지★2019/09/08 08:44
ㅂㅅ이네 ㅎ
다크하프2019/09/08 08:52
자영업이 망하는 이유중 하나
PaxKoreana2019/09/08 08:57
근데 어제 같은 초비상사태에 배달 시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가을바람쓸쓸하니2019/09/08 09:00
그렇다고 치킨이 바삭하지 않아도 되나요
PaxKoreana2019/09/08 09:02
저는 어제같은 날씨에 같은 돈 받고 배달온 것만 해도 고마울 것 같은데...아닌가요?
Meisel2019/09/08 09:02
배달이 안되면 주문을 안받으면 되요.
주문을 받는 다는건 장사를 하겠다는 생각이죠.
물론 앞으로의 영업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열었을수도 있지만
배달하기 싫으면 수화기 내려놔야죠.
PaxKoreana2019/09/08 09:04
그건 그렇지만...그 상황에서도 배달을 해줬는데 좀 야박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잖아요.
배달해주고 욕먹고 댓글을 저리쓴건 좀 그렇지만...
Meisel2019/09/08 09:07
저는 바삭하지 않다고 머라한것에 대해서 말한게 아닙니다.
어제 같은 날씨상황에서 배달 시키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하셔서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욕한게 아니고 제품에 대한 불만을 말한거죠.
그게 합당하고 안하고를 떠나서여...저게 무슨 욕이예요.
닛날♥2019/09/08 09:08
작년글이긴 합니다..
PaxKoreana2019/09/08 09:08
아 네...제가 욕한거라한거는 잘못됐내요...
그러고 보니 사장님이 과잉대응한 것 같기도 하내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사업을 하다보니 편견이 있었나봐요.
찍다보면걸리겠지2019/09/08 09:09
팔고자하는 통닭이 어떤건지가 중요하죠. 배달통닭은 솔직히 빠싹하면 좋지만 먹을 수 없는 제품 아니면 판매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빠싹함이 어느정도인지 기준이 다 다르니까요. 저 댓글은 물론 실수했다고 봅니다
순실의시대~2019/09/08 09:11
짤은2018년9월7일
Meisel2019/09/08 09:13
소비자가 어제도 같은 걸 시켜먹었는데 어제는 바삭해서 너무 좋았는데 오늘은 너무 바삭이랑 거리가 멀어서 사장님 다음번에는 좀 더 신경써서 바삭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하는 심정으로 저 정도 댓글도 못달아여?
여기서 팔고자 하는 통닭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소비자가 바삭하지 않아서 안먹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엄청 머라 한것도 아닌데...그걸 저렇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죠.
좀 더 신경써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정도면 될건데요.
사업하면서 어떻게 좋은소리만 기대해요...사업할 마인드가 안되있는거죠.
저는 저 정도글은 그냥 애교로 밖에 안보이네요.
사슴전병1500원2019/09/08 09:16
내돈주고 팔아주면서 고마워도 해야하나요? 대체 날씨하고 배달와준거하고 무슨상관인가요?
잘난척하지마2019/09/08 09:38
저희 가게 어제 달린 리뷰입니다.
비교되네요.
잘난척하지마2019/09/08 09:33
장사가 잘 돼서 저렇게 대응하는거죠 ㅎㅎㅎ
맛집인가봅니다.
42103012019/09/08 09:56
닭집주인 입이 방정이네요
죄송합니다에서 끝냈으면 좋았을걸...
하고싶은 말 다하면서 장사는 어떻게 해왔는지...
저렇게 하나둘 고객을 잃는거죠
죄송합니다까지만 했으면 좋았을것을
닭튀기는게 어디가 어때서여?
이런 마인드니 여기서 댓글이나 달고있지.
ㅋㅋㅋ
댓글 개념 탑재 부탁요
이건 또 뭔 개소리야
70년생 50살이 할소린가..
얼마나 못배운건가
50먹고 하는소리 수준이..
ㅂㅅ이 여기있네
진짜 못배워처먹었네
그래서 당신은 머하고있는데?
저보다 12살 위신데 참 한심하네요
‘~~하니 ~~나 하고 있지’
이거 쓸땐 조심해야 되는 건데
온전한 직업에다 붙이면 역풍류 ㄷㄷ
말할때 한번은 더 생각하시길 ...
와 2틀연속으로 주문해줬건만 좀 불평했다고 안판다고 하는거 봐 ㄷㄷㄷ
2틀이 아니고..이틀..ㅠㅠ
2렇게 쓰는게 요즘애들 유행이라 해서요 ㅎㅎㅎ
그런 유행은 본적도없는데요
1도 모름.. 뭐 이런식으로 앞에 숫자로 쓸수 있는거 숫자로 쓰는게 애들 유행 맞아요
1도 모름은 숫자 1 자체로 유행이고
2틀은 이전에 많이 틀린사례로 많이 알고 있어서
그 문장에 센스있게 일부러 더 틀린걸 넣지 않는 이상 틀렸다고 인지됨.
2렇게는 저도 듣도 보도 못함;;
그래서 욱하는 사람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안 됩니다.
어제도먹고 오늘도먹다니 ㄷㄷㄷ
저거 소문나면 손님 점점 줄어듦.
ㅂㅅ이네 ㅎ
자영업이 망하는 이유중 하나
근데 어제 같은 초비상사태에 배달 시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렇다고 치킨이 바삭하지 않아도 되나요
저는 어제같은 날씨에 같은 돈 받고 배달온 것만 해도 고마울 것 같은데...아닌가요?
배달이 안되면 주문을 안받으면 되요.
주문을 받는 다는건 장사를 하겠다는 생각이죠.
물론 앞으로의 영업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열었을수도 있지만
배달하기 싫으면 수화기 내려놔야죠.
그건 그렇지만...그 상황에서도 배달을 해줬는데 좀 야박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잖아요.
배달해주고 욕먹고 댓글을 저리쓴건 좀 그렇지만...
저는 바삭하지 않다고 머라한것에 대해서 말한게 아닙니다.
어제 같은 날씨상황에서 배달 시키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하셔서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욕한게 아니고 제품에 대한 불만을 말한거죠.
그게 합당하고 안하고를 떠나서여...저게 무슨 욕이예요.
작년글이긴 합니다..
아 네...제가 욕한거라한거는 잘못됐내요...
그러고 보니 사장님이 과잉대응한 것 같기도 하내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사업을 하다보니 편견이 있었나봐요.
팔고자하는 통닭이 어떤건지가 중요하죠. 배달통닭은 솔직히 빠싹하면 좋지만 먹을 수 없는 제품 아니면 판매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빠싹함이 어느정도인지 기준이 다 다르니까요. 저 댓글은 물론 실수했다고 봅니다
짤은2018년9월7일
소비자가 어제도 같은 걸 시켜먹었는데 어제는 바삭해서 너무 좋았는데 오늘은 너무 바삭이랑 거리가 멀어서 사장님 다음번에는 좀 더 신경써서 바삭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하는 심정으로 저 정도 댓글도 못달아여?
여기서 팔고자 하는 통닭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소비자가 바삭하지 않아서 안먹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엄청 머라 한것도 아닌데...그걸 저렇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죠.
좀 더 신경써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정도면 될건데요.
사업하면서 어떻게 좋은소리만 기대해요...사업할 마인드가 안되있는거죠.
저는 저 정도글은 그냥 애교로 밖에 안보이네요.
내돈주고 팔아주면서 고마워도 해야하나요? 대체 날씨하고 배달와준거하고 무슨상관인가요?
저희 가게 어제 달린 리뷰입니다.
비교되네요.
장사가 잘 돼서 저렇게 대응하는거죠 ㅎㅎㅎ
맛집인가봅니다.
닭집주인 입이 방정이네요
죄송합니다에서 끝냈으면 좋았을걸...
하고싶은 말 다하면서 장사는 어떻게 해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