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조국이 무슨생각을 가졋든
기득권층인 조국을 옹호 합니다
끝.
이러면 할말없죠?
https://cohabe.com/sisa/1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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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없음. 님 위치에 님의 이득을 주는 인물을 지지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인물을 지지하는것은 나름 합리적이지만
자신에게 전혀 이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력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환상에 빠져서
자신이 그 세력의 일부라고 착각을하며 그 세력에 헌신해야 한다는 소속감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암울한 현실을 잠시나마 도피하기 위해 자신이 그 세력의 일부라고 착각하며 위안을 얻는 경우가 많죠.
기득권층이 기득권을
적폐가 적폐를
일본인이 일본을
.. 옹호하는건
당연한거죠
자유세요
궁금한게 조국이 원하는 사회가 토지공개념인데 그런 조국이 가진 재산을 다 국가에 환원할까요?
제가 볼땐 용이 아닌 개천에 사는 서민만 해당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토지공개념하고 조국이 가진 재산 국가 환원이랑 무슨 관계인가요?
조국이 주장하는 토지공개념이 모든 토지를 국가가 환수 하는겁니까? 이건 좀 말이 안되는듯
토지의 소유와 처분을 공익을 위해 제한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토지의 개인적 소유권은 인정하되 이용은 공공복리에 적합하도록 하자는 것으로, 토지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경우 정부가 토지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말한다.
조국이 가진 집은 그럼 국가에 귀속되야하니 국가 환원이랑 같은 말이죠.
토지공개념 [土地公槪念]이란?
토지공개념이란 토지가치의 상승이
사회양극화를 초해하는 최대의 원인임을
지적하면서 토지의 배타적 사용권과
처분권을 보장하면서도 토지 가치는
공유해야한다는 것으로
토지에 대해서는 다른 물자보다도 더 강한
공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토지공개념은 개인이 소유한
부동산에도 공익성이 포함돼 있다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토지공개념제도 개념과 청와대 발표 및 찬반 의견 정리! 토지공개념, 개헌안, 조국 민정수석 청와대 발표|작성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난 이해가 안되네요 토지 공개념이랑 조국 재산 국가 귀속이랑 무슨관계인지
빨간양말님은 서민이라서 토지공개념이 싫다는 것 입니까?
아니면 조국이 싫다는 것 입니까?
용인지 개천인지 서민인지, 어디에 속하는지 먼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글의 내용을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함 입니다.
너무 추상적인 말같군요. 차후 법으로 제정될때는 어떻게 될지. 저 말만보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명확한 정의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머리가 나쁜지 이해가질 않는군요.
서민이고 토지공개념이 싫습니다. 전 제가 열심히 해서 보상받고 싶습니다.
네 당연한거죠
전 한만큼 보상받는 사회가 좋지 누구다가 가만히 있어도 누리는 복지는 싫습니다. 옆에서 놀고먹어도 같은 임금을 받으면 누가 열심히 하겠습니까?
지금 조국님 아파트도 재건축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자유시장경제 득을 톡톡히 보고 있는데
보고나서 공개념을 강화하겠다는 건지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전세계적으로도 사회주의니 좌파니 직업일뿐임...
이득을 봣다고 그걸 찬성하는건 아니지않나요?
묵시적 동의도 동의고
편승도 탑승이죠
토지공개념은 헌법에 내포되어 있다오.....
그런거 같아요
나부터도 내가 잘되면 좋고
잘못되면 싫고
그럼 집값이 올라가고 재개발되니까 일부러 팔아야합니까? 이득을 보면 안되니까 올라가기전에 팔고 올라갓을ㅋ때 다시 사야되는 법이라도 잇나요? 어짜피 법적으로 문제없는거 뭘하든 본인마음입니다.
개인의 땅도 공공성을 따져서 국가에서 매입을 현재하고 있죠. 그게 공시지가로 따지는거구요.
예를 들면 도로가 생길때 도로가 생기는 땅은 국가에서 강제매입을 하는데 이런게 저 위에서
언급하는 토지공개념이라는 말인가요?
님이 말하는 토지공개념이 헌법에 내포되어 있다는뜻은 어떤걸 말하는거죠?
문제야 없죠
자연인으로만 산다면 아무도 뭐라할수도 없도
하지도 않죠. 축하해주고 부러워하죠
하지만 공직에서 공적인 업무를 하고
국민들이 살아가는 기준을 만들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언행불일치
그래서 뒤에서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겁니다
말은 그렇게 하는데
행동은 저렇게 한다고
얼마전 김제동님 지금 조국님이 말이랑 행동이랑 달라서 그렇게 문제가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에 행동을 맞추거나 그런 노력이 부족하면
대중에 믿음이 사라지죠
그런데 이나호님은 뭐든 법으로 기준을 맞춰서 사시나요?
법은 뒤쳐져서 현실을 따라오죠
그래서 조국님같은 공직자들이 미리미리 법과 정책을
잘 적립하는게 하는 일이고요
우리가 신이 아니기때문에 함부로 도덕성과 선이란 개념 윤리라는 따땃 미지근한 기준으로 사물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그 도덕성이란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며 사람의 수만큼 제각각입니다. 그러기땜에 사람은 법을 만들어서 사물과 사람을 가립니다
저도 도덕심 가득한 항상 옳은말이야 할수잇죠 하지만 모든 사물을 결정할때는 결국엔 법적 심판이 더 효용적이라고 봅니다
정의와 도덕성을 헷갈리셨나봅니다
정의도 결국엔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죠 그런점에선 도덕성과 뭐가 다른지 모르겟습니다만
님 빨갱이 신고당함!
님이 무슨 기득권층임?ㅋ
의사에 돈잘벌고 잘삽니다 뭐가 더필요하죠
네..저도 기득권층이라 조국 반대네요...ㅋ
장제원네대해선 옹호하시려나요?
음주사고요?
그게 기득권이랑 뭔 상관
그래도 기득권층이긴하죠
기득권층, 비기득권층...이런걸로 지지한다는건 정책이 나에게 이득이냐 아니냐를 따진다는 것인데 장제원 아들 음주사고는 안중에도 없죠...
조국님 반대면
다 자한당 편인줄 아시나요?
자한당 x보기 싫어해도
조국 가족일 보고 반대로 돌아섰습니다.
다 자한당 편인줄 모릅니다
어는정도 규모의 병원장이신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무슨 기득권 운운하는지 모르겠군요.
요샌 돈걱정 없이 가족들 행복하게 사는정도면 기득권권 되나봐요...
뭐 굳이 말씀은 안드리겟지만 저희 일가족이 다 의사집인이고 친척도 다 의사 집안이니 재산이야 알아서 판단하시고 굳아 증명하고싶지도 않네요
알고보니 서울대..??
다 상대적인 거겠죠
그정도로 기득권층이라 자부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생각해볼 일이군요...ㅎ
그러게요. 수입이 어느 정도만 되어도 자신이 이른 바 기득권 세력에 해당된다고 여겨 지나봅니다. 그러고도 탐욕에 물들어 온갖 편법, 탈법, 심지어 범법을 행한, 거기에 거짓된 정의를 외치고 있는 조국같은 사람을 지지하는 모양이니 신기하군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님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얼마나 버는지 모르겟지만 대대로 부모님들부터 저까지 모두 의사를 하면 얼마나 버는지 모를때 다들 그런 소리들을 하시더라고요..ㅎ 그것보다도 기득권층의 기준이 각자 다르겟지만 돈도 돈이고 전 명예도 잇기때문에 충분히 기득권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어디 병원을 운영하시는 지요? 그런게 아니라면 기껏해야 월급받아 재테크에 힘쓰셔야 할 것 같은데요?
남한테 기껏해야 월급 받아 라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적어가면서 남의 호구 조사할거면 님부터 밝히시는게 예의인거같습니다만 ^^
아따 의사는 님네 집안에만 있구만요
못밝히니까 비아냥만 대시네요... 그만 댓글다세요.
기껏해야라는 표현은 본인이 기득권이라고 주장하셨기에 사용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렇다고 하신다면 그렇겠죠.
네 제가.그렇게 주장햇고 기득권의 사전적 정의에 매우 부합하도록 잘 살고잇습니다. 의미없는 댓글 그만 두시고 플로스로 의도가 어찌댓든 인신공격의 댓글을 다실거면 사절합니다.
저는 주위에 의사가 없어서 의사수입을 모를까봐요?
자신감 대단하시네요...
다만 본인을 자칭 기득권이라고 주장하면서 조국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것이 이상하네요? 그의 편법, 탈법, 위법의 방법으로 재산을 축적했거나 자녀들을 돕는 것을 지지하는 것인가요?
대대로라고 하면 보통 4,5대는 걸쳐야하는거 아니겠는지요...
조국 = 쓰레기 라고 단정짓는 논리적 괴리가 이상하네요 그의 편법 탈법 위법성에 대해 아직도 법적인 결론이 안지어졌는데 그냥 쓰레기로 단정하시나보네요 대단한 논리시네요 ^^;
그리고 100 양보해서 기득권이 쓰레기든 아니든 기득권이 기득권을 옹호하는건 당연한거입니다
의사라고 왜 계속 사칭하나요?
참 자기마음대로 그런걸 결정하시네요 ^^
사칭인지 아닌지 님이 어떻게 아시는지 갠적으로 연락처 주시면 제가 일하는곳 알려드릴테 오세요 직접 증명해드리겟습니다
그리고 증명되면 님은 공개적으로 제가 사칭햇다는것에 대한 사과를 공개적으로 적으셔야합니다
전문대에도 의학과가 있나요? 본인 블로그에 다써놓고 의사를 왜 사칭하나요?
사전적 정의와 부합하게 산다는 것이 무슨 말이신가요? 기득권이라는 개념은 개인과 국가의 관계에 있어서 개인이 적법한 방법으로 취득한 권리에 대한 이해 내지는 해석이 아닌가요? 개념의 정의와 파생되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내용이 다른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이나호씨가 사용한 기득권이라는 것의 의미는 사전적의미나 기본 개념이 아닌 관용적표현으로, 역시 제한된 용어일 것입니다.
전 블로그가 없는데요?
예를들어 대대로 장수한다...라고 말하려면 2대가 장수했다고 그렇게 말하진 않죠...
네 님 말씀대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