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문화충격이네요!
이건 배려가 아닌 무질서며 부당한거 아닌가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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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갑질이쥬...
저게 뭐죠???
노일반류
부당하면 저 기관에 항의하세요
그냥 물어보는것도안되냐?
아무리 자게이라도 사진의 배려가 없네요
눈도 안좋은데.....흐릿 ㄷㄷㄷㄷㄷㄷ
임산부 먼저 배려하자는게 문제라는 건가요?? 참 세상 혼자사는 분일세
글 다시 보세요. 배려라 말하고 강제 운영 시스템이라잖아요.
from SLRoid
우리나라는 저거 안하면 배려 안할 것 같은데..
돌아댕기다 보면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 투성이라
임산부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한두명 임산부 배려한다고 그렇게 열받을 일인가ㅡ 강제할 필요성을 느낀거니 하겠죠 싫음 저기 안가면 될일인거 같은데여
노키즈존도 강제해서 열받으신가?
그게 임산부한테 적용되는게 불편하십니까?
어딘지 모르겠으나, 상황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응급환자가 없는 과목인가부죠..
치과같습니다~
임산부 먼저 배려 한다는것이 그리 부당한가요??
배려해 달라고 안내문까지 썼네요.
배려와 선택이면 존중하겠으나 강제사항이니 못마땅한거죠.
from SLRoid
강제사항 이냐고 물어보셨나요?
그리고 강제사항 이면 따지시지..
저는 그냥 배려할듯 합니다.
그리고
내가좀 못마땅 해도 그냥 넘어가는게
사회통념상 보편적일때는 그게 편하더군요
사진이 좀 흐릿한데 작은 글자로 우선진료를 한다고..
from SLRoid
그럼 딴데 가세요 말 많네
사진이나 좀 배려해줘요.
글자도 보이지 않는 사진 올려놓고선..
그까이꺼 배려좀 합시다
야만의 시대에 살고 있나...
좀 배려합시다.
사진부터 먼저 배려해 주세요 눈깔아파요
총각입니다만 저게 뭐가 문제죠??
무거운몸 이끌고 병원에서 오랜시간 대기하면 힘들거같은데...
산부인과겠죠..
생산 능력이 끝난 40대 후반 아재지만 뭐가 문제죠?
이런거 불편해 하는 사람 좀 병신 같음요...
나중에 자신의 와이프가 저런 상태에 놓이게 되면 고맙게 생각하게 될거에요~
임산부는 배려할만 하죠~
임산부는 배려합시다;;;;;;;
글쓴이가 일반적이지 않네요
글쓴이는
사회적 약자라는 개념이 없나????
임산부 배려하는건 맞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진료받기 위해 한두시간을 기다렸는데 임산부 10명이 와서 또 기다려야 한다면 짜증나긴 하겠네요
임산부 10명오면 산부인과겠죠... 말도안되는 예를 들어서 짜증유발
내가 너한테 뭐라했니? 뭐래 앤
시끄러워
사진도 배려없게 그지같은거 올려놓고
서울 강남 3구는 고3 우선이라네요..
한의원 안과 치과 내과..
고3우선 ㅋㅋ
그게왜요? 임산부 배려가 당연한거아닌가
본인이당해봤는데
엄청고맙던데
배려가 없네..
아빠 뱃속에서 나오셨어요?
사진보니 치과 같은대 치과가 임산부랑 뭔상관이라고
진짜 피곤하게사시네
아니면 임신출산 정상적인 가족갖는것은 꿈도못꾸는 사람이거나
나도 와이프 애 낳기 전까진 글쓴이와 비슷한 생각이었지만..
자식 심장소리 처음듣고 생각이 180도 바뀌었음
한심
만삭임산부는 앉아있는 것도 힘든데.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가 많아서 대기줄이 긴 것도 아닐텐데. 국어사전에서 '배려'를 파내야 속이 후련하시겠네.
머가문제죠?
만삭이면 병원까지 오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응급실 아니면 뭐 큰 문제 있나요? 그리고 사진도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사진을 올려놓고
저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혹시 공항에 임산부 패스트 트랙 있는거 아시는지요..?
저는 임산부들은 무조건 배려해야한다고 상각합니다.
거 해줍시다.
임산부는 배려가 아니고 우선이 당연한거죠
이런건 좀 이해해줘도됨.
돈드는일도아닌데..ㅎㅎ
난 불만 없음. 싫으면 딴데 가셈.
그냥 저게 불편하면 안가시면 되지 않나요?
병원인가본데 자기 병원에서 임산부를 우선 배려하는게
불편하시면 안가시면 됩니다. 세상 사람들의 각자 다른
생각을 존중해야한다고 외치는 세상에서 저게 대체
무슨 문제인지?
저출한을 우려하면서 정작 임산부 배려는
불만이라면 이게 모순 아닌가요?
결혼안하셨죠? 와이프 임신했을때 같이 다녀본적 없죠?
본인도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것을...
이건 병원에서 진짜 잘하는 겁니다.
거 좀 배려좀합시다
진짜급한거 아니면
더 위급한 사람부터 치료/진료해야겠죠.
이분 미혼이다에 한 표...
여자를 배려해주는게 아니고 아기를 배려해주는 겁니다
총각이시면 미래의 본인 자식을 배려해주는거예요
저런거 없어도 임산부 만나면 양보하면 좋아요. 육아아빠 되고나니 애들 없을때 모르고 안보이던 일들을 알게 되네요. 잠깐의 손해 보다 배려의 여운이 길 듯요.
본인 진료 대가중일때, 임산부가 올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세상 불편한 양반일세~
여기는 가만 보면 피해의식 패배감에 쩔어 있는 루저들이 많이 보임요.
사회적 약자한테 배려 좀 해주자는데 갑질이라 하지 않나 어떻게든 약자한테 이겨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고요.
그러면서 강자한테는 부당하다고 짖어대고...
당연히 배려 해줘야 하는 대상인데도 불구하고 저런걸 굳이 적어야 할 만큼 국민 수준이 미개한거라는 반증이죠.
근데 그걸 또 부당하다고 할 만큼 썩었을 줄은 몰랐어요.
글쓴이가 어떤 의미로는 참 대단하십니다.
아니 저 정도 배려도 이해못하는 분들이 은근 많다는게 충격적 이네요..성별의 문제가 아닌데...
ㅉㅉㅉ
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막상 배려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배려할건데요?
한심하네요 이런게 불평거리가 되나요
이런게 일반적이여야되는데 아닌게 문제죠
제 아내가 임산부였었기에 더욱 더 배려함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ㅎ
이꼬라진데 애 낳고 싶겠어요?
이딴 꼰대들 때문에라도 출산율이 떨어지는겁니다.
역시 이기주의가 쩌는군
출산율도 떨어지고 있으니 임산부가 엄청많지도 않을태고
그거 의무던 배려던 배아파서 버럭대고 있으니
나이가?
참 답답하네요.
임산부 배려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