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행동이 갈수록 도를 넘는군요.

우연히 만난거겠죠.

ㅋㅋㅋ 말이되요?

ㅋㅋㅋ

우연이 참 많은 가문인듯.
모르는것도 많고.

못할 게 뭐 있나요?

대학교 컴퓨터니 개인 pc가 아니고 학교 비품입니다.
수리는 학교에서 해야죠. 교수가 직접 고치려고 가지고 나가는건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개구리그 아니라 가재입니다

어제 청문회 보면 다 나오는데
기자들이 학교에 와서 일 못하니
집에서 일한다고 가져간거고
몸이 안 좋아서 지인에게 날라달라 부탁했고
나중에 임의 제출 한 겁니다

노트북이면 말이 될수도 있지만 데스크탑입니다. ..

못할게 뭐가 있냐?? 그렇게 치면 세상에 이상한 일이 하나도 없지. 그냥 다 믿어 주자고.

컴퓨터가 자기 고장난다고 예고하고 고장난답니까?

자게에서 저랑 말 잘 통하시는 분은 세반자님밖에 없는듯

기소한것도 자유당 의원이 먼저 알고 가르쳐 줬죠.... ㄷㄷㄷㄷㄷㄷㄷ

청문회 하기전부터 수사하는 게 정상이 아니였죠.

사랑합니다.

무죄추정의원칙은 개한테 줬나보네요.

공감합니다. 내란음모도 이 정도는 아닐겁니다. 윤석열이가 조국 후보자 못 죽여서 안달난 것 같네요.

이걸로 더더욱 사법개혁,특히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증명되었습니다.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