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
성향은 딱 자유한국당인데
https://cohabe.com/sisa/115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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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띠지지 않고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모습이 참 좋던데요.
가짜뉴스만 보고 토착왜구당하고 합심해서 아무 죄 없는 사람 공격하는데 보기 좋다고요?
피아구분이 잘된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에그..그놈의 토착왜구. 나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토착왜구,적패 몰이. 쯧
이미 답 정해 놓고 판단하시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역사적 인식의 궤를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을 정상인이라고 하는 이중적 태도는요? 같은 조직이라고 맹목적으로 찬성하고 소신을 버리는 것보다 건강하지 않나요?
안철수
ㄷㄷㄷㄷㄷ
일베충 댓글 달리겠네요 ㅋㅋ
로봇이나 거수기가 아닌 이상...생각이 다를수 도 있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문제아닐까요..
뭐가 통합인지...
자기쪽 사람도 자세가 삐딱한거 같으면 버리자는건 좀...그렇네요...ㄷㄷㄷㄷ
어제 청문회 보니 민주당 의원중 가장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개뿔 개인적인 앙금에 안철수 자한강가면 따라갈라고 작업하는거임
바른말 하면 왜 그리 부들 거리는지....
자기 지도 교수인데 ㅠㅠ 왜그럴까요
논문쓸때 많이 까였나봐요.
박사논문 결국 안됨...
어디글을 보니까, 7년 박사학위 과정 공부했는데 결국 학위를 못받았다고...
조국이 박사학위 지도할 자격은 있을까요?
이번 청문이나 언론 의혹중에 조국이 법학교수로써 능력 인정을 못받을 만한 의혹이 있었나요?
만 16세에 최연소 서울대 법대 들어가고
교수 임용도 최연소고 설대 교수도 엄청 일찍 달았음.
논문 피인용률 1위 구요.
외국대학에서도 인정받은 능력인데.
그래서 청문회내내 야당에서 커리어는 손 안댄겁니다.
이것과 저것은 구별해서 판단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런 쪽에서 유독 약합니다.
뭐 하나 싫으면 다른것도 다 부정해버림.
이런거 극복하고, 비판할건 비판하고 인정할건 인정해야 나라가 발전적으로 진행해 나갈텐데, 국민들이 아직 그 정도까지는 못가는...
굳이 모든걸 따라 갈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어제 모습은 그닥이더라구요 ㄷㄷ
이렇게 정리가 될듯합니다
검찰 출신, 안철수 인사
뭔자기 맘에 안들면 다 자한당ㅋㅋ
그나마 중립 유지하고 지금 조국사태가 이렇게 된 이유를 이해하고는 있더만
중립아니라니까요..손의원때도 똑같았음
손혜원도 결국 의혹에서 끝난것이 아니라...기소되어 공판이 열렸죠....
아주 맥락없이 헛소리만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양 당이 극과 극으로 치달으면 기존지지층이야 변동이 없지만,
중도층은 제3자입장으로 관전들어갑니다.
금태섭과 같은 행동들은 결코 독이아니라 약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중도층을 민주당으로 끌어오는 계기가 될테니까요..
그냥 애초에 민주당하고는 안맞는 사람
공무원이 자기근무하는 동사무소에 자기대학생아들래미 방학때 데려다가 알바시켜주는건 존내 분노하면서...
조국 와입이 자기근무하는 대학에 지 딸래미 연구보조원시키는거 비판한 금태섭은 죽일놈 되는 이중잣대....
그쪽분들이 조국 내로남불 실드치는 이유는 똑같은 인간이라서였나봅니다 ㅋ
바르고 옳은말 하면
자한당성향이라고 하는건가요?
농담이 심하십니다
조렐루야!
조멘~
청문회보니 뉴스에 근거해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적법성을 떠나 그동안 보여준 말과 신념과는 다르게 살아온 점을 꼬집던데... 그로인한 대중의 분노를 잘 알고 표현하더군요. 집권여당이면 아부하고 콩고물 바라는 사람들 주위에 둘러쌓여 눈과 귀가 멀기 마련인데 그래도 국민들의 의중을 잘 파악하는 사람인 것 같았음
자한당에 나경원 의원이 있는 이유랑 똑같은 거 아닐까요? 물론 간헐적으로 존재 의미가 설명이 되긴 하지만요.
그게 왜 이상해요? 당연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