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실체가 하나도 없음. 이래서 청문회 안하려고 그렇게 G랄을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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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나경원한테 고마워 해야합니다 진정으로
홍준표형이랑 동급으로 둬야겠어요
그쵸,,,,, 나경원 왜 그랬을까요...ㅎㅎㅎㅎㅎ
나만 바보가 아니다... 우리당 의원 다 바보들이다... 이걸 밝히려고 했나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백만껀 가까이 싸지른 기레기 쓰레기에 속아 넘어간 국민들이 많다는 거 같네요. 제 주변 친지분들은 그렇더라구요.
국민들이란게 그렇죠 그래서 언론이란게 그렇게 중요한거고 저놈들은 그걸 알기에 너무나 잘 활용한거죠.
연구하고 논문 쓰는게 업이라 조국 딸 논문 암껏도 아니라 해도 버럭- 화내며 너도 똑 같다 하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조국 딸래미가 제 1저자로 의학 논문 쓴거는 이미 부적절했다고 결론 다 났고 등재 취소 됬습니다.
조국 딸 논문 암껏도 아닌거 아닙니다.
1저자 올린게 누가 부탁을 한거죠? 교수가 판단해서 올렸고 그걸 부적절하다 판단해서 취소된건데 그게 조국, 부인, 딸이 책임질 일임?
이제와서 논문 잘못됐다 취소하고 끝인가요?
이제 그 학회는 세상 어디서도 인정 못 받겠네요.
논문심사 제대로 하지도 않고 실어주고 했으니 이참에 전수조사해서 싹 털면 취소될 논문이 수백건은 될 거 같은데...
제1저자 문제는 사후 2012년도에 강화된 기준에 맞지 않아 취소된거라고 박주민 의원이 설명했습니다.
사후에 관련 규정이 강화되었다고 이전 논문까지 소급적용하여 취소했다는게 이해는 되지 않지만, 여튼 그게 팩트입니다.
1저자 이름 올려서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손해를 보는지만 생각해도 조국 딸래미나 부모가 무관하다고 보는건 무리가 아닌가요?
해당 논문 내용이나 수준, 그리고 교수 인터뷰 내용만 봐도 해외 저명한 학회지에 실릴수 있을 논문이었는데 빨리 등재시키려고 국내 학회지에 접수시키는 바람에 교수 본인은 되려 불이익을 봤다고 얘기하는데 그걸 뭔가 교수가 혼자 누구 좋으라고 그렇게 했으리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데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78171&ref=D
1. 1저자로 부적합했다.
2. 고등학생을 단국대 연구원으로 등록해서 논문으로 입시했던 전수조사 피해갔다
3. IRB 승인을 허위로 기재했다.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교신저자인 교수의 책임이 가장 큰건 맞지만 그걸 이렇게 완전 조국 딸과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로선 납득이 안가네요.
업무중이라 게시글 봤지만 ... 청문회 진실은 안드로메다고 다 추측성 이구나... 자한당 쑈를 그렇게 하더니 ..
자게에 부끄러워할사람 많을텐데..
근데 할배들은 저걸 보면서 조국 욕을 하더라구요.
원래 언론이고 청문회고 목적이 끌어내리기는 궁극적 목적이고, 계란으로 바위 더럽히기가 목적입니다
조국은 몰라도 딸 검증 끝난듯. 잘 컸음좋겠네요
벌레들 어디겄냐?
실체가 없으니 청문회 질질 끌면서 조국은 털어도 안나오니 가족을 인질잡고 개털었지 ㅆㅂㄹㄷ
자한당... 써글넘들~~
백성들의 아까운 시간을 빼앗아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