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 빨리 도망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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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총장 정정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有
벌레들 빨리 도망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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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치매인가
저양반 가발 벗겨보고픔
진태가 진상떨어서
통화내역 뽑으러 갔는데
김진태 혼자 X벌놈 하고 욕하고 있을 듯
아우 저 병신.
손절각....
한번하면 문재가 없고 두번하면 문재가 있나??
이건 뭐 이따위것도 쉴드거리가 된다는 것 자체가 애처롭네 ㅋㅋㅋ
그게 소송 들어가니깐요
언론이 거짓말하면 돈 내야 되요
그러니 저렇게 정정보도 급히 내는.거죠
청문회 안보신듯
그러게?? 두 번 했다고 문제가 아닌데 왜 그걸로 따졌쓰까?? 누가 애처로운지 모르겄네..
몇번 했냐고 따지는 친일매국당이 문제를 삼으니깐요
잘 알고 계시네요? 한번이건 두번이건 중요한가요? 근데 왜 두번이네 한번이네, 애처롭게 따지고 그랬냐는거죠.. 그걸 정정보도한걸 얘기한건데 그게 오히려 애처롭다??? 실컷 의혹던져놓고 밝혀진거 알려주면 애처롭다?? 애처롭기를 진심 바라고 계시는구만.ㅎㅎ
ㅋㅋㅋ
어제 통화 한번 했는지 두번 했는지도 헷갈리는 사람입니다. ㅋ
애초에 이양반은 한번 통화했다고 증언했고
두번 통화 얘기는 어떤 기레기가 지어낸 말임
인터뷰에서 조국마와 통화하다가 조국마가 흥분하고 긴장하자 조국이 전화를 받아서 "그렇게 말해야 정교수도 살고 총장님도 산다"며 회유(겁박?) 했다고 증언했음.
오늘의 교훈 : 괜히 오바떨면서 실드치지 말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78238&ref=A
오늘의 교훈 : 괜히 오바떨면서 실드치지 말자
조국마와 두번 통화
조국마 두번째 통화에 조국이 전화바꿈
=> 조국과 한번 통화
이게 증언의 내용임
오늘의 두번째 교훈 : 흥분하지 말고 한글을 잘 읽자(부칙:끝까지 찬찬히 잘 보자)
웃기는 양반이네ㅋ
오늘의 교훈 :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거다.
반박할수 있으면 반박을 해요. 헛소리나 지껄이지 말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못알아봐서 죄송합니다.
오늘의 두번째 교훈 : 반박충의 머릿속에는 우동이 들어있음을 자각하자.
반박할 논리도 팩트도 없나 보네요.
그러면 그냥 입다물고 계쇼.
님 좋아하시는 조국 법무부장관 되리라는건 나도 아니까..
참이슬이나 사다가 티비에 나온 조국 얼굴에 건배하며 혼자 축배 드시고 짝사랑 꼭 이루소서.
네 죄송합니다.
오늘의 세번째 교훈 : 믿고 거르는 틀딱
저것도 조국이 통화내역 제출하겠다고 하니 그 다음 정정한거임
오후 3시 27분 자입니다
조국 반대입장이지만 쓸때없이 많이 까발리는게 이사람은 냄새가 좀 난다.
하다하다 별거 없으니 한번이냐 두번이냐가 판가름 기준이 되는군요.
그럼 수백만건의 헛소리들은 다 개나발이였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