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그이름은 조.국

한달동안 온 나라의 기득권세력이 탈탈 털었는데 그 흔한 교통위반 딱지 하나 안나온다.
검찰총장 특별지시로 검걸레 70명이 영혼까지
털었는데 그 흔한 부정청탁 하나 없다.
그 이름은 조.국

그리고 윤석열이.
정치하고 싶으면 당장 옷벗고 국민 심판 받고 해라.
지금 꼬라지 보니 선배 걸레인 곽쌍도.주꽝덕이 비슷한
자질은 보이더구나
석렬이.
촛불 정권이 어디 니들 입맛대로 주물러도 되는 거더냐
한직에서 평검사로 천대받으며 끝날 인생을 역사의 주역으로 등장시켜 주었더니 공수처 무산을 위해 촛불 민의에
칼을 꽂아??
지켜본다.우리가 너의 파면 촛불을 안들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