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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s ( a7m3 , 135gm )
페이소스 혹은 파토스
감동적 표현 혹은 애수, 비애, 연민으로 묘사되는 단어입니다
아리스토 텔레스 라는 분께서 수사학,시학에서 청중들을 설득하는 수단 3가지요소로 규정한 것들 중 하나로 일컬어지고
감정을 잘 담는 얘깃거리들은 쉽게 대중들을 매료시킨다고 합니다.
@nuygna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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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컷 와~ 느낌좋네요
흑백사진인데 딱 나열한 단어 중. 애수가 느껴지는 컷입니다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75mm 이상 써본적이 없어서...
이런 사진 볼때마다 망원단이 써보고 싶어집니다 ㅋㅋ
저도 135 단렌즈는 처음 써보는데 적응하기가 참 어렵네요..
제 질문에는 왜 답변 안하고 딴글만 쓰시는지요...
저를 대놓고 사람글 앞에 끌어내셨으니 제가 왜 끌려나왔는지 이유는 들어야겠습니다.
저는 님 누군지 잘 알지도 못하고, 님이 보내신 쪽지처럼 님 따라다니며 리플쓴 적이 없는데, 이제 그 답변 듣기 전까지는 좀 따라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