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작사...jpg

아빠보다는 고수!!

이번에는 안될껍니다!

선출직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뽑아주는 사람이 잘못된 것이죠.
또 그런 사람에게 공천을 주는 당이 문제지, 이미 선출된 사람을 물러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조국이 딸래미 논문 써줫다나요?

조국이 받아줬데요? 내로남불하시네

조국이 써줬을리는 없다고 보고요. 다만, 이를 모를리 없는 사람이 지금까지 본인이 해 왔던 말과 행동에 배치되기 때문에 격분하는 겁니다.
일반 소시민들의 이런 목소리를 정치적으로 호도하면 안되죠. 조국을 반대하면 왜구고 친일파고 자한당입니까?

장제원도 마찬가지죠. 조국이 잘했다는게 아니라..자기 자식문제는 괜찮고 남이하면 거품무는게 꼴사납다는 겁니다.

왜 또 궤변을. 장제원도 물러나야 된다고 위에서 쓰셨습니다. 그래서, 선출직이기에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고요.
저 가사를 장제원이 써줬다는 증거 있으십니까?

궈변은 님이죠. 자식 불찰을 두고 선출직이니 임명직이니 왜 구분합니까??

거 참. 위에서 님이 이 가사를 두고 장제원도 물러나야 되는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선출직에게 그런 걸 묻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아닙니까?

선출직 국회의원은 국민의 표와 평으로 되는데 임명직만 책임을 묻고 선출직은 왜 자식 불찰을 못물어요?

이봐요. 댁이 불찰을 물었습니까? 그게 본인이 쓴 글의 의중이 맞아요? 맞습니까?
물러나야 된다고 말한 것 아니에요? 그 질문으로 조국은 임명되는 것이 맞다고 역설하고 싶었던 것 아닙니까?
어차피 임명권한은 대통령에게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통이 임명하면 그만이에요. 이후 역풍이나 레임덕은 문통과 민주당이 감당하면 되고요.

조국이 청탁한적 없다고 해명했는데 무슨소리? 밝혀지고 나서 얘기해야죠. 부모도 아니고 부모들이라고 했는데 본인이 이름 등록한 여러 논문 저자들의 부모들인가보죠.

스스로 인정하면서 무슨 궤변을 그리 합니까? 임명직은 자식이 설사 범죄자라도 연좌제가 적용되지 않는데..논점은 임명직이든 선출직이든 자식문제를 거론할거면 같은 기준으로 비판받을수 있다는 거죠

궤변 뜻 모르는 거 아니에요?
갑자기 연좌가 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