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일반적인 햄버거 전문점과 다르게,
빵과 속 재료를 개별적으로 주문할 수 있죠.
빵은 통밀로, 햄은 세 장만 넣어 주시고, 양상추와 토마토 많이 주세요...
이런식으로.
저도 처음 먹을 때느 빵이 질기더군요.
행버거 번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중에선 가장 건강식인 것 같아요.
아는 동생이 지옥 다이어트 중이라 닭가슴 살만 먹는다는데
닭비린내에 눈물이 나면 사먹는 유일한 패스트푸드라더군요.
통밀빵.
처음엔 거칠지만 씹다보니 고소하더라는...^
서브웨이 하시던분이 직접 나오셔서 차린 집 갔엇는데, 확실히 방식이 그래서 그런가 근처 다른집보다 훨씬 건강한맛
빵 종류 고를 수 있는게 좋와용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집 근처에 매장이 없어서 슬픕니다.
저도 엄청 좋아해서 외국에선 버거킹보다 더 많이 갔었는데 거기애비하면 한국은 매장도 잘없고 비싸요ㅠ
저도 엄청~엄청~ 좋아해요 서브웨이!!
에그마요에 피클, 할라피뇨 빼고 허니머스타드나 레드와인식초 뿌려먹으면 넘나 맛나는 것...
저도 다이어트 한창 할 때 맛있는거 먹고는싶고.. 다이어트식단은 질릴 때 가끔 갔었죠!!
BLK가 여기서 제일 맛있는듯!
플랫 브레드 꿀맛...ㅠ
대구에 백화점가면 있었는데, 다 없어짐 ㅠㅠ
매장 어디여..광고만 나오구여
저두 서브웨이 좋아해요 근데 오히려 주문 복잡해서 대충 골라져있는 거 선택하고 빵이랑 소스 정도만 바꿔요 ㅋㅋ여튼 짱 좋은데 매장 좀 더 많아졌으면 ㅜㅠ
서브웨이 존맛!!!
근데 저 사는데에 없어서 못먹ㅠㅠ
비싸서 지점행사메뉴 이외에는 잘 안사먹게 되는...
진짜 서브웨이 알게되고 나선 그좋아하던 햄버거보다 서브웨이가 있으면 무조건이예요. BLT 러브♡
행사가 별로 없고 가격대가 높지만 양심의 가책이 적은 유일한 패스트푸드♡
빵 너무 질겼는데.. 혹시 추천 해주실수있는분 계신가욤
한국 드라마에 ppl 너무 많이 나와요ㅠㅠ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이미 익숙한 기분..
외국잇을때 데리야끼 풋롱 사이즈에 양파 완전 완전 핵 많이, 양상추 마니마니 그리고 머스타드랑 바베큐소스 팍팍 뿌려서 먹었었는ㄷ데ㅠㅠㅠㅠㅠ
정말 마니 좋아했어 써브웨이ㅠㅠㅠㅠㅠ
하지만.. 스벅과 넌 여기서 너무 비싸졌어.....ㅠㅠ
캐나다 있었을때 피자썹 진짜 사랑했는데... 한국엔 없더라구요.... 페퍼로니랑 여러햄 넣구 뜨거운 피자소스 끼얹던 피자섭ㅠㅜㅠㅜㅜㅜㅜ 먹고싶다
통밀이 쌀로치면 현미정도로 보면 된다고알고있어요.맛이나 식감의 차이가. 외국서 근력키울때 통밀빵에 피넛버터땅콩100짜리 발라서 우유랑 먹는게 최고라더라구요
주문할 때 복잡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던데.. 맛있는 조합 추천해주세요!!
BLT + 플랫브레드 + 칠리소스.. 한때 입에 달고 살았쥬..
매장별 편차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동네에 있는 곳은 채소 왜 그렇게 많이 넣어주냐고 알바를 혼내는 목격담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차피 외식이니 비슷한 금액대의 식당을 가게됩니다
맛있는데 가격 현지화 ...크...
도깨비에서 자주 나오던 그 샌드위치...
자 여기서 중요한건 소스입니다. 소스를 여러가지 발라버리면 칼로리가 엄청 뛰어요 ㅋㅋㅋㅋ 눈물을 머금고 한가지만 바르도록 합시다ㅜ.ㅜ
서브웨이 처음가봤는데.. 고객들 입맛에 맞게 커스텀마이징을 할수있다는것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서브 웨이는 미트볼 더블 미트 더블 치즈!
물논 실사는 이렇게까지 안나옵니다만...
한국은 가격이 얼마인가요? 미국에서는 요일별로 할인 있는데 12인치 짜리 6불 정도에 먹곤 했어서. 사실 좋아하진 않지만 딱히 먹을게 없을 때 싸게 먹을만 하더라구요.
외국에 있을땐 상대적으로 싸단느낌에 자주 먹었는데 한국에서는 그돈 조금더 보태서 식사하는게 배도 든든하고 더 낫겠단 생각에 두어번 가고 말았네용...ㅠ
요새는 햄버거들이 창렬이라서 여기 괜찮음.
전 맘스버거요.
치킨이 먹고싶을땐 맘스버그에서 저렴하게 감자튀김에 맥주 음파음파.
맛있는데 학생한텐 비싸서 행사메뉴밖에 못먹어여ㅠㅠㅈ흐윽
마요네즈 소스 넣는 순간 FAIL
중국은 한 6~8천원정도 였던거같네요
여기 수익이 마니 안남나봐여???ㅠㅠㅠㅠ지점이 느므없어!!!!!!!! 오죽하면 제가 먼훗날 서브웨이 차려볼까 하는 생각으로 홈페이지도 들어가봄ㅋㅋㅋㅋ
맛이쪙!
광주엔 없어...
전라도권에 1갠가...
제 오늘 점심이에요!! 즐겨먹는 터커베이컨 아보카도+플랫브레드+후추소금 올리브오일 핵존맛 레시피 ㅎㅎㅎ
찾기가 너무 힘드러
서브웨이는..미트볼샌즈위치에 야채는 양파만 넣고 더블미트 더블치즈 소스많이! 이렇게 주문하고 맥주랑 먹으면 최고
초 정크 느낌 낼수있는것도 좋아요 ㅋㅋㅋㅋ
빵은 화이트 스테키+멜트치즈+에그마요 추가하고 야채는 올리브와 양파만. 소스는 다시한번 마요네즈!!
왠지 이것도 광고 느낌이 든다
예전 압구정에 작은 호기 매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적이.. 서브웨이는 좀 짜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짜지 않게 맛있는 조합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서양에서 절대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싸더라도, 그 나라에서 받는 인건비 생각하면 엄청 저렴한 음식이죠. 한국이 창렬 맞습니다.
서양에선 1시간 일해서 저거 한세트 사고 남죠.
우리나라는 안됩니다.
조합에 띠라서는 나트륨폭탄이 된다는게 함정 :-)
가격적인 면에서는 그냥 맘스터치 싸이버거 (단품이 3200원 정도?) 가 나아서 ㅠ
건강하게 먹을수잇지만 전 절대 건강하게 안먹는 서브웨잌ㅋㅋㅋㅋㅋ 전 이탈리안 뭐시기나 허니 오트 빵을 좋아합니다!!!!!!
전 입덧 초기에 고기 못먹을때 정말 자주 갔어요. 베지 시켜서 먹으면 꿀맛 ㅠㅠ 게다 왠지 죄책감도 안느껴지고!! 넘나 좋은 것!! 그래서 그런지 요즘도 고기 든 것보다는 베지가 좋아요. 싸고 ㅋㅋㅋㅋ
다들 비싸다 비싸다 하시는데.. 햄버거도 그정도 가격 하지 않나요? 서브웨이가 비싼게 아니라 요즘 물가가 비싼 것 같아요. 그리고 조합에 따라 나트륨 폭탄이 될 수도 있는지라ㅋㅋ
이탈리안bmt로 해주시고 빵은 파마산오레가노로 주시고/ 토마토 오이 피클 할라피뇨 빼주시고 피망 올리브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소스는 랜치잔뜩 후추 조금 뿌려주세요 제 레시피입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