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손에 쥐게 된 100년묵은 박스카메라로찍어봤습니다. 노출을 맞추기가 참 힘들어서 필름 한롤에 건지는 컷이 서너컷이 될까말까하지만만질수록 경이롭네요.. 역쉬.. 카메라는 잘못이 없어... 카메라: ernemann film k 6*6 (1920년산,germany)필름 : Kodak 400tx현상 : Tmax developer 1:4 (스캔후 밝기보정)
만들어진지 거의 100년이 다 되어가는 카메라군요!!! ㄷㄷㄷ
100살의 카메라가 만들어내는 사진이 경이롭습니다~~~~
네.딱 백살된 아이(?)네요 ㅎ
아주 간단하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닐만합니다만....
노출 아직 적응못해서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
세상엔 나쁜 카메라는 없다 ...
나쁜 진사가 있죠 ..여기 ㅠㅠㅠㅠㅠ
Pinhole인가보죠???
몇장 못건진다 하셨지만,
이런 기종을 사용하시는것만으로도 이미 고수인증!!
정말 대단하세요
핀홀은 아니고 고정조리개인데 f11~12정도 되는듯 합니다.
얼개가 너무 간단해서 셔터스위치 누르는것 말고는 만질게 없습니다.
파인더도 너무 어두워서 그냥 감으로 대략 맞추고 누릅니다.
그런데 이게 되게 재밌어요 ㅎㅎㅎ 하나 사서 쓰세요. 그닥 안비쌉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