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자살...가족까지.... ㅠ ㅠ
아.........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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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죽음
비관자살...가족까지.... ㅠ ㅠ
아.........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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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라도 들어 오시지.....도와줄 자게이 많을 텐데.....에휴....안타깝다는........
그러게요 자게이들가끔 감동적일때가 있는데...
자게이들이 이슈화 된것에 뭉치는 힘은 대단 하쥬..........
보배드림과 에세랄자게이들이 은근 온정이 많음...
애들은 왜....ㅜㅜ
어떤 큰 상처가있는진 모르겠지만 가려거든 혼자가지 왜 다른가족까지 ㄷㄷㄷㄷㄷㄷ
애들까지.. ㅜㅜ 슬프네요
우유값이 한달 밀렸을때 끊을 수 없었겠죠... 안타까움.
아... 그랬겠네요.ㅜㅜ
생활고 비관하고 자살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자식들까지 데려가는건 이해를 못하겠다.
디질라면 지혼자 죽든가 왜 가족을 데려가
저건 저놈이 미친넘인거예요
저도 이런기사보면 항상 이런생각했는데 요즘 살다보니
가끔 저사람도 오죽했으면 저랬겠는지 가끔 생각드네요
아파트에 살정도면 집팔아 당장 월세집이라도 들어가 부족한 생활비라도 충당할수 이을거고 부부다 젋은데 맞벌이 해서 돈을 벌수 잇을건데 단순 돈 때문인건 아닌거 같네요 ..
집이 월세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파트 살면 전부 자가인줄 아시는듯..
두부부가 노력하면 저런선택은 안해도 되는 방법이 있는데 ㅠ 에휴 진짜 아이들불쌍해서 좋은곳으로 가서 가족모두행복하시길 기도도릴께요 부디 저세상에서라도 행복하시길
월 수익은 쥐꼬린데 결혼하고 애 둘 놓고
40넘어 직장 짤리니 .... 보통 이런 레파토리같네요.
20대때 돈까스집에서 알바했던적있는데 거기서 홀매니저로 나이 45세에 애 셋있는 유부남있었음. 돈도 쥐꼬리만큼 버는 양반이 일만끝나면 술마시자고 젊은 직원들 꼬셔서 거의 매일 술로 돈 탕진하고 젊은 여직원한테 겁나 찝쩍거리고 영화보라가자는둥 귀엽다는 멘트날리는둥 완전 비호감에 꼰대그자체..
그런 양심도없는 40대 유부남도 있더라구요..ㅋㅋ
같이일하면서 아구창 한대 날려주고싶을정도로 밉상에 비호감이었음 ㅋㅋ
결국 짤렸겠네요...??
제가 그전에 그만둬서..ㅋㅋ
뭐 그양반은 어디가서든 찬밥신세받으며 살겠죠뭐..
슬프네요 사회안전망 없는 사회.. 돌아가신분들 욕하지는 맙시다..
몸이 건강하지 않으셨나..
왜 극단적인 ㅜㅜ 한참 이쁠아이들까지..
죽긴 왜 죽어 정신상태가 썩어빠젔으니까
저런 선택을 하지 어떻게든 살아야지...
죽을라면 혼자죽던가 자식들은 뭔죄야?
동정의 가치가 없는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