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김치찌개를 힘겹게 한 술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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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극빈층 아침식사
귀한 김치찌개를 힘겹게 한 술 뜹니다.
- 자게 극빈층 아침식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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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카레를 아침부터 홀라당 다 까 묵었습니다.
날씨 매칭성 자극아 ㅎㄷ
이밥 드시나여?
못 먹어 죽은 조상이 있나?
^^;;;
내 글 보면 화가 막 나?
부럽습니다.
삼청동 사시면 부유층이신듯
고기 크기보소. 갑부네.
이 글은 볼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네요..
가족 중에 편찭은 분이 있어거요..
안 읽음 그만이지만, 안 보려해도 1면에 노출되니...
아침 꼬박 잘 챙겨드시네요
ㄷㄷㄷ 고기가 맛있게 큼직하네유
새나라에 어른이 거짓말하면 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