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두려워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라도 조국이 하루빨리 임명되는걸 보구싶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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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렇게 민첩하고 적극적인 때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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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이 달린 일이라...
공수처로 밥그릇 털릴까봐죠
이쯤 되면 밥줄 문제는 아닌듯....밥줄이야 옷벗고 개업하면 더 잘먹고 잘 살텐데...
전관예우 받아야 하는데 그걸 공수처에서 수사하게 되면 끝이죠.
검찰이 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단 말인지요? 그렇게 안달났으면 애엄마, 딸, 아들.. 거기다 해외로 나갔다는 친척들 다 소환 했겠죠 벌써..
읍참마속 하는척 하며 자한당 싹쓰리하려는 듯
언론과 검찰과 토착왜구들이 일사불란하게 한마음 한뜻이네요. 마치 노통때 모습을 보는것같아 마음이 심란해요.
토착왜구, 벌레들이 목숨걸고 무서워 하는걸 보니 인물은 진짜 인물인듯
??? 니들 윤석열 검찰총장 됐을때 사람을 안따른다고 좋아하지 않았냐?
태세전환 오지네...
아무리 650원 푼돈 받는다지만 적당히 하세요.6500원 주면 왜구에 나라팔겠네요.
이쯤이면 돈을 어느쪽이 받는지 알것 같다
뻔한거죠
검찰을 그 따우로 폄하하면서
먼 민주주의여
불리하면 무조건 까는구면
실컷 윤석열 앉혀놓고 벌써 버리는건가
네 다음 쪽바리ㅎㅎ
경찰서에서 봐요^^신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