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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사건도 결국 헤프닝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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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구라뉴스가 많아서 애초에 거르긴 했는데
이딴걸 갖고와서 우기는 국회의원이나
찍어내는 언론사나
거기에 선동당해서 어버버하는 사람들이나
안타깝습니다
장관청문회이니 만큼 법무부를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한
자질로 논쟁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식수준이 성장해나가는 만큼
언젠가는 정치권이나 언론이 성장하길바랍니다
댓글
  • 한승우 2019/09/05 01:12

    자게 지식인들이 하나둘씩 다 정리해줘서 고민할 필요가 없음.

    (VvSM9z)

  • 연출가 2019/09/05 01:12

    여기 득달같이 달려들 벌레들이 있을것임요.... ㅎㅎ

    (VvSM9z)

  • 혼지예음병 2019/09/05 01:35

    오르카 유니크 콘탁스 자전지구등등 아주 ㅈㄴ게 많아요

    (VvSM9z)

  • 똥은국자로푸는거아니다 2019/09/05 01:13

    이 기사는 6시
    7시 넘어서 kbs에서 인터뷰 때림

    (VvSM9z)

  • 연출가 2019/09/05 01:19

    그건 낮에 인터뷰 때린거 저녁에 한거쥬...

    (VvSM9z)

  • _NEXus/LSD™ 2019/09/05 01:13

    이건 무슨 조국이 후보자인지 딸이 후보자인지 슬슬 햇갈리기 시작함

    (VvSM9z)

  • ▶◀勿忘草 2019/09/05 01:13

    손모가지 거는 인간은 없고 가짜뉴스들만.ㄷㄷㄷㄷ

    (VvSM9z)

  • andsome 2019/09/05 01:14

    저기사 이후에
    총장이 나와서 '무효'라고 선언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VvSM9z)

  • KAY_ 2019/09/05 01:15

    가짜뉴스입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2935034

    (VvSM9z)

  • 앤서니 2019/09/05 01:22

    조국 후보자 딸도 자소서에 표창장을 받았다고 쓰고
    조국 후보자도 표창장이라고 해도
    언론은 총장상이라고 말합니다.
    jtbc까지도 말이죠.
    지금 모든 걸 다 스탑 하고...
    언론사들 하나 하나마다 만들어 낸 가짜뉴스와 왜곡하거나 오보들을 정리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사과두요. 왜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을까요?
    인권을 얘기하면서 사생활과 인권을 짓밟고 문란해진 성을 비판하면서 지들 홈피엔 버젓이 성인용품 광고를 띠워놓는
    이중잣대... 어쩌면 진짜 사회악은 조국이 아닌 저 언론사들과 기레기들 아닐까요? - -;

    (VvSM9z)

  • andsome 2019/09/05 01:38

    그 표창장이
    '장관,총장' 표창장이어야 한다.. 는 것이 팩트입니다.
    표현을 표창장으로 하든 총장상으로 하든
    팩트는 '총장이 주는 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
    그 제출 조건이 '총장''장관'이 주는 상..이었으니까요;
    일단, 팩트, 상황 파악 하시고
    글을 다시 쓰시는것이 어떨까요

    (VvSM9z)

  • 앤서니 2019/09/05 01:59

    그러니까...자소서에 한 줄 쓴 상받았다는 글 하나 때문에
    검찰이 대학을 압수수색하고 총장을 증인으로 소환하고 그런다는 거잖아요?
    그 자소서 몇 줄이 입시에 어떤 역할을 했고 얼만큼 점수가 됐는지는 상관없이 말이죠.
    본질이 뭔가요? 조국 후보자 딸의 자소서의 진실여부인가요?
    아니면 조국 후보자의 딸이 부정한 방법으로 입시에서 다른 사람의 권리를 빼앗은 건가요?
    자소서의 수상 여부가 입시에 얼만큼 핵심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왜 아무도 궁금해하지도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죠? 고대 입시에서 마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처럼 온 언론이 난리를 쳤던
    논문 제1저자 등재는 결국 입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은게 드러났죠?
    언론은 외면하지만...고려대 입학처장의 인터뷰로...

    (VvSM9z)

  • momo69 2019/09/05 01:25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받았다는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에 대해 4일 “상장 발부 대장에 (조 후보자 딸의) 이름이 없다”며 “이 대장은 소각되지 않고 계속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총장은 조 후보자의 딸이 했다는 영어영재교육센터 봉사활동 사실에 대해서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검찰이 이 부분을 수사하자 최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최 총장은 같은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총장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상장 대장은 소각되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며 “검찰 역시 2011년부터 대장을 다 확인해 봤다”고 말했다. 통화는 조 후보자가 오전 “딸이 실제 (영어교육 봉사)활동을 했고, 그에 대한 표창장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말한 직후 이뤄졌다.

    (VvSM9z)

  • 내안에천국 2019/09/05 01:59

    1. 상장대장 소각하지 않고 존재함
    2. 상장대장에 조국교수 딸의 이름이 없음
    3. 조국교수 딸이 봉사활동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을 못하는 것임. 그것까지 총장이 기억한다면 더 이상함.)
    4. 조국교수 아내가 최총장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미안하다고 했다.(위조해서 미안하다고 했는지, 혹은 조국교수의 검증 때문에 이렇게 검찰조사까지 받게 해서 미안하다고 한 건지 모르는 상태. 기레기들은 오로지 첫번째라고 해석)
    5. 최총장이 검찰에서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다.(최총장은 검찰에서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음. 그럼 국민일보 기자에게 따로 말했을까? 사실 확인 필요하고. 아니라면 검찰에서 정보를 유출하고 있거나.)
    이렇게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왜 한 방향으로 몰아가나요?
    부화뇌동하지 말고,검찰 발표를 기다려봅시다.

    (VvSM9z)

  • 내안에천국 2019/09/05 02:02

    아..빠진 게 있다.
    위 1, 2번과 관련하여 상장 존재 및 위조 여부는..현재 검찰에서 표창장 원본을 확보한 상태에서 진위 여부를 가린다고 했음.
    둘 중에 하나임. 실제로 표창장이 있거나, 직인을 위조했거나.

    (VvSM9z)

  • momo69 2019/09/05 02:02

    해석은 본인 자유구요..
    결과는 같이 기다려 봅시다..

    (VvSM9z)

  • 묵고살게해도~ 2019/09/05 01:36

    암만 들여다봐도 헤프닝이 아닌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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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m2]guru 2019/09/05 01:36

    쉴드 실패

    (VvSM9z)

  • 거..같이좀합시다 2019/09/05 01:45

    이게 가짜뉴스인데 천지분간을 못하고 퍼다나르니 더 할말이 없수다

    (VvSM9z)

  • S.I.A 2019/09/05 01:46

    댓글들 보면 조국딸이 지방어딘가에 있는 동양대라는 곳의 표창장인지 상장인지를 위조해서 대입에 했단 말인가?
    그래 위조했다 치자. 그럼 조국이 시켰다고 할건가?
    조국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왜 딸 상장받은것까지 공론화 되야하는가?
    조국에 관한 논쟁은 없고 딸, 5촌조카, 아내등등 주변사람들만 검증하고있다.
    이게 정상인가? 이럴려고 청문회하는것인가? 답답을 넘어서 어이가없다.

    (VvSM9z)

  • momo69 2019/09/05 01:50

    지금까지 가족 검증 안한 후보검증이 있었던가요?

    (VvSM9z)

  • S.I.A 2019/09/05 01:53

    황교안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도 이렇게 했나요?

    (VvSM9z)

  • 거..같이좀합시다 2019/09/05 01:54

    알았으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이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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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A 2019/09/05 01:57

    조국 의혹 말고 조국이 공범이라고 할수있는 범죄는 뭔가요?
    위법사항있으면 생각잘해서 댓글 달아보셔요.
    기레기들이 싸지르는거 따라적다가 허위사실유포로 잡혀가지 마시고 찬찬히 생각해서
    댓글남겨보셔요.

    (VvSM9z)

  • 거..같이좀합시다 2019/09/05 02:02

    알았면 공범이라고 했으니 기다려보면 알것이고
    그리고 말투좀 고쳐야 쓰겠는데요?
    허위사실 유포? 뭘?
    저건 조국씨가 직접 SNS 에 올린건데?
    되도안하는 허위사실유포니 잡혀가니 하면 어익후 죄송합니다 할줄아셨나?

    (VvSM9z)

  • momo69 2019/09/05 02:13

    가족간 긍융거래 털고 부인의 토지 불법 증여 의혹 털고...

    (VvSM9z)

  • S.I.A 2019/09/05 02:18

    님이 알았으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이라고 조국교수 말을 올렸잔아요.
    공범은 범죄를 같이 저지른 사람을 말하고
    딸이 범죄를 저질렀고 조국이 공범이거나 무능하다거나 둘중 하나라고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그러면 딸이 저지른 범죄가 뭔지 써보시라니까요.
    조국이 공모한 범죄가 뭔지...아니면 조국 딸이 조국몰래 저지른 범죄가 뭔지 써보셔요.
    그러고 앞으로 허위사실유포로 잡혀가는지 안가는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VvSM9z)

  • S.I.A 2019/09/05 02:23

    그게 확인된 불법사항인가요?

    (VvSM9z)

  • momo69 2019/09/05 02:44

    확인하려고 자료제출하며 털었자나요..뭘 바라세요???

    (VvSM9z)

  • S.I.A 2019/09/05 02:48

    확인도 안될걸 범죄라고 떠들면서 사실인것 마냥 욕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렇죠.
    당장 님도 댓글 못달잔아요.
    [조국이 청탁해서 딸 대학입학시켰어. 조국이 민정수석 권력남용해서 사익을 챙겼어.]라고
    말씀하실수 있어요? 할수도 없으시면 한것처럼 주장하잔아요. 아닌가요?

    (VvSM9z)

  • momo69 2019/09/05 02:53

    그러니까 님은 지금 입시부정이 있었어도 조국이 몰랐으면 상관없다는건가요?
    이회창이 아들 군대 면제 시켜달라고 청탁한게 드러났었나요??
    오늘 조국이 표창장 받은거 사실이라고 했죠? 알았던 몰랐던..표창장이 위조로 판명되면 책임져야죠?

    (VvSM9z)

  • 하타치 2019/09/05 01:50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2935034
    이 기사 보고도 쉴드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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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sang 2019/09/05 01:51

    가짜뉴스 ㅋ

    (VvSM9z)

  • 하타치 2019/09/05 02:34

    반박은 못하겠고 무조건 가짜뉴스라니.. 논쟁할 가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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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rcuitBoard 2019/09/05 01:51

    http://news.joins.com/article/23570889
    해프닝이라는 주장은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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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유카와 2019/09/05 01:51

    상황이 님이 올리신 것이 가짜뉴스가 된거 같은데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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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22 2019/09/05 02:02

    가짜뉴스 유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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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트트트 2019/09/05 02:02

    와 이건 뭐 그냥 종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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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SCAN 2019/09/05 02:30

    어휴~ 인간들 하고는..
    알았건 몰랐건 간에 수신제가도 못하는 사람이 나라를 경영하겠다?
    참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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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헤헤헿 2019/09/05 02:33

    알바 실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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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CING 2019/09/05 02:35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할인쿠폰을 받았는데
    친구녀석이 아메리카노 교환권으로 오해를 했다
    자신은 받지 못하고 나만 받아서 서운했던 모양이다
    오해를 풀어주기위해 커피숍에 확인을 하려고 했는데
    할인쿠폰을 누구한테 줬는지 일일이 다 기억을 못한다고 했다
    기억을 못 한거면 준 적이 없는거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그 교환권 가짜 아니냐고 뭐라그런다
    다시 한번 교환권이 아니라 할인쿠폰이라고 알려주지만
    이미 토라진 친구는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VvSM9z)

  • 짬뽕스테이션 2019/09/05 02:47

    소설쓰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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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팍스월드 2019/09/05 02:38

    대체 몇개 대학이 더 나올지 ㅋㅋㅋ
    교육자란 사람이 더하네요
    장학금도 조민에게 준게 아니라 그 아버지를 보고 준걸로 봐야죠.
    참 똥통이 여기보다 깨끗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내년에 동양대 교육부 종합감사받고 재정지원재한대학 되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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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스테이션 2019/09/05 02:47

    바램이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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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인생의믿거조 2019/09/05 02:51

    어자피 임명강행 할거고 비리가 있다면 분명히 심판 받을거임.
    야당은 이번에 좋은 떡밥을 갖고 지는 게임 시작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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