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일종의 테더 촬영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용량이 아쉬운데 다른 셋팅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징엣지 연결 후 프리뷰도 되고, 초점 조절은 안 되는 것 같지만 당연히 아이패드에서 촬영도 가능,
촬영 후 약 4초 이내 1616*1080사이즈로 리뷰가 됩니다.
지금 화면에 띄어져 있는 것 처럼 작게도 되고 전체 화면으로도 되고요.
마침 지금은 여행서점으로 새롭게 재단장한 도시여행자 사장님이 계시길래 양해 구하고 막컷 하나...ㅎ
촬영후 넘어온 사진 그대로 올려봅니다.
이거 A9도 되는건가요? ㅋ
이 기능 때문에 지금 알포 방출 욕구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ㅋ
은행동 스벅같은데요. ㅎㅎㅎ 여기 저 엄청 자주갑니다.
아침 7시에 오시면 저 있습니다. ㅋㅋ
지금도!
헐 직원이세요? ㅋㅋㅋ 저는 자주가 일주일에 한번정도입니다 부끄럽네요 ㅋㅋ
점장보다 출근(?)날짜 많은 단골이죠 ㅋㅋㅋ
출근 전 꼭 들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