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추론으로는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기자회견에도 질문을 받지않고 두손만 공손히 모으면 끝이없음.
질문할려면..얼마나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데...손은 졸라 떨리고...그런데...이런건 없으니 넘 좋았어....
그러나..문재인 정부는
계속 질문하라고 함....질문할 내용도 없고..용기도 없는데...게다가 티비에 생방송으로 나가기까지...
어제 조국이 끝장 기자간담회를 한다고 하니..서로 안간다고..못가겠다고..아수라판 났겠지..
결국에 나와서는 질문이 머리에서 정리가 안된고...폰에다..수첩에다 뭐라고 물어보지하고 몰두하다보니...다른 기자들 질문을 들리지도 않고..그러니...똑같은 질문 또하고..손은 파킨슨병 의심되게 열라 떨리고..
그 와중에 처 자빠자고...목을 삐딱하게 젖히고는 왜요하고~
개인적으로 이명박근혜 시절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이딴거 보지않고 동물의 왕국이나 볼 껄!
봉투도 선에 쥐어줬었는데...지금은 없으니..받던거 못 받으면 더 지랄하더라구요
ㅊㅊ
정부 밑에서 설설기는 언론도 필요없지만
지금처럼 기레기 소설가들 역시 필요 없죠
소신있는 진실을 취재하는 기자가
현재는 진짜 거의 없는듯
언론의 힘이 무서운점을
졸라 더럽게 쓰고 있죠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