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인사를 안 하고 지나갔다며 8살 아들 앞에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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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다가가는 의정활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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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짜 군수도 아니고...
군민이 뽑아준 군의원이면 군민이 안 뽑아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뭐라도 되는양 저런 갑질 하는 거 보면 진짜 어이 없음. 저러고도 다음에 될거 아니에요?
주먹으로 다가가는 의정활동
지가 뭔데 사람 뺨을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의원이 도대체 왜 필요한겁니까
선거 때는 유권자 앞에서 얼마나 설설 기는 시늉을 했을까...
가슴이라길래 아껴놨다가 퇴근하고 보는건데....
이런 븅신같은 내용이라니!!!
군 단위 지자체 대부분이 사실상 카르텔임
재량 사업비 놓고 친구 후배 선배 선심성 예산 나눠먹기하고 뭐 나중에 페이백 하겠지만
재량사업비는 감사도 못한다고함
선거운동 따위는 무슨 걍 어디 조용한 농장에 모여 술퍼먹고 놀면서 지들끼리 다 짜고 치고 붙이고 형님 동생 해가며 신나게들 해먹음
저긴 맨날 저럼..?? 싹 다 갈아엎어야 하는거 아님?
어떤 기사에서는 A의원이라고 표시해서
의원을 감싸고 돌더니
어떤 기사에서는 이렇게 대놓고 얼굴 올려주고
시민을 A씨라고 표기해 주네요.
피해자 아들 충격받고 학교도 며칠 결석했어요.ㅠㅠ
가슴이 아니라 감정이네.... 사감정 악감정
좁은 우물에서 썩은내 많이 난다
진짜 미개하다...
망우당 곽재우 쟝군의 출생지이자 외가고을인 의령을 욕보인
장명철 군의원은 사죄하라!
그래서 가슴 큰 의원님은 어디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