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퍼올꺼면 전체를 퍼와라 기레기 욕하면서 기레기짓하고 있네
힘들게 사시는 분인데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먹게 하지 마라
추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884221
링크 달아달라길래 추가함
https://cohabe.com/sisa/1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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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 하지만 6월에도 있던 후기를 일부러 짤라서 가져온건 너무 노린거아닌가 싶음
개나소도 있는걸 없어서 애기들이 한여름에 곰팡이 피는집에서 고생하니까 그런거지
그리고 너 몇살인지 모르겟지만 너 어릴땐 지금처럼 안 더웠어
그리고 원룸 전기세 운운하는거 보니 전기세 한번 안내본거 같은데 무작정 비난하면 다인줄 아냐
그치 원시시대때는 누구나 밖에 나가서 창 들고 죽을 각오로 맹수와 싸워서 사냥해왔는데
요즘은 매장가면 고기 그냥 사오고.
돈 없으면 매장가지 말고 산가서 토끼 잡아오고 도시에 널려 있는 비둘기 잡아 먹으면 되지
요즘 것들은 돈 없어서 못산다고 찡찡대
여기 "나때는 말이야" 나왔네.
글 전체라기엔 처음부터 나눠져있던 글임. 고의가 아니라면 잘라올릴수도 있음
이왕이면 너를 화나게만든 유머 글의 링크도 좀 달아주면좋겠어
후기는 나중에 쓴거고
원글도 애엄마 욕하듯이 썼지 않았음?
ㅇㅇ 맞음 하지만 6월에도 있던 후기를 일부러 짤라서 가져온건 너무 노린거아닌가 싶음
이 게시물 자체가 한 두달 전꺼 일껄?
그리고 원게시물엔 원글+후기로 하나로 왔는데 이건 잘라서 올린거고.
이글자체가 몇달전에도 후기만 짤라서 올려서 베글갔던글임. 그때도 왜 후기는 빼고올리냐고 욕처먹었고
글 전체라기엔 처음부터 나눠져있던 글임. 고의가 아니라면 잘라올릴수도 있음
출처
또 이걸로 불탔었냐 ㅋㅋㅋㅋ
뭐가 딱하다는거지 나는 어릴때부터 에어컨없이 반지하에서 살았는데 이건 뭐 요즘은 개나소나 집에 에어컨달고 사니 에어컨없으면 사람사는집이 아닌걸로 착각들 하네 에어컨이 사는데 필수도 아니고 그냥 잠깐 더운거 고거 하나 못참나 거기다 에어컨이 전기세가 얼마나 나가는데 저딴 마인드로 사니까 평생 반지하에서 살지 노답이네 어휴 읽는내내 암걸려 뒤질뻔
서글프다.
여기 "나때는 말이야" 나왔네.
개나소도 있는걸 없어서 애기들이 한여름에 곰팡이 피는집에서 고생하니까 그런거지
그리고 너 몇살인지 모르겟지만 너 어릴땐 지금처럼 안 더웠어
그리고 원룸 전기세 운운하는거 보니 전기세 한번 안내본거 같은데 무작정 비난하면 다인줄 아냐
그치 원시시대때는 누구나 밖에 나가서 창 들고 죽을 각오로 맹수와 싸워서 사냥해왔는데
요즘은 매장가면 고기 그냥 사오고.
돈 없으면 매장가지 말고 산가서 토끼 잡아오고 도시에 널려 있는 비둘기 잡아 먹으면 되지
요즘 것들은 돈 없어서 못산다고 찡찡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애 안키워본 새끼인줄은 자~알 알겠다.
에어컨 전기세 타령하는 거 보니 알만하다
12등급 꼰대력이 감지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진짜 힘들어. 안그래도 여친 집이 작년까지 에어컨이 없엇는데 작년에 그래서 개들도 매일 더울까봐 집앞 카페 데리고나가고 결국 어머님 더위때문에 몸살나시고 엄청 고생하셨어. 이번에 설치해서 망정이지 정말 내가 다 걱정되서 혼났다. 그리고 요즘 에어컨은 쭉 켜놓으면 오히려 전기세 별로 안나가. 외삼촌 돌아가셔서 집안사정 어려운 우리 외가쪽 사촌집(심지어 대구)도 작년여름 에어컨 한번도 안끄고 쭉 켜놧다는데 10만원도 안나왔다고 했엇음.
아이고 세상에... 집 상황이 그랬구나...
이거 이 다음이야기 혹시 없음?ㅠㅠ
보면 개념없는사람은 아닌 모양인데 사람이 너무힘들고 몰리면 저렇게 이성을 잃는 경우가 있음
생각해보면 에어컨 때고 옮기고하는 비용시간이 더 걸릴텐데...
애들까지 있으니 당연히 이성 잃는 건 더...
본인만 참는 건 어떻게 된다고 해도 자기 자식들이 잠도 못자고 울면 부모 입장에선 못할 게 뭐가 있을까
저런.. 댓글들 보니 오래된 글이라고 하시니 얘기해도 별 소용없겠지만.. 글쓴이 분이 이걸 아셨다면 마음이 편하셨을텐데.. 이동식 에어컨 같은거 25~40만으로 살수 있는데..아쉽네요.. 이동식이라 실외기 설치도 필요없고..창문으로 열배출구만 해두면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