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는 승객을 성폭O하고 살해한 혐의(강O살인)로 택시기사 A(5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 42분께 전남 목포시 북교동 모 공장 인근 공터에서 B(26·여)씨를 성폭O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전날 오전 3시께 목포시 하당에서 북교동 집으로 가기 위해 A씨의 택시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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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B씨가 목적지에 도착했는데도 술에 취해 깨어나지 않자 공터로 데려가 성폭O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버려두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택시를 타고 집에 가고 있다며 연락이 왔는데도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CCTV를 분석, A씨의 택시를 특정하고 이날 오후 운행 중인 A씨를 붙잡아 범행을 자백받았다.
경찰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ps 55세 택시기사에 피해자 26세.. 딸뻘인데.. 무섭습니다.
사형 이 X발새끼야
저런 싸이코패스들 땜에 애먼 기사분들이 같이 욕을 먹지요
성범죄자들은 모두 능지처참을 해야 돼요
인권이니 뭐니 떠드는 사람들이 책임지고 데리고 살면서 재범하면 같이 능지처참하는 걸로 하면 좋겠어요
그래야 흉악범들에게 인권 운운하지 않겠죠
이 X발 개객끼야 사람을 왜 죽여!!! 그사람은 가족 구성원에 정말 중요한 사람인데 이 X발 개샠ㄱ,야!!!!! 아.. 너무 절망적이다
얘는 진짜로 찢어서 머리를 광화문에 걸어야 될 거 같은데
흉악범죄는 강하게 다스려야 할 필요가 있음.
죽여라.
그리고 매달아라.
저런 새끼들은 교화고 뭐고 필요 없다.
광장에 매달아라.
나머지는 알아서 할께.
어니 왜 오ㅑ 죽이기까지 아
죽이지는 말지 정말 성폭O도 입에도 담기 힘든 끔찍한 짓이지만 그거 했으면 죽이지는 말지 왜 죽이기까지ㅠㅠ 안타까운 생명이.... ㅠㅠ
와... 전설의 목포택시네.. 쌍팔년도 때 얘기가 갑자기 떠오른다...
아후 정말 !!!!!!!!!! ㅠㅠㅠ 진짜 이써글놈의세상..
진짜 형량좀 늘려주세요...진짜...제발........
피해자가 더이상 늘지않게 해주세요.......
제발 저런거 사형 좀 시키자 ..... 아 ..
제발....사법부야....
니들이 직접 사람에게 원한지는게 그렇게 두렵거든
그냥 사람들에게 맡겨서
광장에 매달아놓고 돌로 쳐죽이게 해라
아.. 인권이니 뭐니하는게 참 중요하지만
이럴땐 그냥 평생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죽지못해 살았으면 좋겠다
족같은 법을 바꿔서 두번 다시 사회에 발도 못디디게 하라고요
무기 징역 때려버리면 좋겠다진짜 그 유지비는 저 범죄자놈을 가혹 노동 시켜서 어떻게든 벌어내고
피해자와 그 가족뿐 아니라 동종업계 사람들한테도 너무 큰 엿을 먹인거 아닌가요?
범죄자 인권따위는 필요없음 그냥 사회에서 평생 격리시켜야댐
사형은 안된다.
손가락 발가락, 발 뒷꿈치 잘라내고
눈알과 혀를 뽑은 다음 정성들여 치료한 뒤 출소시켜야 한다.
대체 저런 흉악 범죄자에게 왜 인권이 있어야하는거지..
와...평소처럼 잘 들어오겠거니 기다리던 딸이...심정이 어떠실지 아....진짜 저런살인자새끼는 곱게 죽이기도 아깝다
저는 밤에 일찍 다니는 편인데요.
한 9시~10시면 집에 갑니다.
워낙 겁이 많은 편이라서 습관이 되더라구요.
근데 가끔 회식하면 1시에도 들어갈때가 있는데,
진짜 길에서 자고 있는 여자분들 보면 식겁합니다.
이런 흉흉한 세상에ㅜㅠ) 혹시라도 무슨일 생길까 경찰에 신고한적도 있어요.
진짜 이런일 당할까 싶어서.....
저런 인간이 못된 놈들한테 인생을 빼앗긴다는게...
곱씹을수록 열받고 무섭네요..
진짜 멍청하다... 왜 잡힐지를 몰랐나. 그 정도도 생각을 못하니 범죄를 저지르는 건가...
솔직히 우리도 선진국 처럼 성좀 합법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성매매 합법화인 나라는 오히려 성범죄율이 확 내려가는데 왜 우리나라는 성법죄 이렇게 일어나는데도 굳이 바득바득 불법으로 해놓는지...
제가 예전에 야간에 일할때 새벽 3시에 일끝나고 퇴근하는데 회사앞 보도블럭에 젊은 여성분이 쪼그려 앉아서 계시고 그옆에 택시가 있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10분정도 담배 피면서 보고 있는데 여자분은 정신 못차리시고 택시는 안가고....
걱정되서 여자분에게 다가가니 만취에 인사불성인데 핸드백은 옆에 너부러져 있고 핸드폰은 배터리랑 분리되있더라구요
여자분 깨우면서 주섬주섬 다 챙기고 있으니까 그때 택시가 가더군요... ㅎㄷㄷ
아무래도 걱정되서 여자분 집에 바래다 준다고 부축해서 40분은 뺑뺑이 돌다가 집에 도착할때쯤되니까 여자분이 정신 차리시더군요
집까지 잘 모셔다 드리고 저는 집에 갔습니다.
결론은....
ㅇㅅㄱㅇ...... ㅠㅠ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권리도 없어야 한다 정말
적어도 제발 저런 강력범죄엔 함무라비 법전 도입해야 하는거 아닐지..
아니면 사적복수 허용하든가?
택시기사니까 주취로 인한 심신미약 안나올텐니깐
무조건 사형 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