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부모죽인 원수를 불구대천지원수라고 했다
아버지의 원수와는
함께 하늘을 이고 살 수 없고[父之讐弗與共戴天(부지수불여공대천)]
/형제의 원수를 보고 무기를 가지러 가면 늦으며[兄弟之讐不反兵(형제지수불반병)]
/친구의 원수와는 나라를 같이 해서는 안 된다[交遊之讐不同國(교유지수부동국)].
당신입으로 김대중 노무현의 장자임을 말한거 잊지는 않았겠지
노무현대통령님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어느 누구보다 잘아는 인간이 어제 지껄인 말을 정리해본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 분들도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과 국민 위해 좋은 정치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됐던 것"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우리는 그 누구라 할 지라도 그 사람의 의지를 선한 의지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K스포츠·미르재단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사회적 대기업의 좋은 후원금을 받아 동계올림픽을 잘 치르고 싶었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이 법과 제도를 따르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도 '747 공약' 등 잘해보고 싶었을 것"이라며 "그 방법은 현대건설 사장답게 24조원을 들여 국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에 확 넣는 것인데 (나는) 선한 의지로 받아들였다. 국가주도형 경제발전 모델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 못한다는 걸 계산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근혜 이 개잡것들을
당장에 능지처참을 해서 도륙을 내도 시원찮을 개쓰레기년놈들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너의 발언은 정말 용서가 안된다
앞으로 두번다시 노무현대통령님을 더러운 주둥아리에 올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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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만큼은 막아야겠다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