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다시 들이고 난뒤 플라그쉽 특유의
지리는 손맛에 D850, Z7 둘다 제습함
깊숙한(?) 곳에 봉인되어 있는게 안쓰러워
어제 오랜만에 들고 나갔다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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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기도 까슬까슬 야외활동의 계절이
실감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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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본 울산 메타쉐콰이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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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오지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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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배운 포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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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램이가 찍어온 자기 사진 보면서
막 좋아하는(?) 시기라 그런지
포즈가 예사롭지 않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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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보다 안정적인 슛폼 ㅎㄷㄷㄷㄷㄷ
돌이 저한테 굴러와서 식겁했네요 ㄷㄷ ㅠㅠ
일단 미롸리스는 전원이 on된 상태에서
사람 찍을때 DSLR보다 편의성은 높지만,
동체추적 및 순발력은 확실히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최근에 D5만 계속 들고 다녀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네요..
200VR은 무겁지만, 70-200 f2.8류 보다
배경정리가 확실해서 결과물의 만족감은
참 대체할 수가 없는.. ㅠㅠb
포럼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무릎앉아쏴...고생하셨어유...ㅎㄷㄷㄷㄷ
지긋지긋한 관절염 ㅠㅠ
진짜 애들 커 가는거 보면 시간 많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ㄷ
네 둘째는 벌써 10kg 넘었네요 ㅡ.,ㅡ
135.8이랑 살짝 느낌이 비슷하네용.
글쿤요 ㅎ 그러고보니 제가
135 단렌은 한번도 못써봤네요 ㅠㅜ
슈퍼 모델 가족 ㅎㄷㄷㄷ
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ㅠㅜ고퀄 유영이 사진 마니 올려주세요 ㄷ ㄷ
아~ 멋진 썬그라스에, 포즈하며. . . 멋진 따님입니다. ^ * 울산 매타길은 어디에 있나요?
울산대공원 안에 있습니다..
아들과는 확실히 다르네예 ㅠㅠ
진짜 말 오지게안듣는데ㅋㅋㅋㅋ
율 양은 말도 잘 듣고 착하기만 할듯한^^
늠나 이뻐예^^
승질 엄마 닮아서 조졌습니더 ㅠㅠ
아침에 조조로 영화안나보고 전여친과 현여친만나서 밥먹으러 갑니다. 어께에 구닥다리 D800에 싸구려 시그마24.8 물리고 말이죠. 날씨가 좋으니 저도 짱e님처럼 멋진사진찍고 싶네요. 지하철안인데 스트랩에 니콘이라고 새겨져있고 카메라 마빡에 니콘이라고 새겨져있으니 다들 따가운 시선으로 쳐다보네요. ㅠ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픽디자인 스트랩 하나 사고 카메라 마빡에 검은색 마스킹테이프 붙이고 다녀야하나요? ㅜㅜ
ㅠ_ㅠ 가방에 카메라 넣어 댕기세요 ㅠㅜ
아... 그걸 깜빡했었네요. ㅋㅋㅋ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점점 따님 미모가... ㄷㄷㄷ 제 ㅋ7이는 언제 대포 한번 물려줄수있으려나요.. 주인 잘못만나서 ㅠ ㅠ
ㅠㅠ 그게 호강하는거죠 ㅎ
제 장비는 만날 무거운거 달고 고생만 ㅠㅠ
미러리스도 사용해보기도 했는데 ... 편하긴 dslr 이 뤌씬 더 낳더군요
그런데 사진(배경날림) 너무 좋습니다
아직은 확실히 뭔가 답답함이 있습니다 ㅠㅠ
세상 다 가지신 짱님
모두다 부럽습니다..^^
ㅠㅜ 감사합니다 ㅎ 존하루 보내세요
울산대공원ㄷ ㄷ ㄷ ㄷ ㄷ ㄷ
여기 좋아예 ㄷ ㄷ ㄷ
오전엔 입구쪽 오후엔 안쪽이 빛이 좋음
좋네요^^
감사합니다 ㄷ ㄷ
예쁜 공주님 오랜만입니다
갈수록 예뻐지네요 최고!
ㅠㅜ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ㅠㅠ
현여친 부럽....
현조카....보고픕
장개를 가셔야 ㅠㅜ 지발 좀 장개 가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