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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알은 억지스럽네요

오늘 그알은 그냥 유튭 돌려까기 같네요
솔까 저런 논리라면 유튭뿐 아니라
방송국에 출연하는 아이들이며
과도한 사교육도 부모 욕심으로
아이 학대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워낙 유튭이 방송국에 큰 위협이 되니
뭔가 억지로 유튜브 까려고 끼워맞추기 한느낌이네요

댓글
  • 강군! 2019/09/01 00:06

    지금보는데 부모들 돈때문에 자식들 파는거보니 애들이 불쌍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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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로이사네 2019/09/01 00:07

    뭔 내용인데요? ㄷㄷ 애 키우는 입장에서 유튜브는 정말 문제인거 같은데 ㄷㄷ
    7살짜리 애들이 어린이집와서 유튜뷰에서 봤다고 뭔 린정 어인정 이러고 있고 딱좋아 뭐 그러고 있고 문제가 많은 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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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달아마바사 2019/09/01 00:10

    누가봐도 부모욕심이 맞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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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도형/Rei 2019/09/01 00:12

    그런 위협에 대한 견제라면 유튜브의 전체적인 단점을 보여줬겠죠 키즈채널이 아닌 그리고 억지로 시켜서 돈버는거랑 잘되라고 공부하게 하는 사교육이랑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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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노답 2019/09/01 00:14

    저는 아닌것 같아요
    우리 사회는 그런 고민이 너무 부족한것 같은데
    좋은 지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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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Knight 2019/09/01 00:19

    수퍼맨이 돌아왓다, 아빠 어디가
    이런 프로그램은 논란에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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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2019/09/01 00:49

    맞아요 이런것도 문제임
    하지만 유튭은 아이들이 학대를 당하는지 아닌지
    최소한의 보호나 감시장치도 없음
    그리고 그걸 보는 아이들에게도 그리 좋은 영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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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귀신 2019/09/01 00:45

    애들 정서적으로 문제 생기는거 보니 자업자득이네
    돈 몇푼에 눈돌아가서... 월 칠천이랬으니 몇푼 이상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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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태기 2019/09/01 00:47

    부모가 직접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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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전자레인지 2019/09/01 00:48

    유튜브 키즈 채널은 그 제작 과정이 집안에서 부모에 의해 폐쇄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구요, 공중파나 케이블은 촬영장에서 일정대로 촬영되고 모니터 되기 때문에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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