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시골 풍경을 찍다가 우연찮게 ufo 사진이 찍혔는거죠.
당시 이사진을 외국에도 조사한결과 사진엔 전혀 조작한 흔적은 없다고 했구요.
사진 이미지보면 속도: 108km/초 로 나오는데 이게 속도가 대체 얼마나 되는거죠?
지구 한바뀌 도는데 약 5분이라도 걸릴려나요? ㄷㄷ
https://cohabe.com/sisa/1150270
한국 사진기자가 찍은 역대급 UFO 사진
위 사진은 시골 풍경을 찍다가 우연찮게 ufo 사진이 찍혔는거죠.
당시 이사진을 외국에도 조사한결과 사진엔 전혀 조작한 흔적은 없다고 했구요.
사진 이미지보면 속도: 108km/초 로 나오는데 이게 속도가 대체 얼마나 되는거죠?
지구 한바뀌 도는데 약 5분이라도 걸릴려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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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계기판이 km/h 이니 km/s 이면 어마무시한거죠?ㅎㄷㄷ
마하 300 이상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F-15 전투기랑 비교하면 몇배나 더 빠른거죠? 대략적으로 ,,
15배정도요~
무슨... 100배이상 빠른거죠
속도는 스피드건으로 찍었나요?
연사로 찍은 사진 중에 한 장만 나왔기 때문에 그 인터벌을 기반으로 계산한거죠
할머니가 들고있는 저 나무로 계산했다는데
그냥 아무말 대잔치였죠 ㅎ
필름시절이니 가능한거지
지금 디지털시대에 저 사진이 나왔다면
조작이란거 단박에 알아채죠
저거 우리나라 ufo사진 중 유일하게 공식 인정받은 사진인데
저사진 셔속이 2000/1초 저 비행물체의 패닝 모션이 나오려면 대략 초속100키로 이상이 나와야한다는 결론이죠
지금 디지털로 검증하면 조작이래요
구름이 분사체 앞 뒤에 있다고도 하고
여러모로 허술하답니다
또 분사체가 있는데 소닉붐이 없었다는게 말이안되죠
저 고도,속도,크기면 소닉붐으로 저곳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겠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단지 4% 불과하다.
나머지 96%는 전혀 알아내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4%의 지식으로 96%를 이해하려드니 그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댓글보니 생각나는 천문학자 발표네요.
저 사진 이후로 저 기자 사진엔
이상하리만치 유엡이 계속 등장하게되죠 ㅎ
문회일보 기자가 추석날 대비 농촌 풍경찍어오라는 지시에 서울근교에서 3연사로 찍은것중 한장면이예요...기자가 신기해서 관련 단체에 재보해 인증 받은거요...
날아가는 날벌레 찍힌건 아닐까요...?
제 눈엔 곡식이나 돌쪼가리가 튄거같음...
어르신 두분은..
지구 도는데 117초 걸리네요
중간에 맥날드 들러서 드라이브 쓰루로 커피하나 뽑아먹고 가도 5분이면 너끈
맥날에서 주문할때 말이 잘 안통해서 5분 돌파 Fail
지구 둘레 4만 킬로미터인데 초속 108킬로미터면 약 400초 아닌가요?
지름길 있잖아요 ㅎ
관통하는건 지구 도는게 아니쥬...지구 지름을 둘레로 착각하신것같네요
저 사진은 아무리봐도 UFO같지가 않은데...
공인된 사진 맞아요
공인하는 기관도 그닥ㅉㅉㅉ
공인을 누가 해요 ㅎㅎ
UFO라는 단어 자체가 '미확인'입니다.
그냥 연구단체가 UFO로 추측된다고 해도 공인은 아니예요.
코닥 필름 회사에서 이 필름은 조작된사진이 아니다 라고 인정해줬죠. 연사로 찍은 사진 중에 유독 저 사진만 저렇게 찍혔고 셔터스피드와 물체를 비교한 결과 초속이 나왓쬬.
그 단체도 먹고 살아야죠
코닥이 '조작된 사진이 아니'라고 한거지 '우주선이다'라고 한 건 아니죠
가까이 있는 날벌레면 저런 초속이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거리를 상공으로 잡으니 그런 속도가 나오는거고요
저 사진 찍은 기자 횡설수설 하는거보면
조작냄새가 풀풀났었죠 ㅎ
저 사진 하나로 수입이 엄청났었고
웃긴건 이 후로 유독 ufo사진이 많이 등장합니다ㅎ
저사진에대해 알아요???저거 방송나올때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연사사진중 두장에 저게 찍혓어요 그래서 속도가계산된거구요 코닥뿐만아니라 영국 미국 등 여러기관들에 보내서 조작으로검사했어요 모두 조작된게 아니라고했구요 아 진짜 주뿔도 모르면서 뇌피셜 쩌네요 ㅋㅋ
조작된 사진이 아니라는건
사진 찍은 후에 그려넣지 않았다는 말일뿐이예요.
저게 우주선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두장에 찍혔다구요?
당시 저 사진 찍은 카메라가
초당 3장 찍는 카메라였는데
딱 한장에만 찍혔습니다
무슨 횡성수설?? 암실에서 3연사 중 사운데 한컷이 저렇게 나와서 기관에 확인 부탁한거 밖에 없는데 무슨 횡성수설이예요..나중에 이슈되어 찍은 정황을 소상하게 얘기했는데...
저건 저 거리에 저 크기라고 가정했을때의 속도
1시간= 3600초
3600*108킬로미터 = 38만 8천800킬로미터 / 시간
1시간이면 달에 가고도 남네요.
95년대는 검증됐다고 하지만 지금은 걍 벌레나 새인걸로
UFO 가 작품사진을 배려놨네요....
교회 신자들이 예수를 봤다고 말하는 것과 같음
저사진이 연사로찍은것중 중간사진에 찍힌거라 벌레나 새는 아니고 당시 방송 보니 크기도 몇백미터 크기로 추정된다고했던기억이 있네요
필름 시절에 연사 속도 얼마나 된다고 벌레나 새가 아니라 단정 할 수 없죠
외계 생명체는 있다 없다고 따지는 지구별 종족..
http://m.youtube.com/watch?v=i93Z7zljQ7I
날좋은날 나가서 하늘봐요
별이 얼마나 많은데ᆞᆞ
밤하늘의 별도 못가본 지구인ᆞᆞ
ㅋㅋㅋ 역시 자게이는 이 사진도 까는구나
사진 많이 찍어보니깐 광학현상이란게 희안하고 예상밖의 형태로 일어나는경우 많아서 이런거 겪어보니깐
ufo 사진 안믿게됨
그냥 전부 빛이 주변환경에 여러번 반사되고 굴절되서 우연히 어떤 모양을 띄게된 광학현상에 불과함
초속 108km = 시속 39만Km
참고로 K2 소총탄이 초속 1km가 안됩니다 ㅋ 근데 그거 110배도 넘는걸 필카로 잡아요?
길이가 450m 이면 대략 ktx 길이랑 비슷하다 치고, 저게 사진에 잡히려면 셔속이 몇억분의 1초인듯? 그런 필카가 있어요?
필름시절이니 가능했던 에피소드죠 ㅎ
지금같은 디지털시대엔 그냥 유튜브에서
조회수나 올리고 있을 듯
풉. 초당 108킬로. 셔터속도 1/8000으로 찍었을때 순간 사진에서 13마터정도 이동한거니 충분히 들어가고도남죠.
제가날린 뻥튀기가..
그리고 직경 450미터인 물체가 시속 39만Km으로 움직이면 저분들 다 고막 터지고 죽어요. 크기 20미터짜리 전투기가 시속 2천Km로 비행할때 소음도 수십Km 갑니다.
근데 우리의 기술력으로 수만년 앞선 우주선에 소리가 난다고 생각 하시는지?
소리 소음 진동 다 없어요
저도 본적 있어요 ,,
고도 속도 크기 등을 알려면 우선 거리부터 알아야 하는데 저런 사진으로는 거리를 알수가 없죠.
단순히 저 사진 한장으로 초속 고도 계산이 되는것도
미스테리고 ㅋㅋㅋ
ufo를 인정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할 수도 없는데 ㅋㅋ
말이 안됨, 카메라로 총알도 안찍힐텐데~~!
아...걸렸네 ㅎㄷㄷ 잡히면 모 새로운거 내놓으라고 또 고문당할라 ㅎㄷㄷ
http://youtu.be/Qp1D7Szjv_k
1. 곤충이나 낙엽이 날아간 것이 찍혀도 UFO 입니다. UFO 단어의 뜻은 미확인 비행물체니까요. UFO가 외계인이라는 건 그 무지에 의한 비약추론일 확률이 높습니다. 과학적인 증거가 여태까지는 부족합니다.
2. 착시현상, 지식의 한계 등 인간의 감각은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맨날 하늘만 바라보고 사는 천문연구자들의 ufo 목격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낮은 이유가 뭘까요?
UFO나 외계인이 있는건 명확한 사실임
저사진이 UFO다? 그건 모르는일
명확한건 정황증거가 아니라 실제 증거가 있어야 명확하다고 하는거 아닌가유 ㄷㄷ
심심하면 올라오는 사진.
참깨 터는데 참깨 튄거임.
필름에 침 튀었답니다
예전에 초등학생이 집안에서 창문밖을 사진 찍었는데 거기에 UFO 비스무리한게 찍혔었죠. 아빠가 그걸 보고 깜짝 놀래서 제보하고 분석까지 의뢰했는데 조작 흔적 없다고 나옴. UFO 연구단체인지 머시긴가 하는데서도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사진 조작 흔적 없고 UFO일 가능성 있다~라고 함. 근데 며칠후에 밝혀진 사실이... 초등학생이 창문에 UFO 스티커 붙여놓고 사진을 찍었던 것임. 자기입으로 나중에 말함.
이런 일도 있었네요.
그러니 사진 조작이 있을리가 없지...
물리적 타격을 입는 외계인이 지구에 존재할일은 없으니..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1/8000초로 찍는다 해도요
저거 어릴때 봤을땐 신기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구라같은게 앞뒤가 안맞네요~
저렇게 빠른데, 카메라 셔터스피드로 포착이 되는게 말이 안됨.
당시 카메라가 1/8000 있지도 않았을뿐더러, 있다 치더라도 절대 찍힐수 없음..
아무리 순간포착이라도...
그냥 필름 이물질 긁힌거 같은데;;
400m짜리 물체가 100km/s로 날아가면 태풍보다 큰 바람이 일지 않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