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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_마눌한테 미안했던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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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ssql 2019/08/31 11:33

    와이프한테 미한하다고 해야지 여기다 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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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망했으면 2019/08/31 11:35

    아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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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해아이 2019/08/31 12:10

    역시 쿼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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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불십년화무십일홍 2019/08/31 12:12

    뼈 때리기 있긔? 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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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8/31 11:35

    앞으로 잘 하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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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헹복 2019/08/31 11:36

    걸어오라고 하지 않은게 어디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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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ny™ 2019/08/31 11:36

    그래도 버스보다는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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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탐 2019/08/31 11:37

    앞으로 조금 더 잘 해주시면 되죠~ 착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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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맨 2019/08/31 11:37

    애들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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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풍 2019/08/31 11:52

    반성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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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소리는이제그만 2019/08/31 11:59

    저도 돈가스 먹으러 지금 가게 들어왔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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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윌리엄st 2019/08/31 12:03

    그때 왜 그러셨나요? 와이프 애들 털끝이라도 다칠까봐 달려 나갈거 같은데..반성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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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 2019/08/31 12:05

    저도 항상 그렇게 다녔습니다. 그러면서도 묵묵히 명절마다 시댁 큰집 챙겼던 어머니가 존경스럽습니다. 자식들은 압니다. 그때의 힘들었던 어머니를... 그리고 그때의 아버지를... 사모님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면, 자식들은 기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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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세먼지아닥 2019/08/31 12:06

    혹여 애가 다치면 내가 부족해서 일까 달려 나가는데 엄청 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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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ahri0112 2019/08/31 12:11

    이런분도 와이프가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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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수수섹 2019/08/31 12:16

    너무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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