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는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자영업 하는 분들 힘든 건 알겠는데,
계속 관련 없는 최저시급 운운하는 게 본심을 전달하는 데에 방해가 됩니다.
아마 알바들도 그래서 말귀를 못알아들어처먹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힘내세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잖아요.
제가 보기엔 글에 대한 서로간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공개적으로 사과 하시니 품격이 느껴지시네요. 파이팅 하십시요.

자게이들은 장사도 잘하고 [난 잘하는데 힘든건 니능력탓임~~ ] , 월급쟁이여도 연봉잘받는 사람들이라 그런거 이해못해요.

씹선비들 또 선비질했나보네요 ㅋㅋㅋㅋ

무슨 의미의 글인지 저도 공감합니다.

여기 최저입금자들많아서 그런거 불편해해요

사장님, 다이어트 끝나면 피자 먹으러 가겠습니다....
목표치가.. 또로리..또로리...

근처시면 피자 먹으러 가고 싶네요!

알바쉐리가 쌍넘이쥬 족쳐야함 개늠들

힘내세요.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은 있으니..
근로계약서 라는것으로 서로 지킬 항목을 정리해 보는건 어떨런지요.
뭐든간에 문서는 효력이 0.1g 이라도 있다고 들었던거 같아서요

백퍼 공감합니다.
알바놈들은 절도로 신고하세요.

길게 보시고 처음엔 힘들더라도 잡을 껀 잡고 가시길

사장 입장에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본전 생각나는 거죠.
아무것도 아니지만 천원짜리 100원만 더 비싸게 사도 아쉽고 때론 화도 나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근태 좋고 일이라도 열심히 하면 급여는 물론 피자 한두판이 아깝겠어요?

저는 매우 동감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최저시급이 오르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에 상응하는 정도의 고용주의 권리도 중요한데, 한국은 그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