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상품안내거부 뱃지를 착용한 이마트 조합원이 근무지에서 내쫒기고 관리자에게 협박을 받은 사건이 밝혀져 기사화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알려주시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반일운동에 나서는 노동자들을 제지하는 이마트에 항의해주세요.
- 관련기사를 공유하여주세요
https://m.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838
https://bit.ly/327tbWj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242
- 이마트 고객게시판에 항의의 글을 남겨주세요
https://store.emart.com/customer/consultIntro.do
핵심 내용 : 삼성 이병철 회장이 일제시대 미스코시 백화점 경성점을 적산 불하받아 탄생한 신세계 이마트 그룹은 제2의 독립운동에 나서는 노동자들을 협박하고 탄압하지 말라!!
https://cohabe.com/sisa/1148722
일본제품 안내거부 이마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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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넣고넌낳고 | 2019/08/29 17:37 | 2334
혼내줘야겠군
월급 받아먹고 사는곳에서 할건 아니죠
독립운동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금이 일제시대인줄 아나
음.. 이건 편들어주고 싶어도 직원의 의무는 해야죠.
개인적으로 불매하는건 적극 찬성하지만 돈을 받았으면 할 일은 해야죠.
저런 행동때문에 불매운동의 의미가 퇴색될까 걱정입니다.
이마트 불매운동 해야하는건가??
직원들은 어쩌지??
쓰레기 민노총노조에 놀아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