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적폐다.
일단 손 끊어질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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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적폐
환경부가 적폐다.
일단 손 끊어질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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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어쩔
그럼뭐 매번 차가져가야하지뭐
제품 포장재도 점차 사라져 시장처럼 담아주는걸로 바뀔지도 ㄷㄷㄷ
마트에서 가격흥정류 ㄷㄷ
탁상머리 앉으신 분들 뭔가 법을 만들어야 실적이 쌓일테고.... 짜내고 째낸거 겠죠ㅋㅋ
어차피 박스 가져와도 다시 재활용으로 반납(?)하는데 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아마도 박스를 사용할려면 테이프를 필수로 써야하니 같이 없앤듯싶네요
재활용장에 보내려면 어차피 대부분 테이프뜯어서 펴서 버리지 않나요? 그럼 다시 마트에서 처음 박스 포장전 상태인데,
머지 저 단순한 발상은?????????????????????????
마트에서 박스 재활용으로 버리나 집에가져와서 재활용으로 버리나 뭔차이???
그러게요
박스는 문제가 안될텐데
박스를 왜 1회용으로 규정을 ㅡㅡ
1회용과 재활용 구분을 모르는 녀석이로군 ㅋㅋㅋ 아이고 ㅋㅋㅋ
찬성!!!
장바구니 쓰면 됩니다. 박스에 붙히는 테잎도 문제고, 박스를 다시 수거하고 재처리 하는 과정도 불필요하니까요
빈박스에 붙이는 박스테이프 때문인듯
박스테이프가 문제라면 종이테이프로 주면 될것을...;;;;;;;
굿아이디어네요...
원래 장바구니 트렁크에 실어서 다녔음.
뭐 이건 장바구니 쓰면될듯....찬성~!
뇌가없나? 생각을 못하네
그러게요. 애초부터 장바구니 쓰면 문제될게 없는데 말이죠~
키오스크12:57
종이박스는 마트에서 수집해
일괄 재활용하면 재활용 자금도 회수하고
이에 대한 손실이 없어지죠...
소비자가 종이박스를 들고 가면
이게 100% 재활용된다는 보장이 없죠...
오염이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해 폐기물이되거나
이렇게 되면 총폐출대비 수거율의 비율이 낮아지죠
그리고 테이프로 인한 폐기물량이 줄어들고
제주는 이미 벌써부터 하고 있음요.
장바구니 생활화하니, 불편한거 없어요. ^^
좀 불편해지더라도 난 찬성
애초에 트렁크에 대형 장바구니 두개 구비하고 있음
마트도 오프라인장에서 온라인 장보기로 바뀌겠네요.
마트망하겠네. 나부터도 온라인주문하거나 배달시키겠네.
기본 상식적인 사고가 안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듯
박스를 왜 없애지 ㅡㅡ
환경부는 그런거 없애지 말고
과대포장이나
쓸데없는 플라스틱 사용이나 규제하던가
아니면 필요한 규제를 좀 찾아보던지 ㅡㅡ
그건 이미 하고 있지 않나요? 과대포장 규율 적용했고, 재활용에 문제가 되는 유색 플라스틱 사용 규제 시작했고요.
하고 있는데 하고 있는 티가 안나서
전혀 몰랐네요
암튼 그래서 규제하던가라고 쓰기도 썼고
그 뒤에 저렇게 적어놨죠
사실
박스 규제는 의미 없다는게
댓글의 포인트
장바구니 늘 사용해서
박스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댓글보니 필요한가보네요.ㄷㄷㄷ
햄버거집가면 쟁반에 종이 깔아주는거 그게 젤 이해 안감 그걸 없애야징
테이프 그거 얼마나된다고
환경을 위해서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뭔가 획기적인 장바구니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몇년전 제주 이마트에서 장보고 박스가 없어 엄청 불편했는데 지금 차트렁크에 큰거 2개 작은거 1개 넣고 다니니 박스 만들러 안가도 돼서 편하더군요. 웃긴 행정이긴 한데 적응되면 괜찮더군요. 단 이마트 500원짜리 말고 큰건 돈 주고 사야된다는게 흠이네요. 아님 행사때 사은품으로 받아야하는데.
대부분 트렁크 박스는 플라스틱이나 폴리바구니로 가지고 다니죠??
첨엔 좀 불편할수 있어도 적응하면 편해집니다.
장바구니 챙겨다니면 됨
코스트코는 테이프 안쓰니 피해갈듯?
대형마트 가뜩이나...마이나스에...이제 문닫을듯
이게 왜 욕먹을 정책이지요?? ㅎㅎㅎ 장바구니 사용해보시면, 전혀 불편할게 없어요~ 한번 시작해보세요. ^^
환경부의 주도라면 저도 실효성이 의심되는데요
안그래도 온라인몰이 마트 점유율을 잠식중인데 그나마 박스에 담아오던거 택배로 받아 버리면 환경면에서는 더 문제아닐까요?
장 좀 보러 갈려면 웨건 타입 수레 끌고 가야겠네요..
저도 사람이 불편해서라도 환경을 지켜주자라는 생각인데
박스 없앤다고 환경이 좋아지는거 같지가 않으니 문제 ㅠ
박스는 원래 마트에서 생겨나는 박스인데
그걸 아예 안나오게 할수는 없으니
사람들이 못 가져가게 한다는게 같은데
이라나 저라나 박스가 아예 안나오게 하는거 아닌 이상
그게 그거 아닌가 싶어서
무슨 메리트가 있는 규제인가 싶긴 하네요
일반적으로야 장바구니 가져가면 된다지만
장사하다보니 주말에 식자재 마트가서 큰박스로 3~4박스 이상 사오는데ㄷㄷㄷ
4대 대형 마트만 시행하길...
다들 대형마트가면 얼마큼 사오시길래 장바구니로 된다는거죠?
저희는 한 번가면 매번 20만원 넘게 사는데, 박스 두세개는 있어야 포장가능합니다. 장바구니는 엄두도 안나네요.
길가다 갑자기생각나서 물건살려면 참 난감하겠는데
비닐봉투사야죠....뭐
박스없어도 된다는분들은
한가지예로 복숭아 포도 계란 장바구니에 넣어가면 되나요?
박스는 마트에서 생기는 부산물을 다시 활용하는 의미데 왜없애지??
큰 장바구니 두 개만 차에 접어서 넣어두면, 왠만한 양은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당연히 깨지거나 뭉개지기 쉬운 계란이나, 포도 등은 맨위로 올리고요. 뭐 가정마다 구입하는 양이 다르니 정답이라 할 수 없지만, 기존에 박스 쓰다가 장바구니 박스형태 큰걸 두 개 구입한 후로는 장바구니가 더 편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큰 장바구니 = 보통 라면박스 정도 분량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