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있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27년생이신데, 일제치하에서 일본이 우리나라 민간인의 재산은 빼앗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매국노로 손가락질하니 아버님께서도 그런 얘긴 언제부턴가 아예 안하신다고..ㅎ대신,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일본과 당연히 싸웠을거고, 그런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이 해방후 사회지배층으로 남과 북에 등장하면서 일본은 결코 타협할수없는 악으로 묘사했을거고, 독립투사입장에선 사실이기도 했을테지만, 이 분들이 사회에 나오면서 자신의 공을 더 키우기위해 또는 정치적으로 활용하기위해 너무 과장된 측면만 부각시켜 지금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인식이 너무 감정적으로만 키워져온것같다고.하시네요.일례로 우리가볼땐 우습지만, 대만은 지배를 당했어도 일본은 자기네에게 도움을 준거밖에 없다고 하면서 고마워하지 않습니까ㅎ물론 일본이 다른지역에서는 잔혹한 만행을 저질렀겠죠. 우리도 베트남 양민학살이 있었는데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어쩔수없는게 아니라 그게 전쟁이겠지요.아베가 아무리 저렇게 나와도, 지금 일본은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정상국가입니다.지금 정부는 가만보면 죽창이나 나오고 일제식민지시대를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사실, 그 당시 세계인들의 수준은 국력이 쎄면 식민지를 개척하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였지요. 미화하는게 아닙니다. 마치 지금 다국적기업이 각 나라에 진출하는 것 처럼 식민지를 개척했을 겁니다.당시 기준으로 생각하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로고 일단 힘없이 당한 우리나라가 더 한심한겁니다.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식민지를 개척해서 돈벌수는 없고, 합법적으로 현지법인 세우고, 무역을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일진데, 문정부는 북한식 용어 자력갱생이나 말하고 있습니다.왜 우리가 먼저 과거사는 모두 털고 미래를 위해서 나가자라고 선언하며 일본보다 더 대인배스런 모습을 못보여줄까요?그러면 얻는게 더 많을턴데요. 외교에서 정신적인 우위도 점할수있고, 일본으로 하여금 스스로 되돌아볼수있게할수도 있는데, 수십년간 불쌍하고 못난 피해자의 모습만 끊임없이 반복되는 대한민국이 너무 안타깝습니다.반일은 우리나라 정치에서 꼭 필요한 인간들이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이젠 듭니다.
필리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이고 실제 성은 일본식 그대로 사용하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식민지배를 돌려가면서 받은 필리핀인데도 오히여 스페인은 이를 갈더군요 악질적이었다고 일본때는 오히려 살기 좋았다고 합니다 얼마 안되는 기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