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괴담의 다크시니
요괴들의 대장인 대요마조차 인정하는 요괴
고양이 몸에 봉인되어 언젠간 나오겠다 하며 주인공을 위협하지만
사실 이미 나올수 있는데도 주인공 일행과 지내기 위해 고양이 몸에서 살았다
마지막화엔 최종보스와 맞써기 위해 결국 고양이 몸에서 나왔다
“네 녀석 때문에 아주 중요한 약속(엄마 기일날 묘지에 올릴 수선화를 같이 찾는것)을 지키지 못하게 됬단 말이다”라며 최종보스와 동귀어진 할땐 간지란게 뭔지보여줬다
나중엔 수선화 찾아서 올려두고 세상 사악하게 웃는건 안비밀
이애니 볼때마다 야근병동생각난다
마지막에 사악하게 웃는소리 배경으로 남매 웃는것만 보면 무슨 악마숭배자들임
다크시니가 사랑하는 사람의 똥 먹는 얘기할때는 감동이였음
작화진 같음
저거 이름 나는 어렸을때
다크시니 - > 다크 (어둠) -> 시니 (신)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애니 볼때마다 야근병동생각난다
다크시니가 사랑하는 사람의 똥 먹는 얘기할때는 감동이였음
작화진 같음
으아아 아니야!
맞아 리아가 나중에 간호사가 되지
ㅁㅊ 부장님 죽고싶으세요?
마지막에 사악하게 웃는소리 배경으로 남매 웃는것만 보면 무슨 악마숭배자들임
ㅇㅇ 너무 사악하게 웃었어 ㅋㅋㅋㅋ
저거 이름 나는 어렸을때
다크시니 - > 다크 (어둠) -> 시니 (신) 이렇게 이해했는데
다크+두억시니=다크시니
물론 그 시절 두억시니를 모르는 애들이 더 많은...
정설이야?
난 그냥 일본어 +영어 합성어인줄 알았는데
두억시니가 아니라 어둑시니겠지..
아무리 봐도 어둑시니를 차용한 것 같은데 말이여..
두억시니 맞아. 한국의 괴물
시니가 신위의 민속어라고 하더라. 순수 우리말이란 소리지
어둑시니도 한국의 괴물 맞아;
시니라는게 신위 그러니까 신을 의미하는건데
두억시니는 그 당시 형용할 수 없던 두통같은 것에 대한 공포를 상징하는 요괴고.
어둑시니는 어둠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를 상징하는 요괴임.
참 웃기게도 어둑시니와 두억시니 둘다 있네.
어둑시니는 어둠+신위고, 두억시니는 머리를 억누르는 신위래
어둑시니랑 두억시니가 다른 존재고 어둑시니가 맞음
사실 쟤 일판이 아마노쟈쿠라 그냥 이름만 음차한거지 뭐.
점점 커지는거 보면 어둑시니가 맞을걸? 아니면 이름 비슷하니 둘다 채용했을지도 모르고
다크시니 참 멋있제
다크시니는 인정이지
왜 프라이드가 저기에....?
떼껄룩 곤란할때마다 힌트 던져줌
협박도 아닌 협박듣고 계단이 그 계단만 있는게 아니자너 하던거 웃기더라
ㄹㅇ 꼴리게 생김
저 장면에서 진짜 개쩔었는데
얘랑 비슷하네... 저쪽이 원조지만
어머 귀엽게 생겼다. 어디 나오는 애야?
나츠메 우인장
나츠메 우인장
아~ 고마워. 이름은 몇번 들어봤는데. 함 봐야지.
나츠메 우인장
나츠메우인장에 나오는 야옹선생
무늬가 익숙하다했더니 얘였구나
나츠메 우인장
생각해보니 일본이름이 아마노자쿠인데 아마노자쿠라는 요괴 자체가 반동분자, 츤데레였어
아 원어에선 아마노자쿠였어? 이제야 성격이 이해가 가는군.
감동적인거내? 요괴마왕인데 주인공 엄마 묘에 올릴 꽃 못찾았다구 딥빡 해서 적? 무찌르고 인간 도와주고 씨익.. 했다는거 맞지?
고양이 몸에서 나가겠다고 애들이랑 같이 있던거였는데 사실 나갈수 있으면서 그냥 같이 놀아주고 있었던거
마지막화 에서 애들 지키려고 결국 스스로 튀어나오고는 꽃 못찾게 됐다면서 최종보스랑 동귀어진 함
그러고서 엔딩때 결국 꽃 올리고 씨익
미아가 최애캐였지
알고보니 시니가 한국의 4마냥 쓰면 안되는 숫자(42)더라
42는 우주의 진리같은 숫자란 말이다!!!
냥간지의 끝판왕
이래도 댕댕이입니까?
ㄷㄷ
지 ㅈ대로 해도 귀여워해주는데 뭣하러 나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