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인 사실만 그렇게 적으니까 현재 조국 이슈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거지만 자세히 보면 문제가 상당합니다.
아직까지 '직접적인 청탁'의 증거는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밑에 서술하는 바는 사실에 의거해서 적었으니 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국 및 조국 딸에 대한 의혹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는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서 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심지어 조국 후보가 항상 말하던 가치관과 완전히 반대되는 일만 있습니다.
- 2주 인턴, 1저자 의혹 - 대학원생으로서 상당히 기분나쁜 일입니다. 누구는 밤새도록 실험하고 분석하고 고생해서 논문 작성하는데 누구는 2주 인턴, 그것도 영어 번역(실제로 번역한지도 의심스로운)으로 실험논문 제 1저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분합니다.
“직업적 학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논문 수준은 다르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도 논문의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 - 조국
"참으로 무지한 소리! KIN! RT @puntaarenas59: 교수님 번역해준것 만으로 논문의 공동저자가 될 수 있다면 영문과 출신들은 논문 수천편의 공동저자로 이름 올릴수 있고 그것이 바로 연구업적으로 등 ..." - 조국
- 3년 사이에 12개의 인턴
시기적으로 겹치는 활동이 여러개 있음, 물리적으로 불가능
- 장학금 특혜논란
자산 50억원이 넘는 가정 + 성적 최하위권임에도 불구하고 6학기 연속 장학금
“장학금 지급 기준을 성적 중심에서 경제상태 중심으로 옮겨야 한다” - 조국
- 딸 학교 배정을 위한 위장전입
"위정전입이 심각한 문제임에도 청와대 검증에서 걸러지지 않았던 것은 아마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네 자식의 학교 입학을 위해 위장전입을 수 차례 하였다는 점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2010년 일간지 기고문, 조국)
조국이 어떠한 청탁을 해서 가능한건지, 단국대 의학논문 교신저자와 부산대 의전원 교수가 알아서 조국에게 살살 기어서 특혜를 준건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금수저만이 가능한 "재외국민 전형"으로 고등학교 진학, 온갖 교외 수상과 경력으로 학생부종합 전형, 어떻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생을 모집하는 분야가 아닌 곳"에서 고등학생 인턴 등 일반 서민들이 할 수 없는 것만 골라서 했네요. 본인이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본인의 딸에게만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사다리를 주고 나머지는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라는 뜻이였나봅니다.
"정유라,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바로 이것이 박근혜 정권의 철학이었다." - 조국
마지막으로 조국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 장관후보자의 비리의혹을 청문회에서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남의 자질한 구린내에 코 박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여기에 시간을 쓰면서 제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경원ㅋㅋ
조국이 진짜 나빴네.
벌로 법무부장관 꼭 시켜서 실컷 고생시켜야겠어!!!
“나는 우리 아들에게 나쁜 아빠네...나의 유머를 전수해주지 못했으니...ㅠㅠ”
뒤에 글자가 살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비공드렸습니다 시게로가시옵소서
와, 이거 진심입니까???
단편적인 사실만 그렇게 적으니까 현재 조국 이슈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거지만 자세히 보면 문제가 상당합니다.
아직까지 '직접적인 청탁'의 증거는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밑에 서술하는 바는 사실에 의거해서 적었으니 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국 및 조국 딸에 대한 의혹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는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서 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심지어 조국 후보가 항상 말하던 가치관과 완전히 반대되는 일만 있습니다.
- 2주 인턴, 1저자 의혹 - 대학원생으로서 상당히 기분나쁜 일입니다. 누구는 밤새도록 실험하고 분석하고 고생해서 논문 작성하는데 누구는 2주 인턴, 그것도 영어 번역(실제로 번역한지도 의심스로운)으로 실험논문 제 1저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분합니다.
“직업적 학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논문 수준은 다르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도 논문의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 - 조국
"참으로 무지한 소리! KIN! RT @puntaarenas59: 교수님 번역해준것 만으로 논문의 공동저자가 될 수 있다면 영문과 출신들은 논문 수천편의 공동저자로 이름 올릴수 있고 그것이 바로 연구업적으로 등 ..." - 조국
- 3년 사이에 12개의 인턴
시기적으로 겹치는 활동이 여러개 있음, 물리적으로 불가능
- 장학금 특혜논란
자산 50억원이 넘는 가정 + 성적 최하위권임에도 불구하고 6학기 연속 장학금
“장학금 지급 기준을 성적 중심에서 경제상태 중심으로 옮겨야 한다” - 조국
- 딸 학교 배정을 위한 위장전입
"위정전입이 심각한 문제임에도 청와대 검증에서 걸러지지 않았던 것은 아마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네 자식의 학교 입학을 위해 위장전입을 수 차례 하였다는 점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2010년 일간지 기고문, 조국)
조국이 어떠한 청탁을 해서 가능한건지, 단국대 의학논문 교신저자와 부산대 의전원 교수가 알아서 조국에게 살살 기어서 특혜를 준건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금수저만이 가능한 "재외국민 전형"으로 고등학교 진학, 온갖 교외 수상과 경력으로 학생부종합 전형, 어떻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생을 모집하는 분야가 아닌 곳"에서 고등학생 인턴 등 일반 서민들이 할 수 없는 것만 골라서 했네요. 본인이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본인의 딸에게만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사다리를 주고 나머지는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라는 뜻이였나봅니다.
"정유라,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바로 이것이 박근혜 정권의 철학이었다." - 조국
마지막으로 조국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 장관후보자의 비리의혹을 청문회에서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남의 자질한 구린내에 코 박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여기에 시간을 쓰면서 제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https://namu.wiki/w/오늘의유머%20시사게시판%20분리%20요구%20사태
꺼져
시발 시게세끼들 또 쳐겨나왔네
나..경one 10 . 8 개 쌍 year
잘못한거는 잘못한거지 무슨 쓰레기랑 비교하면서 이정도면 괜찮아 이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