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엠창 프리패스권
https://cohabe.com/sisa/1146725 20년간 숨겨온 엄마의 비밀 달콤한호빵 | 2019/08/27 18:25 15 2792 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엠창 프리패스권 15 댓글 치킨밖에모르는바보 2019/08/27 18:26 만약 나였다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뭔가 굉장히 심란할것같다. 그랜절라좋음 2019/08/27 18:30 몰라 내일아님 남 가정사에 이러쿵저러쿵 하지않는거임 이자요이밍고스 2019/08/27 18:28 결혼 전도 아니고 현역이라면,,,, 평범한닉이뭐가있죠 2019/08/27 18:26 순간 왠 프래패스권인가 했는데 좀 있다가 아! Dracorex 2019/08/27 18:29 저건 심각하게 상담을 해봐야... 치킨밖에모르는바보 2019/08/27 18:26 만약 나였다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뭔가 굉장히 심란할것같다. (6LBd3M) 작성하기 평범한닉이뭐가있죠 2019/08/27 18:26 순간 왠 프래패스권인가 했는데 좀 있다가 아! (6LBd3M) 작성하기 클래버노트 2019/08/27 18:43 엠창 당해도 빡치기전에 들켰다는 당혹감이 먼저 ㅋㅋㅋㅋ (6LBd3M) 작성하기 메이즈 폭렬시공 2019/08/27 18:26 엠창 까고 이건 진짜임! (6LBd3M) 작성하기 이자요이밍고스 2019/08/27 18:28 결혼 전도 아니고 현역이라면,,,, (6LBd3M) 작성하기 B727-200 2019/08/27 18:37 ‘였다’ 라고 한걸보면 지금은 아닌 듯. (6LBd3M) 작성하기 겜일지 2019/08/27 18:29 근데 저건 또 어캐 알게된겨? (6LBd3M) 작성하기 오티토 2019/08/27 18:30 어케 알게됐다기 보다는 어떻게 20년동안 숨겼는지 그게 더 궁금한데 (6LBd3M) 작성하기 Dracorex 2019/08/27 18:29 저건 심각하게 상담을 해봐야... (6LBd3M) 작성하기 루리웹-4802354519 2019/08/27 18:29 저긴 뭐 오피녀 옹호해주는 곳이니 딱히 이상하지도 않음 (6LBd3M) 작성하기 토코♡유미♡사치코 2019/08/27 18:29 지는 이해해줘야지 어휴... (6LBd3M) 작성하기 달콤한호빵 2019/08/27 18:30 불법으로 잘사는 것 vs 당당하게 못사는 것 (6LBd3M) 작성하기 루리웹-1988639069 2019/08/27 18:43 당당하게 못사는것을 지지하진 못할꺼 같다. 난... 남의돈 쌔비거나 횡령한것도 아니고 지 몸망가트려 남의 돈 받는데, 세금 안내는거 때문에 욕먹는 거라면... 솔직히 난 지지 못할꺼 같다. (6LBd3M) 작성하기 달콤한호빵 2019/08/27 18:44 세금 안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성매매가 불법이잖아 (6LBd3M) 작성하기 루리웹-1988639069 2019/08/27 18:46 그니까. 난 성매매가 불법인게 이해가 안가. 살인 절도 폭력 횡령 사기 모욕 질서위반(교텅법규) 뿅뿅 등등 분명히 타인의 권리를 침해 하거나 반사회적 영향을 주기때문에 법으로 금지 하는거 같은데.. 성매매는 왜.... (6LBd3M) 작성하기 그랜절라좋음 2019/08/27 18:30 몰라 내일아님 남 가정사에 이러쿵저러쿵 하지않는거임 (6LBd3M) 작성하기 헛소리하지마 2019/08/27 18:31 유게이들은 여자관련이면 불타오른다구? (6LBd3M) 작성하기 루리웹-1988639069 2019/08/27 18:43 여자때문에 불타본적이 없어서 그래 (6LBd3M) 작성하기 키아나 2019/08/27 18:30 엄마가 젊으면 30대에서 40대라는 건데... 저건 쟤 욕할 것도 못 됨... (6LBd3M) 작성하기 규카츠동 2019/08/27 18:31 진짜 엠창은 엠창 프리패스권 운운한 쟤였고 (6LBd3M) 작성하기 규카츠동 2019/08/27 18:37 본문 안보고 내려서 작성자가 엠창 처음 언급한건줄 몰랐네 당연히 본문에 엠창이 있는 줄 알았지 작성자가 엠창이라길래 (6LBd3M) 작성하기 박정희의발기된GoChu 2019/08/27 18:32 작성자 뿅뿅아 ㅋㅋㅋㅋㅋ (6LBd3M) 작성하기 티벳북국꼼 2019/08/27 18:32 음..할많하않 (6LBd3M)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9/08/27 18:32 당장 아빠가 내 아빠가 맞는지부터 의심스러워지는데 이해는 무슨놈의 이해 (6LBd3M) 작성하기 얗얗 2019/08/27 18:32 엄마 본인을위해서 였는지 자식을 위해 어쩔 수 없었는지가 굉장히 중요할거 같음. 벼랑끝에 몰려서 한것이냐 개인의 이득을 위해 한거냐는 크게 다르니까 (6LBd3M) 작성하기 얗얗 2019/08/27 18:33 몰린상태라면 부모로서의 역할을 택한거니까...여지가 있지 않나 싶어 (6LBd3M) 작성하기 흐아아앙 흐아앙 2019/08/27 18:32 자기 엄마 아니니깐 옹호하는거임 (6LBd3M) 작성하기 IT:Crowd 2019/08/27 18:32 사우스파크 에릭이네; (6LBd3M) 작성하기 마른비래당 2019/08/27 18:33 작성자 뿅뿅이 (6LBd3M) 작성하기 모카니아 2019/08/27 18:33 저건 솔직히 누구라도 심란한건데. 만약 엄마가 학대했다거나 자기가 몸판 돈 아끼고 남편돈 물쓰듯 썼다거나 지금도 그 일을 하는게 아니라면 자기 엄마를 뿅뿅라 부르는건 좀;; (6LBd3M) 작성하기 리린냥 2019/08/27 18:33 심정 복잡하겠다 (6LBd3M) 작성하기 황다리 2019/08/27 18:33 자식을 위해 비리를 저지르는 아빠는 욕하지만 몸파는 엄마는 옹호하네 ㅋㅋ (6LBd3M) 작성하기 파호이 2019/08/27 18:50 비리저지르는 아빠는 누가 옹호했는데 (6LBd3M) 작성하기 균형의 수호자 2019/08/27 18:34 내용상 아빠를 찾는것도 없고 부모님이란 표현이 없는거 보면 편모 가정 이런것 같은데.. 그런 배경에서 해석하면 좀 씁쓸하긴 하네. (6LBd3M) 작성하기 루리웹-5107728751 2019/08/27 18:35 이건 뭐 누가 잘못 됐다 뭐라할 수 없는게 가족사는 함부로 판단하기 어렵거든 (6LBd3M) 작성하기 레비테이론 2019/08/27 18:36 정치인해도 되겟네 (6LBd3M) 작성하기 츠루아 2019/08/27 18:36 본인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나로선 모르겠지만 나라면 씁슬하더라도 이해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어찌됐던 간에 어머니고, 지금까지 키워주셨으니까 이제부터라도 그런 일 안하시게 내가 열심히 해야되겠지. (6LBd3M) 작성하기 ALTF4 2019/08/27 18:36 욕을 들었을때 화가나는건 상대가 나에게 비방할 목적과 적의를 보였다는 점이지 그게 사실이나 아냐니가 중요했으면 대머리나 돼지새끼란 말듣고 화가 안나야됨 (6LBd3M) 작성하기 습하습습하 2019/08/27 18:36 인신매매라면 모르겠지만 자발적으로 해온거라면 글쌔...? (6LBd3M) 작성하기 yohan9 2019/08/27 18:36 이혼안하고 생존해있는 아빠가 있다면 절대 납득못할듯.... (6LBd3M) 작성하기 불행복소년소녀 2019/08/27 18:36 토라도라 남주가 자기 엄마한테 뿅뿅주제에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 (6LBd3M) 작성하기 테이브 2019/08/27 18:37 실질적으로 노래방 도우미 아주머니들이 공급되는 양을 보면 가정이 있어도 가벼운 접촉이 필요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분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수있지 (6LBd3M) 작성하기 아이작아시모프 2019/08/27 18:37 진짜 아무것도 없이 힘들게 자식들 키워오신 할머니 어머니들 많았어가지고 진짜 어떤 상황에 처해서 저런 일까지 해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썩 좋게 보이진 않네 (6LBd3M) 작성하기 파퀴아옹 2019/08/27 18:37 상담은 씨1발 나 같으면 죄송스러워서 어머니 얼굴도 못볼거 같은데, 충격을 받을건 어머니고 자식이 아니라 저건 어머니가 상담을 받아야지 (6LBd3M) 작성하기 망가진장난감 2019/08/27 18:38 아버지도 계신다면 아버지도 알고 계시는지가 중요한거 같어 잦은 출장같은걸로 떨어져서 모르셨다가 들켜서 이혼하는 경우도 있으니 (6LBd3M) 작성하기 맞을짓만함 2019/08/27 18:38 히토미라면 답을 알거야 (6LBd3M) 작성하기 고였니고라니 2019/08/27 18:38 환경이고 뭐고 그냥 범죄자잖아/ (6LBd3M) 작성하기 케장사생팬 2019/08/27 18:39 뿅뿅가 아니라 AV배우라고 생각해봐 여기 사람들이 AV배우는 일종의 아이돌로 봐주니까 개이득이지! (6LBd3M) 작성하기 LeCat 2019/08/27 18:39 글쎄다.. 뭔가 몰려있다고 해도 몸을 팔 이유가 됨? 성매매 자체가 불법인데다가 다른 할 수 있는 일은 많은데 말이야.. / 하지만 내가 저 사람들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니 더 말은 못하겠따 (6LBd3M) 작성하기 서르 2019/08/27 18:39 20년간 엄마 직업을 모를 수가 있나? 날마다 저녁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데? 걍 병1신같은 소설이겠지. (6LBd3M) 작성하기 호엥 2019/08/27 18:41 얼마전에 그런걸 히토미에서 본거 같은데...? (6LBd3M) 작성하기 요리왕 비룡 2019/08/27 18:42 작성자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먹을라 (6LBd3M) 작성하기 와사비시럽 2019/08/27 18:46 공공성O, 모욕O, 특정성X (6LBd3M) 작성하기 어디서어떻게 2019/08/27 18:43 토라도라 생각나네.. 류지는 처음부터 알았지만. (6LBd3M) 작성하기 경리식당 2019/08/27 18:45 ㅅ ㅂ 현역이든 은퇴했든 그게 머가 중요해 왜 그 직업을 한지가 중요하지 만약 가정, 가족을 위해서였다면 누가 그녀에게 비난을 할 자격이 있나 (6LBd3M) 작성하기 루리웹-1988639069 2019/08/27 18:47 내말이 (6LBd3M) 작성하기 루리웹-2809288201 2019/08/27 18:49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작성자에겐 적절한 멘탈케어가 필요해보인다 누구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익명게시판에 하소연 밖에는 못하는.. 가장 힘든사람일 것 같다 (6LBd3M) 작성하기 D.Ray 2019/08/27 18:49 남이면 몰라도 일단 가족이 그랬으면 말도 못하고 되게 심란할듯 (6LBd3M) 작성하기 vvadro 2019/08/27 18:49 부모가 뿅뿅라서 ■■한 자식들도 있다고 하는데 뭐 당사자만 알겠지... 난 잘 모르겠다 (6LBd3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6LBd3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20년간 숨겨온 엄마의 비밀 [65] 달콤한호빵 | 2019/08/27 18:25 | 2792 나 자신도 모르는사이 애국보수가 되어버림 [23] 개젓갈 | 2019/08/27 18:23 | 2411 개 키우는 집 놀러갈때 [16] 후구타사자에 | 2019/08/27 18:22 | 5205 지금 현재 상황 [7] 민련샤 | 2019/08/27 18:20 | 5580 오늘자 페이커 근황에대해 알아보자 .jpg [63] 로리콘암살자 | 2019/08/27 18:19 | 2962 펌글서울대 후배들 후드려 패는 공대선배 [0] 놀기사마 | 2019/08/27 18:18 | 2819 고양이를 키우면 안되는 이유 [45] 찌찌DHC사랑해요빚만3억 | 2019/08/27 18:17 | 2178 윈도우10에서 꿀뷰로 사진 볼 때 로딩이 느립니다. 해결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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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였다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뭔가 굉장히 심란할것같다.
몰라 내일아님 남 가정사에 이러쿵저러쿵 하지않는거임
결혼 전도 아니고 현역이라면,,,,
순간 왠 프래패스권인가 했는데 좀 있다가 아!
저건 심각하게 상담을 해봐야...
만약 나였다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뭔가 굉장히 심란할것같다.
순간 왠 프래패스권인가 했는데 좀 있다가 아!
엠창 당해도 빡치기전에 들켰다는 당혹감이 먼저 ㅋㅋㅋㅋ
엠창 까고 이건 진짜임!
결혼 전도 아니고 현역이라면,,,,
‘였다’ 라고 한걸보면 지금은 아닌 듯.
근데 저건 또 어캐 알게된겨?
어케 알게됐다기 보다는
어떻게 20년동안 숨겼는지 그게 더 궁금한데
저건 심각하게 상담을 해봐야...
저긴 뭐 오피녀 옹호해주는 곳이니 딱히 이상하지도 않음
지는 이해해줘야지 어휴...
불법으로 잘사는 것 vs 당당하게 못사는 것
당당하게 못사는것을 지지하진 못할꺼 같다. 난... 남의돈 쌔비거나 횡령한것도 아니고 지 몸망가트려 남의 돈 받는데, 세금 안내는거 때문에 욕먹는 거라면... 솔직히 난 지지 못할꺼 같다.
세금 안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성매매가 불법이잖아
그니까. 난 성매매가 불법인게 이해가 안가. 살인 절도 폭력 횡령 사기 모욕 질서위반(교텅법규) 뿅뿅 등등 분명히 타인의 권리를 침해 하거나 반사회적 영향을 주기때문에 법으로 금지 하는거 같은데.. 성매매는 왜....
몰라 내일아님 남 가정사에 이러쿵저러쿵 하지않는거임
유게이들은 여자관련이면 불타오른다구?
여자때문에 불타본적이 없어서 그래
엄마가 젊으면 30대에서 40대라는 건데...
저건 쟤 욕할 것도 못 됨...
진짜 엠창은 엠창 프리패스권 운운한 쟤였고
본문 안보고 내려서 작성자가 엠창 처음 언급한건줄 몰랐네 당연히 본문에 엠창이 있는 줄 알았지 작성자가 엠창이라길래
작성자 뿅뿅아 ㅋㅋㅋㅋㅋ
음..할많하않
당장 아빠가 내 아빠가 맞는지부터 의심스러워지는데 이해는 무슨놈의 이해
엄마 본인을위해서 였는지 자식을 위해 어쩔 수 없었는지가 굉장히 중요할거 같음.
벼랑끝에 몰려서 한것이냐 개인의 이득을 위해 한거냐는 크게 다르니까
몰린상태라면 부모로서의 역할을 택한거니까...여지가 있지 않나 싶어
자기 엄마 아니니깐 옹호하는거임
사우스파크 에릭이네;
작성자 뿅뿅이
저건 솔직히 누구라도 심란한건데.
만약 엄마가 학대했다거나 자기가 몸판 돈 아끼고 남편돈 물쓰듯 썼다거나 지금도 그 일을 하는게 아니라면
자기 엄마를 뿅뿅라 부르는건 좀;;
심정 복잡하겠다
자식을 위해 비리를 저지르는 아빠는 욕하지만
몸파는 엄마는 옹호하네 ㅋㅋ
비리저지르는 아빠는 누가 옹호했는데
내용상 아빠를 찾는것도 없고 부모님이란 표현이 없는거 보면 편모 가정 이런것 같은데..
그런 배경에서 해석하면 좀 씁쓸하긴 하네.
이건 뭐 누가 잘못 됐다 뭐라할 수 없는게 가족사는 함부로 판단하기 어렵거든
정치인해도 되겟네
본인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나로선 모르겠지만 나라면 씁슬하더라도 이해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어찌됐던 간에 어머니고, 지금까지 키워주셨으니까 이제부터라도 그런 일 안하시게 내가 열심히 해야되겠지.
욕을 들었을때 화가나는건
상대가 나에게 비방할 목적과 적의를 보였다는 점이지
그게 사실이나 아냐니가 중요했으면
대머리나 돼지새끼란 말듣고 화가 안나야됨
인신매매라면 모르겠지만 자발적으로 해온거라면 글쌔...?
이혼안하고 생존해있는 아빠가 있다면 절대 납득못할듯....
토라도라 남주가 자기 엄마한테 뿅뿅주제에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
실질적으로 노래방 도우미 아주머니들이 공급되는 양을 보면 가정이 있어도 가벼운 접촉이 필요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분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수있지
진짜 아무것도 없이 힘들게 자식들 키워오신 할머니 어머니들 많았어가지고 진짜 어떤 상황에 처해서 저런 일까지 해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썩 좋게 보이진 않네
상담은 씨1발 나 같으면 죄송스러워서 어머니 얼굴도 못볼거 같은데, 충격을 받을건 어머니고 자식이 아니라 저건 어머니가 상담을 받아야지
아버지도 계신다면 아버지도 알고 계시는지가 중요한거 같어
잦은 출장같은걸로 떨어져서 모르셨다가 들켜서 이혼하는 경우도 있으니
히토미라면 답을 알거야
환경이고 뭐고 그냥 범죄자잖아/
뿅뿅가 아니라 AV배우라고 생각해봐
여기 사람들이 AV배우는 일종의 아이돌로 봐주니까 개이득이지!
글쎄다.. 뭔가 몰려있다고 해도 몸을 팔 이유가 됨? 성매매 자체가 불법인데다가 다른 할 수 있는 일은 많은데 말이야.. / 하지만 내가 저 사람들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니 더 말은 못하겠따
20년간 엄마 직업을 모를 수가 있나?
날마다 저녁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데?
걍 병1신같은 소설이겠지.
얼마전에 그런걸 히토미에서 본거 같은데...?
작성자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먹을라
공공성O, 모욕O, 특정성X
토라도라 생각나네.. 류지는 처음부터 알았지만.
ㅅ ㅂ 현역이든 은퇴했든 그게 머가 중요해
왜 그 직업을 한지가 중요하지
만약 가정, 가족을 위해서였다면
누가 그녀에게 비난을 할 자격이 있나
내말이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작성자에겐 적절한 멘탈케어가 필요해보인다
누구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익명게시판에 하소연 밖에는 못하는.. 가장 힘든사람일 것 같다
남이면 몰라도 일단 가족이 그랬으면 말도 못하고 되게 심란할듯
부모가 뿅뿅라서 ■■한 자식들도 있다고 하는데
뭐 당사자만 알겠지...
난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