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 지우개로 닦다가 갑자기 장인정신 튀아올라서 걸레 빨아와서 물로 닦기도 함. 가끔 그렇게 닦아주면 선생님이 누가 닦았냐면서 상점,줌
wetgyhj2019/08/27 16:31
난로뺴고 다있엇음. 나다니던 학교는 라디에이터로 난방햇어,.
다이아님♥2019/08/27 16:32
유희왕 빼곤 다 동감
유게머법관2019/08/27 16:32
매달 짝수 토요일은 놀토였지 그런데 그 달에 총 5주가 되어있으면 이것만큼 조까튼 경우가 없음 1주를 참아도 다음달이 결국 첫째쭈 라서
아니메점원2019/08/27 16:32
놀토 우리땐 그런거 없었는데
淸狼2019/08/27 16:49
항상 4교시였지
척비2019/08/27 16:32
와...칠판지우개 털이 좋은거쓰셧다.. 전 복도에 나가면 치판지우개 터는 나무상자가 하나 있었어요. 중간에 구멍뚫려있고, 그 안에 고기불판처럼 세로로 철심이 여러개 있는데 거기다가 지우개 털었음..
제임스딘딘2019/08/27 16:37
아재요...
음양의알2019/08/27 16:38
털면 효율 안좋아서 망에다가 긁었지.
위:2019/08/27 16:38
할배요
carminer2019/08/27 16:39
나이거 화이트데이 게임에서 본거 같아!
루리웹-28092882012019/08/27 16:45
혹시 80년대 초에 태어나고 막 그랬냐
루리웹-03736771822019/08/27 16:48
레알 이거였지 돌리는게 어딨어 주머니 가져와서 왁스로 교실 청소하고 ㅋㅋ
淸狼2019/08/27 16:50
맞아 이거 썼었지 ㅋㅋㅋㅋㅋㅋ
나는아무생각이없다.2019/08/27 16:32
ㅋㅋㅋ 놀토
제모2019/08/27 16:33
그땐 듀얼리스트를 동경했지
初音ミク2019/08/27 16:34
내가 중학교 다닐때 놀토가 없어졌지..
시민입니다2019/08/27 16:34
난로말고 뒤 벽에 전기난로 있었는데 맨뒷자리는 겁나 덥고 앞자리는 겁나 춥고 그랬음
쉬는 시간에는 오징어나 쥐포, 쫀득이 구워 먹는게 좋았음
루리웹-11056487322019/08/27 16:36
난로에 조개탄 때봤다
네르기간테 ★2019/08/27 16:36
마지막거 말고는 다봄 ㅋㅋㅋㅋ
GBronze2019/08/27 16:37
와!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Alice22019/08/27 16:37
유희왕 없었어...라고 할라 했는데 90년대생이구나 크흑
쇼타좋아2019/08/27 16:37
내가 늙은걸 실감한다
egloos2019/08/27 16:37
놀토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놀토 모름.. 아무튼 모름
미끄러졌네2019/08/27 16:37
저 종은 선생님보다 내가 더 많이 친거같다.
프레토리아2019/08/27 16:37
1번은 내 다니던 초등학교는 창문쪽에 라지에이터(?)로 기억하는데...
[내가 8회 졸업인가?니 당시기준으로는 건축한지 얼마안된 학교? 여서 그런가?]
놀토는 2주에 1번꼴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내..
난 갠적으로 이거 별로 안좋아했음, 이거 때문에 오후수업 더 늘어나고 방학은 줄어들고...
[ㅅX 여름에 교무실은 죈종일 에어컨쳐돌리면서, 학생들교실은 더워야 잠깐 돌려주고 꺼버리는데 여름에 학교가야하는 날이 더 늘어나는 꼴이니...]
파호이2019/08/27 16:47
이건 또 뭐야
치킨밖에모르는바보2019/08/27 16:38
난로는 80년대 초중반생임 ㅋㅋㅋㅋㅋ
☆쇼코&키라리☆2019/08/27 16:47
후반인데있었어영
KISSY2019/08/27 16:38
중학교 2학년떄까지 놀토 있었다...
비벨라곰팡이2019/08/27 16:38
와 전부 다 봤던거네..
지나가던프로토스문돌이2019/08/27 16:38
저런 난로말고
그 뭐냐 기름난로인가 그건 봤는데
키넨시스2019/08/27 16:38
그냥 분필가루 빨아들이는 기기 썼는데
캐런72019/08/27 16:38
나때는 치토스 안에 따조랑 학종이 뿅뿅기 하고 그랬는데... ㅋ
팽이(탑블레이드 이전 줄로 감아서 하는거)랑
미니카도 유행 ㅋ
하겐다쯔2019/08/27 16:39
마지막 진짜 구려.... 난로는 본적없음
혹등고래 2019/08/27 16:39
90년대생인데 왠 난로..
레벨슬기2019/08/27 16:39
놀토... 고딩때까지있었던... 대학오니까 모든토요일이 놀토가됐음 ㅎㅎ
톱2019/08/27 16:39
나무떼는 난로라 학교뒤에 땔감쌓여있고 가져오는 당번도있었지 고학년때 기름난로로 바뀌었지만
첫번째자손2019/08/27 16:40
놀토ㅋㅋㅋㅋㅋ
루리웹-65065369482019/08/27 16:40
요새 놀토 없어짐????
히말라야2019/08/27 16:41
없어진지 한 10년은 됐을걸
루리웹-65065369482019/08/27 16:42
그럼 요새 어떻게함??
뮤뮤뮤뮤뮤2019/08/27 16:42
94인데 고2때 놀토 없어짐
히말라야2019/08/27 16:42
토요일엔 다 학원감ㅋㅋ
뮤뮤뮤뮤뮤2019/08/27 16:43
멀 어캐해 토요일 무조건 쉬는거지
히말라야2019/08/27 16:40
수요일엔 초코우유 나왔음
금수저되고싶다2019/08/27 16:43
너무슨 부르주아학교나왔냐. 보통은 그냥 우유야..
히말라야2019/08/27 16:45
우리학교 급식이 개쌉창이었는데
감사때 한번 조지고나니까 저렇게됨ㅋㅋㅋ
금수저되고싶다2019/08/27 16:45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수번호-7457050442019/08/27 16:40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및친구역은나야2019/08/27 16:41
ㄹㅇ 글대로... 그리고 칠판지우개 털이는 본문이랑 댓글에 있는거 둘다써봄...어릴 때 댓글에 있는 거 쓰다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되니까 본문내용에 있는걸로 바뀜..
환상의사슴2019/08/27 16:41
토요일도 학교나가는날이였지....
깨서방2019/08/27 16:41
난로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진 있었던거 같은데 아침에 기름받으러 가고 ㅋㅋㅋㅋ
다 공감하는데 우리는 초등학교때 1번처럼 모양으로 있었는데 개별책상이 아니고 2인용이였음
인생 내리막2019/08/27 16:41
불 끄려고 물 부으면 꼬리꼬리한 냄새 남
MOODYZ2019/08/27 16:42
경기도 광명에서 다녔는데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진가 난로 썼음 번개탄+나무로 때는거 주번이 학교뒤에가서 나무 가져오고 그랬는데 산처럼 쌓여있고 나무 작은거없으면 장작도 패고 그랬음
Tanoshi2019/08/27 16:42
난로는 못봤는디
금수저되고싶다2019/08/27 16:42
하여간 저놈의 에디슨 색이
후구타사자에2019/08/27 16:43
유희왕... 단 두 친구의 카드 강탈 소란 사건 때문에 전교에서 금지...ㅠㅠ
밤2019/08/27 16:43
90년대에 난로?
80년대 이야기를 90년대에 섞은거 아님?
메디슨멜랑콜리2019/08/27 16:47
그런데 80년대라고하기엔 책걸상이 너무좋은거같으니 90년대인듯
직장인2019/08/27 16:43
90년대생이 아니고 90년대겠지.. 90년대 중반부터 싹없어짐. 물론 지방은 잘모르겠고
루리가즘2019/08/27 16:44
우리땐 당번이 아침마다 뗄감 가져와서 나무난로에 채워넣었는데
쵸코렛2019/08/27 16:44
98년생 초등학교때 등유 난로 썼음
쵸코렛2019/08/27 16:44
수학책 올려놓고 수학익힘책 ㅇㅈㄹ 했는데
히프2019/08/27 16:44
토요일은 부서활동이지 뭔 놀토야 ㅋ
루리웹-50231221162019/08/27 16:44
난로는 쪼끔 과장이...
안경선생2019/08/27 16:44
90년대생때 난로가 있었나?
90년대초 초딩때야 있었지만
90년대생 초딩이면 거의 2000년때자너
코코아멘2019/08/27 16:44
라디에이터였음. 우리는 딱히 유희왕은 안했고, 그때 유행하던 애니카드로 카드뿅뿅기를 했었음. 탑블레이드도 했었고.
반마다 오르간 하나씩 있지않았냐??
바닥은 나무바닥이라서 매주 청소당번이 기름걸@레로 복도 밀고 그랬는데
욕망의항아리2019/08/27 16:46
91년생인데 난로 없고 라디에이터썼다
저때 유희왕을 처음 접 하고 대학생때 접었지..
코베니2019/08/27 16:46
락스칠도 했었지
잡곰2019/08/27 16:46
초등학교 중후반까진 기름난로 썼던 기억이 남.
기름 냄새랑 특유의 불붙는 냄새 으ㅋㅋㅋㅋ
안경선생2019/08/27 16:46
난로가 있어도 전기나 등유난로겠지
설마 조개탄 난로겠어?
루리웹-25735855292019/08/27 16:47
나때는 말야 학교뒷편에 저난로 불지필 나무 잘라놓은거 들구오고 했어
요가화이야2019/08/27 16:47
80년생인 나도 난로는 못 봤다. 부산이라서 그런가
알라라크님이 나를보셨어2019/08/27 16:48
TV무슨 옷장같은거에 있는거 정말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청소할때 저기 뒤에 숨는애들 많음 ㅋㅋㅋㅋㅋㅋ
루리웹-18128857202019/08/27 16:48
난 놀토 아닌날도 좋았는데 ㅋㅋ
교과목 시간배정 특성상 토요일 수업 4시간이 같은과목 2 / 동아리활동 2 였는데
내가 있던 반은 같은과목으로 배정된게 체육이었음 ㅋㅋㅋ
학교 분위기가 체육시간엔 체육시키자였는데
덕분에 놀토 아닌날 수업은 100분동안 축구 풀타임뜀 ㅋㅋㅋㅋ
놀토 ㅅㅂ
마지막 ㅋㅋ
다른건 다 봤어도 반에 난로 두는건 못봤다 휴
난로뺴고 다있엇음. 나다니던 학교는 라디에이터로 난방햇어,.
마지막 ㅋㅋ
종빼고는 다 봤던거네
놀토 ㅅㅂ
놀토 아닌 날 찐짜...
다른건 다 봤어도 반에 난로 두는건 못봤다 휴
칠판 지우개로 닦다가 갑자기 장인정신 튀아올라서 걸레 빨아와서 물로 닦기도 함. 가끔 그렇게 닦아주면 선생님이 누가 닦았냐면서 상점,줌
난로뺴고 다있엇음. 나다니던 학교는 라디에이터로 난방햇어,.
유희왕 빼곤 다 동감
매달 짝수 토요일은 놀토였지 그런데 그 달에 총 5주가 되어있으면 이것만큼 조까튼 경우가 없음 1주를 참아도 다음달이 결국 첫째쭈 라서
놀토 우리땐 그런거 없었는데
항상 4교시였지
와...칠판지우개 털이 좋은거쓰셧다.. 전 복도에 나가면 치판지우개 터는 나무상자가 하나 있었어요. 중간에 구멍뚫려있고, 그 안에 고기불판처럼 세로로 철심이 여러개 있는데 거기다가 지우개 털었음..
아재요...
털면 효율 안좋아서 망에다가 긁었지.
할배요
나이거 화이트데이 게임에서 본거 같아!
혹시 80년대 초에 태어나고 막 그랬냐
레알 이거였지 돌리는게 어딨어 주머니 가져와서 왁스로 교실 청소하고 ㅋㅋ
맞아 이거 썼었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놀토
그땐 듀얼리스트를 동경했지
내가 중학교 다닐때 놀토가 없어졌지..
난로말고 뒤 벽에 전기난로 있었는데 맨뒷자리는 겁나 덥고 앞자리는 겁나 춥고 그랬음
쉬는 시간에는 오징어나 쥐포, 쫀득이 구워 먹는게 좋았음
난로에 조개탄 때봤다
마지막거 말고는 다봄 ㅋㅋㅋㅋ
와!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유희왕 없었어...라고 할라 했는데 90년대생이구나 크흑
내가 늙은걸 실감한다
놀토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놀토 모름.. 아무튼 모름
저 종은 선생님보다 내가 더 많이 친거같다.
1번은 내 다니던 초등학교는 창문쪽에 라지에이터(?)로 기억하는데...
[내가 8회 졸업인가?니 당시기준으로는 건축한지 얼마안된 학교? 여서 그런가?]
놀토는 2주에 1번꼴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내..
난 갠적으로 이거 별로 안좋아했음, 이거 때문에 오후수업 더 늘어나고 방학은 줄어들고...
[ㅅX 여름에 교무실은 죈종일 에어컨쳐돌리면서, 학생들교실은 더워야 잠깐 돌려주고 꺼버리는데 여름에 학교가야하는 날이 더 늘어나는 꼴이니...]
이건 또 뭐야
난로는 80년대 초중반생임 ㅋㅋㅋㅋㅋ
후반인데있었어영
중학교 2학년떄까지 놀토 있었다...
와 전부 다 봤던거네..
저런 난로말고
그 뭐냐 기름난로인가 그건 봤는데
그냥 분필가루 빨아들이는 기기 썼는데
나때는 치토스 안에 따조랑 학종이 뿅뿅기 하고 그랬는데... ㅋ
팽이(탑블레이드 이전 줄로 감아서 하는거)랑
미니카도 유행 ㅋ
마지막 진짜 구려.... 난로는 본적없음
90년대생인데 왠 난로..
놀토... 고딩때까지있었던... 대학오니까 모든토요일이 놀토가됐음 ㅎㅎ
나무떼는 난로라 학교뒤에 땔감쌓여있고 가져오는 당번도있었지 고학년때 기름난로로 바뀌었지만
놀토ㅋㅋㅋㅋㅋ
요새 놀토 없어짐????
없어진지 한 10년은 됐을걸
그럼 요새 어떻게함??
94인데 고2때 놀토 없어짐
토요일엔 다 학원감ㅋㅋ
멀 어캐해 토요일 무조건 쉬는거지
수요일엔 초코우유 나왔음
너무슨 부르주아학교나왔냐. 보통은 그냥 우유야..
우리학교 급식이 개쌉창이었는데
감사때 한번 조지고나니까 저렇게됨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글대로... 그리고 칠판지우개 털이는 본문이랑 댓글에 있는거 둘다써봄...어릴 때 댓글에 있는 거 쓰다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되니까 본문내용에 있는걸로 바뀜..
토요일도 학교나가는날이였지....
난로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진 있었던거 같은데 아침에 기름받으러 가고 ㅋㅋㅋㅋ
다 공감하는데 우리는 초등학교때 1번처럼 모양으로 있었는데 개별책상이 아니고 2인용이였음
불 끄려고 물 부으면 꼬리꼬리한 냄새 남
경기도 광명에서 다녔는데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진가 난로 썼음 번개탄+나무로 때는거 주번이 학교뒤에가서 나무 가져오고 그랬는데 산처럼 쌓여있고 나무 작은거없으면 장작도 패고 그랬음
난로는 못봤는디
하여간 저놈의 에디슨 색이
유희왕... 단 두 친구의 카드 강탈 소란 사건 때문에 전교에서 금지...ㅠㅠ
90년대에 난로?
80년대 이야기를 90년대에 섞은거 아님?
그런데 80년대라고하기엔 책걸상이 너무좋은거같으니 90년대인듯
90년대생이 아니고 90년대겠지.. 90년대 중반부터 싹없어짐. 물론 지방은 잘모르겠고
우리땐 당번이 아침마다 뗄감 가져와서 나무난로에 채워넣었는데
98년생 초등학교때 등유 난로 썼음
수학책 올려놓고 수학익힘책 ㅇㅈㄹ 했는데
토요일은 부서활동이지 뭔 놀토야 ㅋ
난로는 쪼끔 과장이...
90년대생때 난로가 있었나?
90년대초 초딩때야 있었지만
90년대생 초딩이면 거의 2000년때자너
라디에이터였음. 우리는 딱히 유희왕은 안했고, 그때 유행하던 애니카드로 카드뿅뿅기를 했었음. 탑블레이드도 했었고.
카드 따.먹기
90년대생에 무슨 난로가있어
90년대생이 아니라 90년대 초등학생이겠지
오랜,,만에,,,교실을보니,,많이,,반갑읍니다,,어린시절,,함께,,,뛰놀던,,급우들이,많이,,그립고,,,눈에,,,선합니다,,,
반마다 오르간 하나씩 있지않았냐??
바닥은 나무바닥이라서 매주 청소당번이 기름걸@레로 복도 밀고 그랬는데
91년생인데 난로 없고 라디에이터썼다
저때 유희왕을 처음 접 하고 대학생때 접었지..
락스칠도 했었지
초등학교 중후반까진 기름난로 썼던 기억이 남.
기름 냄새랑 특유의 불붙는 냄새 으ㅋㅋㅋㅋ
난로가 있어도 전기나 등유난로겠지
설마 조개탄 난로겠어?
나때는 말야 학교뒷편에 저난로 불지필 나무 잘라놓은거 들구오고 했어
80년생인 나도 난로는 못 봤다. 부산이라서 그런가
TV무슨 옷장같은거에 있는거 정말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청소할때 저기 뒤에 숨는애들 많음 ㅋㅋㅋㅋㅋㅋ
난 놀토 아닌날도 좋았는데 ㅋㅋ
교과목 시간배정 특성상 토요일 수업 4시간이 같은과목 2 / 동아리활동 2 였는데
내가 있던 반은 같은과목으로 배정된게 체육이었음 ㅋㅋㅋ
학교 분위기가 체육시간엔 체육시키자였는데
덕분에 놀토 아닌날 수업은 100분동안 축구 풀타임뜀 ㅋㅋㅋㅋ
다 아는 물건들이구만
놀토 첨생겼을때는 못쉬고 괜히 봉사활동이라고 단체로 끌려다녔었는데ㅅㅂ
다까진 나무 바닥에 휘발성 냄새나는 왁스 발랐다는거 요즘 애들은 안믿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