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가 이 사건을 벌엿을때가 20살때였음
아버지 싸인을 위조해서 큰 돈을 대출 받았고
그 돈으로 새 차를 구입.
이에 아버지가 추궁하고 다그치자
살의를 품고 패륜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
크리스의 어머니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두개골 일부가 열려있고 치아와 한쪽 눈을 잃었으며
수술 후에 기억을 잃었다고 한다.
크리스가 이 사건을 벌엿을때가 20살때였음
아버지 싸인을 위조해서 큰 돈을 대출 받았고
그 돈으로 새 차를 구입.
이에 아버지가 추궁하고 다그치자
살의를 품고 패륜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
크리스의 어머니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두개골 일부가 열려있고 치아와 한쪽 눈을 잃었으며
수술 후에 기억을 잃었다고 한다.
워 엄마는 진짜 .. 어휴....
대체 어떤 상태였길레 거울로 자기 얼굴을 확인하고도 그냥 지나친거지
뇌의 일부만 기능했던건가....
아들이 약해빠져서 도끼질도 제대로 못한거냐 엄마랑 아빠가 지나치게 강한거냐
하기사 시발 부모 몰래 대출이나 받을 새끼가 강하지는 않을거 같다
에휴 아비는 죽어가면서도 아들에대해 고뇌한것같은데...
??
워 엄마는 진짜 .. 어휴....
??
힘이 약했나 16방 맞고도 잘 돌아다니고 어머니도 살았네
뭔소리야 이게
이런 혐오스러운거 올리지 마요
저걸...살아서 움직이면서 다 하다가 죽엇다고??
에휴 아비는 죽어가면서도 아들에대해 고뇌한것같은데...
저 어머니에겐 안타까운일이지만 저 아들놈은 죽음으로써 사회와 영원한 격리가 필요한 상태인거같다
아들이 약해빠져서 도끼질도 제대로 못한거냐 엄마랑 아빠가 지나치게 강한거냐
하기사 시발 부모 몰래 대출이나 받을 새끼가 강하지는 않을거 같다
근데 도끼로 머리를 내리치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힘 졸라꽉주고 약하게 때리는게 아닌이상 그냥 30센치만 들고 내려놔도 운좋아야 뇌진탕에 나쁘면 뚜따될텐데 대체 어찌 때린거지
대체 어떤 상태였길레 거울로 자기 얼굴을 확인하고도 그냥 지나친거지
뇌의 일부만 기능했던건가....
1.뇌의 인지기능이 절묘히 맛이가서 자기는 별로 문제없고 괜찮은줄 알았다
2.뇌기능에 약간의 문제와 조금 이해할수없는 판단력으로 자기만 이해할 기이행동 후 사망
아님 둘다거나
그러니까 아빠가 뚜따당한체로 트린궁쓰고 아침준비하다 죽었다고?
이게 뭔 개소리야 이거 진짜사건맞음??
시벌 차라리 아들이 미쳐서 아빠시체로 저짓했다는게 믿기겠네;;
죽어가면서도 아들 벌금 낼 수표에 사인...... 무서우면서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