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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공포) 미국에서 일어났던 도끼로 부모를 죽인 아들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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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가 이 사건을 벌엿을때가 20살때였음

 

 아버지 싸인을 위조해서 큰 돈을 대출 받았고

 

그 돈으로 새 차를 구입.

  

이에 아버지가 추궁하고 다그치자

  

살의를 품고 패륜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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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어머니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두개골 일부가 열려있고 치아와 한쪽 눈을 잃었으며

 

수술 후에 기억을 잃었다고 한다.

 

 

 

댓글
  • Mr_kim2 2019/08/27 00:46

    워 엄마는 진짜 .. 어휴....

  • 시유림 2019/08/27 01:05

    대체 어떤 상태였길레 거울로 자기 얼굴을 확인하고도 그냥 지나친거지
    뇌의 일부만 기능했던건가....

  • 라비니아 가르시아우므르타윌 2019/08/27 01:04

    아들이 약해빠져서 도끼질도 제대로 못한거냐 엄마랑 아빠가 지나치게 강한거냐
    하기사 시발 부모 몰래 대출이나 받을 새끼가 강하지는 않을거 같다

  • 새벽녘마 2019/08/27 01:03

    에휴 아비는 죽어가면서도 아들에대해 고뇌한것같은데...

  • 아몰랑갑 2019/08/27 01:00

    ??

  • Mr_kim2 2019/08/27 00:46

    워 엄마는 진짜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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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몰랑갑 2019/08/27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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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8/27 01:01

    힘이 약했나 16방 맞고도 잘 돌아다니고 어머니도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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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자마 2019/08/27 01:02

    뭔소리야 이게
    이런 혐오스러운거 올리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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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모기 2019/08/27 01:03

    저걸...살아서 움직이면서 다 하다가 죽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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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녘마 2019/08/27 01:03

    에휴 아비는 죽어가면서도 아들에대해 고뇌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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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누리루리 2019/08/27 01:03

    저 어머니에겐 안타까운일이지만 저 아들놈은 죽음으로써 사회와 영원한 격리가 필요한 상태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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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비니아 가르시아우므르타윌 2019/08/27 01:04

    아들이 약해빠져서 도끼질도 제대로 못한거냐 엄마랑 아빠가 지나치게 강한거냐
    하기사 시발 부모 몰래 대출이나 받을 새끼가 강하지는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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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720048845 2019/08/27 01:10

    근데 도끼로 머리를 내리치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힘 졸라꽉주고 약하게 때리는게 아닌이상 그냥 30센치만 들고 내려놔도 운좋아야 뇌진탕에 나쁘면 뚜따될텐데 대체 어찌 때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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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유림 2019/08/27 01:05

    대체 어떤 상태였길레 거울로 자기 얼굴을 확인하고도 그냥 지나친거지
    뇌의 일부만 기능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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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720048845 2019/08/27 01:09

    1.뇌의 인지기능이 절묘히 맛이가서 자기는 별로 문제없고 괜찮은줄 알았다
    2.뇌기능에 약간의 문제와 조금 이해할수없는 판단력으로 자기만 이해할 기이행동 후 사망
    아님 둘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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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720048845 2019/08/27 01:07

    그러니까 아빠가 뚜따당한체로 트린궁쓰고 아침준비하다 죽었다고?
    이게 뭔 개소리야 이거 진짜사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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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95925800 2019/08/27 01:08

    시벌 차라리 아들이 미쳐서 아빠시체로 저짓했다는게 믿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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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곰 2019/08/27 01:08

    죽어가면서도 아들 벌금 낼 수표에 사인...... 무서우면서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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