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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일한 직원이고 매출이 잘 나왔으면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하고 보너스 챙겨주겠지.
보통은 저런 이야기를 저런식으로 하는 사람치고 일 잘하는 꼴 못봄.
바로 짤르는게 답
사장 이야기 하는거 보니까 복지 괜찮은데.
아줌마 혼자 물 다흐리네.
호구잡는거 아닌가
종업원과 사장이라는데 첨에 사장님이라고 하는사람 한명 없길래 뭔상황인가 했다
호구잡는거 아닌가
개어이없네 ㅋㅋ
정말 열심히 일한 직원이고 매출이 잘 나왔으면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하고 보너스 챙겨주겠지.
보통은 저런 이야기를 저런식으로 하는 사람치고 일 잘하는 꼴 못봄.
바로 짤르는게 답
빨리 해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줌마가 뿅뿅네.
사장 이야기 하는거 보니까 복지 괜찮은데.
아줌마 혼자 물 다흐리네.
ㅋㅋ 폐급직원
종업원과 사장이라는데 첨에 사장님이라고 하는사람 한명 없길래 뭔상황인가 했다
봄이씨 어쩌고 하길래 봄인가하는사람이 직원이고 말하는사람이 사장인가 했네 ㅋㅋㅋ
근데 말하는사람이 무슨 직원 여행간다면 30만원 찔러주니 어쩌니 하길래 더 혼란
ㅋㅋ 첨엔 봄이라는 사람이 회계담당이고 사장이 직원가는데 챙겨줘라 이런 훈훈한 내용인줄 알았음.
허미
저건 짤르는게..
저런 사람들 의외로 많음. 애초에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이 약간 무르다 싶으면
한발씩 들이미는 사람 태반이지만
애초에 직원이 사장한테 반말하는 게 비장상. 근데 사장 하는 걸로 봐서는 답답하게 일할 거 같긴하다 결단력이 없네
저런건 잘라야..
그냥 깔끔하고 투명하게
"사장님~ 휴가가는대 보너스 없나요 힁힁"
이라고 보내는게 낫겠다.
그치만을 예상한 내가 넘모 싫다
불만 있으면 나가쇼 해야지 뭐
글 흐름이 너무 한사람이 쓴 소설같은데ㅋㅋㅋ
직원 여행비를 돈으로 따로 챙겨주는 복지가 있다고......? 복지 좋은 대기업에서도 저런 건 없을 거 같은데.
작은데서도 기본급 적고 대신 자잘한 보너스 같은 거 주는 곳도 있음
중견기업도 휴가비는 나오긴하지. 좀 적을 뿐.
이럴땐 단호하게가야지
을이 도넘은 갑질하는데 짤라야지
왜바로 안짤랐지..
직원이 몇명인지 모르겠는데 대충최소 2명인디
저아줌마 그대로 냅두면 정치질해서 잘있던 사람도
빠져나감 빠르게 처내는게답
마지막 줄에 나옴.
직원은 글에 나온바에 따르면 총 넷.
사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다른 직원도 저 직원 불편해 하는듯
아니 시발 직원이 사장보고 지여행가는데 왜 돈안주냐고 한거야?
그냥 바로 자르고 한달치 월급 더 넣어주면 됨
저런 사람 많고 저러고 짤리면 또 있는 직원들한테 사장 험담하면서 갈라치기 들어가는데 그럴 때는 내용증명 넣어주면 됨
내가 휴계소에서 처음 일할때 나이어린 과장이 매대나 식장아줌마한테 반말하는게 너무 별로였었는데.
일해보니 알겠더라... 반말하고 ㅆㄱㅈ 없이해야 저런 개념없는 짓을 안함.
사회나와보니 이래저래 내가 생각한 가치관이랑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꼈음
서로 존중해주는게 좋지.
싸가지없는게 정상일리가.
그건 아니지
그런 건 진짜 이상적인거야...
평소 잘해주다가 잘못한 거 한 번 뭐라고 하면 오만불평 다 나온다.
오히려 평소 싸가지 없이 굴면서 챙길 것만 챙겨주면 고마워 함...
예의바르게 굴면 만만하게 굴고
싸가지없게 굴면 함부러 안 건듬
일 생겼을 때 만만한 애랑 싸가지 없는 애 중 누구한테 던져주겠냐만 생각해봐도...
사장이 어리고 성격 좋다고 저러는 거 같은데
걍 짤라야됨;
호칭강요하는것도 갑질이라구? 꼬우면 그만두던지 사장하던지 ㅋㅋ
(오빠) (어른) (선배) 니까 얘기해주는거야
이런말 하는 사람들 중에 정상을 못봄
ㅇㅇ저게 꼰대고 갑질이라는걸 모르는거지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고
일하니까 휴가비라고 주긴하던데
기업도 아니고 걍 소규모 자영업서도 다 챙겨주나
알바식으로 쓰는거일거 아닌가
준다해도 그건 사장재량임 저따구로 달라하는건 걍 갈취지
우린 학원이고 5인이하 사업장인데 챙겨주긴 함
근데 그게 무슨 암묵적인 룰도 아니고 챙겨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저런식으로 강요하는 건 개오바참치
남편이 회사서 휴가비 받아오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을질한듯ㅋㅋ
당연히 나야 계약에도 없던 꽁돈인데 어이쿠 감사합니다하면서 넙죽 받아오지ㅋㅋ
근데 저거 전에 올라왔는데 요식업할 때 주방장 어설피 두면 쓸데없이 똥군기 생길 때도 있고 그렇다더라
갑을역전되는 경우가 있데
아 배경화면으로 쓸게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더니만..
저거 요구하는거 들어주면 점점 더 선을 넘을거고 안 들어주면 다른 직원들과 사장 사이를 점점 이간질할거다
쳐내는게 낫지
어우씨 발암
근데 어른 어른 하는데 저 사장도 어른임.
휴가비 같은 소리한다.
지금 사장한테 갑질하는건가?ㄷㄷ 뭘 믿고 저러는 거지?
글에서 나오는 꼰대냄새
애초에 돈달란 소리를 가르치는 말투로 한다는게 ㅋㅋㅋ 어디서 배워먹은 예절이야 ㅋㅋㅋ
주우작
개비스콘 속 쓰려하는 짤
지가 사장인가 ㅋㅋㅋㅋ 걍 담부터 쭉나오지말라고 하는게 ㅋㅋ
진짜 일할 때 사람이 가장 힘들어ㅋㅋ
사장도 피해갈 수 없지
저거 남겨두면 직원선동해서 멀쩡한사장 담굴 반골의 상이네. 그냥 빠르게 해고하는게 정답일듯
이래서 직장에서는 나이고 나발이고 상호존칭 써야함. 서로 존칭을 써야 어렵게 생각해서 무리한 부탁이나 이것저것 과도한 말을 안하게 됨.
난 나보다 나이 많아도 직장에서 반말하는 인간은 인간 취급도 안한다.
사장님이 반말로 하시면?
26살에 직원3~4명 굴릴 음식점 운영한다라... 금수저 인가
사람없는 읍면단위가면 대체할사람이 없으니 주인이 더러워도 참을수밖에 없는경우가 있음.
엄청 간단한일 아니면 이미 일 익숙해졌는데 사람 새로뽑아서 다시시작하는것도 스트레스고..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것들이 있음. 얄잘없음 딱잘르거 웃돈을 주고서 임시직을 뽑던 밤샘을 하던해야함 짜장면 주방장이 이게 안되서 망하는경우가 많다지
재밌다 사이다 후기없나
사람이 좀 친절하면 자기 아래로 보는 인간들이 있단 말이지
그게 많아서 문제
그 잘난 회사를 들어가서 받던지 애먼데서 염병을 하네
미친사람 같으니 한달간 퇴직 권고 해두고
나중에 퇴직하고도 개짓거리 한다 싶으면
적어도 친한 지인들한테 돈뜯는 거지 싸이코 새끼라고 말을 터둬야
너무 당당하게 봄이씨 봄이씨 해서 저쪽이 사장인줄 알았더니 소름이자너;
자른다고 한달전에 통보만 해주면 문제 없다는데 걍 자르지
저런 사람 너무 싫어
진짜 븅신이네 그냥 자르고 말지
가격이야 다르겠지만 여름 휴가같은거 있으면 나름 보너스로 좀더 챙겨주거나 하는 집이 있곤 한데. 그거야 사장 마음이지.
종업원들의 평소 노동에 감사함을 느끼고 그에 대한 선의로서 주는거지. 선의를 강요하는건 강도짓임.
애초에 언니라고 부른 시점에서부터 호구 잡힌듯
이런거보면 주작카톡 아닌가
생각부터 먼저 든다
남한테 정 갈구하는 인간치고 지가 정 주는 인간 없음
뭔 50넘은 사람도 아니고 이제 40인 사람이 저런다는게... 참.
사장이 호구잡혔네ㅋㅋㅋ 잘라야지 저걸 왜붙잡고있냐 사장도 븅신 저지경까지 저걸 냅뒀다는게 문제다
저거 짜르면 이제 손님이랍시고 찾아와서 개질알진상 다떨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