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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에 걸린 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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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눈토끼 2019/08/25 22:16

    다음

  • APEXi_EredoZ 2019/08/25 22:18

    나 중환자실 입원 한다고 소시지 사이에 관 꼽아봐서 암, 누웠는데 허리가 들린다는게 뭔지 알겠더라

  • 진석이 2019/08/25 22:18

    환자분 의사나 간호사를 웃기면 안되요 ㅋㅋ 의료사고낰ㅋㅋㅋㅋ

  • 나릉나랑 2019/08/25 22:17

    내가 의사랑 간호사래도 웃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눈토끼 2019/08/25 22:16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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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수생수보리털 2019/08/25 2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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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016200397 2019/08/25 22:17

    테켈리 리!

    (Jh3Xex)

  • 나릉나랑 2019/08/25 22:17

    내가 의사랑 간호사래도 웃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Jh3Xex)

  • 벌꿀유자 2019/08/25 2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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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Xi_EredoZ 2019/08/25 22:18

    나 중환자실 입원 한다고 소시지 사이에 관 꼽아봐서 암, 누웠는데 허리가 들린다는게 뭔지 알겠더라

    (Jh3Xex)

  • 알 브뤼네이스 2019/08/25 22:28

    나도 친동생한테 관 꼽는거 존나 아프다는 조언 듣고 항암하려고 입원해서 소변기 쓰는 한이 있어도 관은 안 꼽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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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이 2019/08/25 22:18

    환자분 의사나 간호사를 웃기면 안되요 ㅋㅋ 의료사고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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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스 2019/08/25 22:18

    엑윽거리는 벌레놈 글 잘도 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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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黑い物 2019/08/25 22:19

    사실 x레이로도 보이고 CT로도 보여서 방광내시경할 의미는 없고
    그냥 쇄석술로 파쇄하거나 내시경해서 끄집어내거나 둘중하난데
    힘든길 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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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만두 2019/08/25 22:25

    낸 친구도 요로결석 걸려서 119 불러다 병원갓는덷 반나절만에 나옴. 저긴 내시경하고 입원가짖 가나요? 심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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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黑い物 2019/08/25 22:28

    쇄석술은 하고나서 바로 퇴원가능하니
    쇄석술일듯
    아니면 돌크기가 너무 작아서 운동요법으로 자연배출가능한 크기던가
    내시경하기 시작하면 몇일 입원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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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요시 2019/08/25 22:19

    떼!떼띠띠!뗴띠띧디딛디!떼익!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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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마왕 2019/08/25 22:20

    엑윽 이라던지 똥꼬충이라단지 단어의 선택이
    좀 냄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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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공원 2019/08/25 22:21

    ....엑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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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노X보노 2019/08/25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드립쟁이들이 나이가 드니까 의료경험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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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스 2019/08/25 22:22

    남의 부모 타령에 조무사 타령에 영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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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AN-READY 2019/08/25 22:22

    필력 ㅋㅋㅋㅋㅋ

    (Jh3Xex)

  • 아크바일 2019/08/25 22:23

    글이 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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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익은벼 2019/08/25 22:23

    타바스코소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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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스카트렛 2019/08/25 22:23

    일뿅뿅 글인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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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비노프란 2019/08/25 22:23

    수술 5번넘게 받아본 입장으로 수술끝나면 꼭 요도에 오줌줄 삽관되있는데
    진심 이물감 쩔고 미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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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뉴 2019/08/25 22:28

    콧줄도 개짜증남...
    처음에 수술받을때 콧줄꼇다 개고생하고
    다음에 외과의사보고 수술할때
    이번에는 콧줄안끼죠...라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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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슈크림 2019/08/25 22:23

    이걸 어떻게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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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렌똥꼬내꺼 2019/08/25 22:23

    필력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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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의 궤적 2019/08/25 22:23

    요로결석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아프진 않다.
    아프긴 아픈데 순간적으로 미칠듯이 아픈게 아니라 멈춤없이 계속 아픈게 문제.
    그리고 요샌 레이저로 결석 깬다. 저렇게 직접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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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잘하고싶다 2019/08/25 22:25

    요석이 작아서 그런거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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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의 궤적 2019/08/25 22:27

    일단 막힌건 다 같은거라 크고 작고로 고통이 다르진 않을듯?
    본문에서 신해철이 어떻고 의사 애미 애비를 찔러 죽인다 어쩌고할 정도로 아프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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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잘하고싶다 2019/08/25 22:30

    요석크기가 애매해서 요관을 긁으면서 중간에 끼는 경우는 존나 아플거같은데 애초에 방광 안에서 요관보다 커서 막히는건 더 아플거같고,,

    (Jh3Xex)

  • EMist 2019/08/25 22:33

    ㄴㄴ 통증이 주관적이긴 하지만 보통 전혀 안아픈게 0, 죽을 것 같은 통증을 10으로 놓을때 요로 결석은 8-9 정도로 표현함. 생각보다 엄청 아픈 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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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44118628 2019/08/25 22:24

    타바스코 소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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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초코 삼계탕 2019/08/25 22:25

    아프다~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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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705960350 2019/08/25 22:26

    (삼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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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트리볼매니아 2019/08/25 22:25

    무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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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라즈-실버 2019/08/25 22:25

    어떻게 저렇게 역겨운 단어만 나열하면서 글을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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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 アヘ顔 2019/08/25 22:25

    (요로결석 확대짤)
    남자가 여자보다 요도관이 길어서 고통이 비교가 안된다고 들었음
    우리 회사 한명도 결석 있는데 업무보다 주저 앉아서 일어나질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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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427210195 2019/08/25 22:25

    이글 보고 요로결석 안걸려본 사람은 그냥 웃지만 걸려본 사람은 지금 당장 물마시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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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신조와이프를NTR 2019/08/25 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떼떼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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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라크님이 나를보셨어 2019/08/25 22:26

    이거 동방 동인지에서 봤어 분명 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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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처럼 멋지게 2019/08/25 22:27

    요로결석이 얼마나 아팠는지 어릴적에 배아픈줄 알고 화장실에 앉아있다가 그대로 나와서 부모님 붙잡고 "제발 죽여주세요..."라고 외쳤던 내가 생각나네..... ㅅㅂ... 존나 아팠는데 초음파 기계로 부수고, 약먹으니 괜찮아짐.... 대신에 치료비 존나 나오고............ 나중에 엄마가 요로결석보다 더 아픈게 있다고 하길래 식겁함.... 몸 잘챙겨야함... ㅠㅠㅠㅠ 아프긴 진짜 뒈지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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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ILHYDRA 2019/08/25 22:27

    사진찍고 돌위치 찾은 다음 충격파시술받으니까 좋아지던데 뭔 요도 내시경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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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 체인 2019/08/25 22:29

    내가 걸려봐서 아는데 진짜 아프더라 임플란트 할때도 꼼짝 안하는 내가 으아아아악! 소리 지를 정도였음
    새벽에 부모님 깨워서 병원갔는데 부모님 없었으면 119에 신고 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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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링스타 2019/08/25 22:29

    나 신장이식 수술하고나서 고추에 관꽂아넣고있었는데 비슷한시기에 수술한 아저씨는 괜찮던데 나는 이상하게 아팠음
    결국 관 한번 뽑고 새로 꼽음 ㅅㅂㄹ 졸라게 아프더라 근데 이 시벌롬들이 뭘 잘못했는지 이전보다 더아파서
    한밤중에 고통에 몸부림치다 간호사들한테 쌍욕박고 결국 다시뺌 걍 10분마다 화장실 다니는게 낫겠더라고
    그러다가 이 븅신들이 그렇게 후벼놨으니 요관에 상쳐나서 계속 그상태면 안된다해서 의사쌤와서 다시 새로 꼽고 ㅡㅡ
    기간 지나서 뽑은후에 방광 안쪽에 수술할때 꼽아놓은 관 제거한다고 고추에다 내시경 박아넣음
    하 시밤 지금 생각해도 진짜 미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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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알랴줌ㅋ 2019/08/25 22:30

    타바스코 소스에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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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젠다로의 하늘 2019/08/25 22:30

    의문의 테디팬

    (Jh3Xex)

  • 고양이장군 2019/08/25 22:33

    난 몸이 ㄱ 자로 구부러진상태에서 못움직이겠던데..비명소리도 못나옴..전생에 가스밸브 돌린적은 없던거같은데...독립투사 고문이라도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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