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효자일세
https://cohabe.com/sisa/1143645 장동민이 알려주는 뜨거운 밥그릇 옮기는 꿀팁.jpg 토글 | 2019/08/25 12:38 35 3096 불꽃 효자일세 35 댓글 유이P 2019/08/25 12:45 저럴 땐 싱크대에서 찬물로 손을 적신 뒤 최대한 끝 손가락으로 들어서 옮기면 뜨거워서 그릇 떨굼 절대 하지 마셈 LoLong 2019/08/25 12:39 엄마(뜨거움내성) 쿠크다s 2019/08/25 12:44 마미손씨! 이리좀 내려와봐유! 니들출근길따라간다 2019/08/25 12:45 엄마 : 이 화상은 왜 또 밥그릇으로 이 제랄 해놨데 아유 이 화상아 짝! 짝! 이븐곰 2019/08/25 12:48 사실 뜨거운걸 집을때는 젖은행주보다 마른행주가 낫다 젖은행주는 열전도율이 좋아서 화상입기 쉽다 기동전사오소리 2019/08/25 12:38 ㅋㅋㅋㅋㅋㅋ (2nti7B) 작성하기 LoLong 2019/08/25 12:39 엄마(뜨거움내성) (2nti7B) 작성하기 이사령 2019/08/25 12:42 등짝 스매시 각오해야지 (2nti7B) 작성하기 쿠크다s 2019/08/25 12:44 마미손씨! 이리좀 내려와봐유! (2nti7B) 작성하기 희망없는절망이 2019/08/25 12:45 X발 이거 완전 x되었네 제대로 (2nti7B) 작성하기 니들출근길따라간다 2019/08/25 12:45 엄마 : 이 화상은 왜 또 밥그릇으로 이 제랄 해놨데 아유 이 화상아 짝! 짝! (2nti7B) 작성하기 유이P 2019/08/25 12:45 저럴 땐 싱크대에서 찬물로 손을 적신 뒤 최대한 끝 손가락으로 들어서 옮기면 뜨거워서 그릇 떨굼 절대 하지 마셈 (2nti7B) 작성하기 짧은닉 2019/08/25 12:47 걍 젖은행주같은거 써 임맠ㅋㅋㅋㅋ (2nti7B) 작성하기 루리웹-3799985143 2019/08/25 12:47 이 글을 읽고 밥그릇을 깨먹었어요^^ (2nti7B) 작성하기 이븐곰 2019/08/25 12:48 사실 뜨거운걸 집을때는 젖은행주보다 마른행주가 낫다 젖은행주는 열전도율이 좋아서 화상입기 쉽다 (2nti7B) 작성하기 짧은닉 2019/08/25 12:49 힁... 차갑잖아 대신... (2nti7B) 작성하기 아미 2019/08/25 12:56 이론상으로는 백번 맞는말이나 실전에서는 그냥 젖은행주를 여러겹으로 만들어 열은 전달되지 않게 하고 집을때 밀착력이 좋아져서 더 안전함 (2nti7B) 작성하기 메리크루벨 2019/08/25 12:47 저럴 때는 중식요리하듯이 슬슬 앞뒤로 흔들다가 휙 뒤집으면 그릇 깨먹고 등짝 스매쉬 당함 절대 하지 마셈 (2nti7B) 작성하기 ziraf 2019/08/25 12:47 나도 음식 뭐 하다가 안되면 엄마찾는데ㅋㅋㅋ (2nti7B) 작성하기 도호쿠 즌코 2019/08/25 12:51 너무나 명안이었다. (2nti7B) 작성하기 게임몽상가 2019/08/25 12:51 임기 응변에는 뛰어나내.. (2nti7B) 작성하기 메리크루벨 2019/08/25 12:52 정답은 애초에 밥그릇을 안쓰고 불끈 다음에 뚜껑 덮어놓으면 여열로 알아서 잘 익음 (2nti7B) 작성하기 D.Ray 2019/08/25 12:56 당시에는 여초든 남초든 ㅈㄹ엄청했지 (2nti7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nti7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자연의 청소부 밀웜에 대해 알아보자.jpg [86] 시크릿브러시 | 2019/08/25 12:50 | 5286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제발 좀 되서... [27] 볼빨간회춘기 | 2019/08/25 12:50 | 5872 '등하굣길 버려진 리all돌' 사진 논란 [50] 안면인식장애 | 2019/08/25 12:47 | 2979 제일 한심한 부모.jpg [19] 슈페르피포 | 2019/08/25 12:47 | 2787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난민 취급 [28] 스이아 | 2019/08/25 12:45 | 2211 1% 영감과 99%의 노력의 카툰러 [37] 고양이깜장 | 2019/08/25 12:43 | 2953 법무부장관 후보 사퇴 ㄷ ㄷ ㄷ [13] 호삼사이드 | 2019/08/25 12:43 | 5095 제가 봤었던 러시아 모델.. [20] ♬대봉아부지™ | 2019/08/25 12:39 | 3991 [붕괴3] 팩트로 때리자 할말이 없어진 아이쨩 [15] 리베롤 | 2019/08/25 12:38 | 3566 장동민이 알려주는 뜨거운 밥그릇 옮기는 꿀팁.jpg [23] 토글 | 2019/08/25 12:38 | 3096 남편 허락받았어요! 없을 때 얼른 가져가세요!.중고장터 [59] 마릿카17 | 2019/08/25 12:37 | 4550 일본 근황 [51] 졸림zzzz | 2019/08/25 12:37 | 4405 반민족 매국 꼴통 유튜브 없애는 방법 [13] Gratio | 2019/08/25 12:35 | 2210 한국에서 준비중인 프로레슬링 ㅊㅈ 이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9] kkks | 2019/08/25 12:34 | 2976 신개념 공포연출기법.gif [40] 시크릿브러시 | 2019/08/25 12:34 | 5872 « 18661 18662 18663 18664 18665 18666 18667 (current) 18668 18669 186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동탄 홈플러스..ㅗㅜㅑ 몽정했는데 빨아준다는 아줌마. 여친이 너무 좋아요.jpg 47kg 감량하고 10년 젊어진 청년 .jpg 임창정 근황.jpg 요즘 니뽄 업소 가격 근황 바퀴벌레의 천적 '농발거미' 클라스.jpg 오송 지하차도 시신2구 발견..11명 숨져 63빌딩 아쿠아리움이 39년만에 문 닫고 생기는 것 대륙의 등산로.gif 소개팅 남녀 티키타카.jpg 일본인들이 경악했다는 만화 설정. jpg 일본 아마추어 ㅇ동 FC2 근황 ㅋㅋㅋ 백악관을 배회하는 공포의 존재 초고층 아파트에 불이나면.jpg 역도하는 여자랑 ㅍㅍㅅㅅ한 썰.jpg 갓경 100년전 한국인 슈트핏 수준ㅋㅋㅋㅋ.jpg 국내 방치형 게임 시장 근황.NC 나이먹어도 여전한 박명수 ㅋㅋㅋ 경복궁 낙서사주범 생각보다 쓰레기였네 한국인 췌장을 골로 보내는 음료 인생 첫경험을 한 ㅊㅈ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동탄 상견례복 최고의 반향을 일으킨 여군 사진 허벅지가 쩌는 누나 gif 실명 공개했다가 놀림받는 스트리머 친구 여친이 나한테 관심있는거같다.jpg 문신 최신 근황 브라질 홍수 때문에 난리났다는 일본 근황. jpg 미니원피스 누나 이미지와 실체가 전혀 다른 음식들 블라인드에 섹1스 인증한 공무원 논란 ㄷㄷㄷㄷ 대학교 축제 사건사고 레전드 채신판 [단편] 소녀와 소년.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 집에서 갑자기 음악이 나와서 당황함.jpg 회사) "회사 컴퓨터로 개인적인거 하지 마세요" 한류 최신 근황 어딜 보냐는 밤양갱 누나 gif 큰일났다 여친이 내 친딸처럼 느껴짐.jpg 야심한 밤 도트 호러 맛집.gif 현실적인 가슴크기 실제로 존재한다는 국군초즌 [속보]지지율 깜짝 반등 한국보다 뛰어나다는 터키 성형외과 ㄷㄷ..jpg 동생 엿먹이기에 전력을 다하는 오빠.jpg 미국 비대면 재판중 현타 온 재판관.jpg 플스) 현재 난리난 근황 신차 구입 인증한 연예인 최근 중국 젊은이들 한테 빼앗긴 씹덕 실시간 전설을 쓰고 있는 방송인 이제는 사라져버려서 넘모나 슬픈 문화.... 이정도면 걍 보스에게 박히고 싶다는 복장이잖아 훈련병 사망사건 새로운 정보 의사파업 근황 40억원 채무자 살해... 경찰서에 자수.jpg 3년간 층간 소음을 일으킨 냄새의 정체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딸 친구가 내 영화를 좋아하는데 난 그 애가 싫어" 폭포에 영감을 받은 중국 건물.gif 삼성전자 근황 썸남에게 차인 여자 향수병 걸린 아내를 위한 여행.jpg 김앤장 근황.jpg
저럴 땐 싱크대에서 찬물로 손을 적신 뒤 최대한 끝 손가락으로 들어서 옮기면 뜨거워서 그릇 떨굼 절대 하지 마셈
엄마(뜨거움내성)
마미손씨! 이리좀 내려와봐유!
엄마 : 이 화상은 왜 또 밥그릇으로 이 제랄 해놨데 아유 이 화상아 짝! 짝!
사실 뜨거운걸 집을때는 젖은행주보다 마른행주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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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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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스매시 각오해야지
마미손씨! 이리좀 내려와봐유!
X발 이거 완전 x되었네 제대로
엄마 : 이 화상은 왜 또 밥그릇으로 이 제랄 해놨데 아유 이 화상아 짝! 짝!
저럴 땐 싱크대에서 찬물로 손을 적신 뒤 최대한 끝 손가락으로 들어서 옮기면 뜨거워서 그릇 떨굼 절대 하지 마셈
걍 젖은행주같은거 써 임맠ㅋㅋㅋㅋ
이 글을 읽고 밥그릇을 깨먹었어요^^
사실 뜨거운걸 집을때는 젖은행주보다 마른행주가 낫다
젖은행주는 열전도율이 좋아서 화상입기 쉽다
힁... 차갑잖아 대신...
이론상으로는 백번 맞는말이나 실전에서는 그냥 젖은행주를 여러겹으로 만들어 열은 전달되지 않게 하고 집을때 밀착력이 좋아져서 더 안전함
저럴 때는 중식요리하듯이 슬슬 앞뒤로 흔들다가 휙 뒤집으면 그릇 깨먹고 등짝 스매쉬 당함 절대 하지 마셈
나도 음식 뭐 하다가 안되면 엄마찾는데ㅋㅋㅋ
너무나 명안이었다.
임기 응변에는 뛰어나내..
정답은 애초에 밥그릇을 안쓰고 불끈 다음에 뚜껑 덮어놓으면 여열로 알아서 잘 익음
당시에는 여초든 남초든 ㅈㄹ엄청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