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보고 속이.. 아프네요.

우리스스로 일본 개새끼들에게 꿀리지 않으려면,
제발 일본 제품 가급적 자제 합시다.
여행 또한 가지말구요.
저는 올 1월 세이코 오토매틱시계 산거 참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거 그냥 방구석에 처 박아뒀습니다.
버릴려구요.
특히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위안부라고 하지맙시다.
첫째로 어조 따위도 거북하구요.
저 할머니들이 자의에 의해 갔을까요?
일본 병신들에 의해 "강제 동원"된 "피해자"입니다.
침뱉은 새끼들은 무슨짓을 한지 모르더라구요.
그게 피해자할머님의 상장물인데
거기다 침뱉고 천황폐하만세라고 하는게 사람새끼가 할짓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보수인데
이런새끼들은 보수가 아니고 그냥 좀먹는 좀벌레입니다.
왜 저런새끼들이 ㅋㅋ 죽여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