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번즈.
우리한테는 doa의 유스핀미로 유명하고
지속적인 성형중독에 시달렸던남자이다
유년기 시절의 피트.
어린 시절 부터 이미 외모에 대해 갈망하고 가꾸기를 원했다
학교도 자퇴하고 음악에 전념하던 시절, 사고로 비뚫어진코를 성형하였고
그 성형이 완전히 실패해,
재건 수술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성형수술을 시작하였다
성형전 피트번즈의 모습.
본격적으로 치아교정도 받고 코 수술도 했을 시점의 피트번즈.
이때가 피트번즈의 외모 황금기이다.
89년도. 입술 필러와 눈 코 성형을 추가로 받았다.
95년도 피트번즈. 슬슬 중성적인 외모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큰 변화는 없지만 입술필러를 지속적으로 받았다
2002년. 점점 외모가 인공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2003년. 심하게 망가지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성형수술의 부작용이 심해져서 피트번즈는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재건수술 위주로 수술을 받기시작한다.
2010년 어느 정도 얼굴 형태는 유지하곤 있었지만
낭비벽과 밀려오는 수술비로 인해 재산을 탕진하여 14년 파산을 선고받는다.
어찌보면 성형수술 실패와 수술중독의 대표적인 아이콘
그리고 결국 성형의 부작용으로 사망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많겠지만 난 오히려 저래서 안타깝게 느껴지네
자 입술은 도데체 왜 좋아하는거야
첫짤 얼굴만 봐도 유스핀미 브금이 자동 재생됐는데,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소거됨...
안젤리나 졸리 입술이 오랫동안 선망의 대상이었던 만큼
서양쪽은 그런 입술 좋아하는거 아닐까
그리고 결국 성형의 부작용으로 사망
첫짤 얼굴만 봐도 유스핀미 브금이 자동 재생됐는데,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소거됨...
자 입술은 도데체 왜 좋아하는거야
안젤리나 졸리 입술이 오랫동안 선망의 대상이었던 만큼
서양쪽은 그런 입술 좋아하는거 아닐까
어우.. 두툼입술은 지금도 섹시의 필수요소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많겠지만 난 오히려 저래서 안타깝게 느껴지네
성형이아니라. 멘탈캐어를 받는게 맞았던게 아닌가라는생각이든다..
상담사나 병원가서..
성형 전 눈이 완전 시꺼먼데 뭐지
렌즈? 아닐까?
컬러렌즈임
마지막 사람 얼굴이냐.. ㄷㄷ
좀만 더 갔으면 제2의 선풍기 아줌마가 나왔겠네
노래는 의외로 참 좋은데. 80년대 보이조지와 함께 여장가수의 아이콘이었지. 지금도 간간히 듣지만 많은 조롱들에 비해 곡들은 괜춘함. 나르시시즘에 참혹할정도로 빠져버리지만 않았어도 좋았겠지만.
왠지 성정체성에 관한 고민도 있었을거같다...
점점 여성적으로 바뀌는듯...
양성애자였는데 호모로 낙인 찍힌것도 있음.
글렘 계열 비주얼록 가수들은 중성적인 이미지를 선호함
지식이 늘어따 감사감사
황금기떄는 진짜 미청년이네 ㄷㄷ
성형 전 동공 왤케 크냐 ㄷㄷ
개무섭네
코는 나도 할까 했는데 현존하는 어떤 방법을 써도 부작용 오지더라
그래서 걍 생긴대로 살기로 하고 수술 안 함
성형중독 걸린애들 말로는 항상 저 얼굴이더라